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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합당한 사람과 세상에 합당한 사람

천국에 합당한 사람과 세상에 합당한 사람 사도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했다.(빌 3:20) 천국에 합당한 사람은 따로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세상에 합당한 사람’이 으로 남고자 열심히 사는 자들 뿐이다. 그저 남들처럼 비슷하게 살지 못할까봐 애를 태운다. 전 세계가 경제 불황에 빠지자 교계도 술렁인다. 구원의 기쁨은 입에 올리기도 죄송스럽다. 그저 세상이 요구하는 사람이 되는데 소홀이 한 점에 대해 죄책감만 번진다. “제대로 이 세상 사람 구실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 이로서 하나님의 전략은 대성공했다. 그동안 가짜가 진짜 성도로

버려짐과 다 이루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하셨던 말씀 중에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와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말씀해 오셨습니다. 그 일치감이 어느 정도냐 하면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바로 나이고 내가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조차 마음대로 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말씀만 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께서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셨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그런데,

(영화평) 눈 먼 자의 도시

(영화평) 눈먼 자의 도시 (Blindness)주제 사라마구의 원작 소설(해냄 출판사)을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줄거리] 복잡한 대도시의 네거리. 신호가 왔음에도 맨 앞에 있는 차가 출발을 하지 않는다. 졸지에 일본인 운전사가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 뒤에 그가 접촉한 모든 이들, 친절을 가장한 차 절도범, 치료를 했던 안과의사 등등 모든 사람들이 실명을 해버린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백색의 바다’ 뿐이다. 하얀 스크린 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질병이 삽식 간에 그 도시에 번진다. 행정 당국은 크게 당황하고 안과 질환의 전문가 집단 내부에서도 원인 모를 실명 사태가 일어난다. 당국은

교회사를 공부하다가 어떤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회사 공부를 하다가 어떤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거스틴, 안셀무스, 토마스아퀴나스 등의 견해를 복음으로 비판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도 그들의 목소리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비판은커녕 ‘다 맞는 소리네!’라는 휩쓸림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사에 등장하는 신학의 네피림들에게 발견되는 몇 가지 공통점을 알게 된 후 왜, 이들을, 물론 나까지 포함하여, 동일한 이름, 아담으로 묶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신학의 네피림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기존의 하나님관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상상한 신을 인간의 이성으로 알 수 있다고

단 한 사람을 위한 웨딩드레스

- 화평 교회의 어느 날 - 우인숙 집사님: “며칠을 생각하다가 어제 오늘 웨딩드레스 대강 만들어 놨는데 좀 허접하네~~그래도 세상에 하나 뿐인 드레스니” 이미아 성도님: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목소리 너무 듣고 싶은데...어찌할 수 없는 고마움에 사무쳐서... 전화로는 도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서...대화가 끊겨지는 아쉬움이 싫어서... 주님께서는 너무나 좋은 것으로도 나의 존재를 망하게 하시는 주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옷을 입을 수 있는 자부심.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옷을 선물 받은 기쁨. 그 옷을 만드신 분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을 뿐입니

나는 왜 정낙원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는가?

나는 왜 정낙원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는가? 감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실력을 감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대단한 실력을 감추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대단치도 않는 실력임을 본인이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감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내가 만나 본 모든 목사들의 특징은 은근히 자신들이 진짜 실력을 감추고 다녔다. 왜 감추는가? 여차해서 자기 무식이 폭로되면 자신의 배후에 설치해 놓은 어두운 동굴 속으로 황급히 숨기 위해서다. 왜 숨는가? 그 동굴에는 아직도 빼먹을 만한 자기 존재 가치가 약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생이 망가져도 빼먹을 존재 가치가 있는 한 그 가치를 솔솔 빼먹는 재미로 남은 생애를 보내려

머리 속의 일기장

머리 속의 일기장 우리의 마음 바닥에 일기장이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면서 느꼈던 것을 하나 빠트리지 않고 전부 기록합니다. 마치 인간의 두뇌 자체가 일기장 역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동안 세월을 보내면서 느낀 것, 인상 깊은 것, 고이 간직하고 싶은 것, 이 모두를 고스란히 ‘두뇌 일기장’의 매일의 빈 책장을 넘기면서 촘촘히 써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마음이 곧 ‘두뇌 일기장’ 뭉치가 됩니다. 이런 입장에 사는 인간에게 성경 구절들이 눈에 띄고, 복음이 귀에 들어오게 되면 그것 또한 하나 놓치지 않고 두뇌의 일기장에 기재가 됩니다. 즉 우리 두뇌 속에서 철필이 하나 들어있고, 성경 말씀이

구원불가능성과 교회 되기

구원불가능성과 교회 되기 2010-03-10 13:35:16 이름 : 이근호 만약 인간의 행함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절에 다니고 있는 분입니다. 천국은 교회 힘이나 기독교의 힘이나 사람의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수도원이나 수녀원의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입니다. 문제는, 교인이 교회 등록하는 일은 자기 행위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 등록한 자로서 천국에 못 들어가는 자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진정 참된 교회라면 그 교회는 이 사실을 쉬지 않고 교인들에게 통고해주어야 옳습니다. “우리 힘으로 교회는 출석할 수 있으나 천국에는 출석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교회 다니는

소위 '역사적 해석법'으로 우상 만들기

사람이 역사(歷史)를 만들게 되면 그 역사를 만든 본인의 관점은 그 만들어진 역사 안에 있을까 아니면 역사 밖에 있을까? 역사 밖에 있다면 본인 자체가 역사에 초월해있는 그야말로 신적 존재가 되어 요지부동, 세월이 가도, 환경이 바뀌어도 달라짐이 없는 절대자로 군림한다. 반면에 역사 안에 있다고 한다면, 그 자신이 만들었다는 역사 속에 부분으로 섞여있기 때문에 '부분이 전체를 만들었다'는 거짓말을 자행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우리 가족은 전부 거짓말장이다"고 했을 때, 본인마저 거짓말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본인만 빼고 나머지 가족이 거짓말한다는 말인가? 본인만 뺀다면 자기만의 역사 따로 있고 자기 뻰 나

불꽃놀이

작성일 : 10-09-02 09:55 불꽃놀이 글쓴이 : 관리자 (218.58.58.130) 조회 : 1 아침부터 쾅쾅 거린다.여기서도 저기서도.아마 어디에서 개업식을 하는지, 아니면 결혼식을 하든지...그런가보다 했다.그런데 계속해서 터진다. 그날은 (음력7월22일) 아마도 재물신 절기란다.그래서 여기서도 저기서도 폭죽을 터트린다.복받기 위해서란다.돈 놓고 돈 먹기.작은 돈을 투자해서 큰 돈을 벌게 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폭죽놀이를 한다.밤이 되자 낮에 보이지 않던 볼꽃 놀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너무나 아름답다.돈으로 치장한 아름다움. 그 속엔 욕망이 꿈틀거린다.그 욕망은 다름아닌 신이 되고

성도에게 율법을 적용할 수 있는가?

성도에게 율법을 적용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율법을 주셨다. 유대인들에게는 직접 주셨고 이방인들에게는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는 방식으로 주셨다(롬 2:14). 왜 율법을 주셨을까? 율법은 인간이 죄를 깨닫게 할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다(롬 3:19). 즉, 율법은 거룩하며 의롭고 선한 것으로 생명에 이르게 한다(롬7:10, 12). 그러나 당혹스러운 것은 인간이 이렇게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의롭다는 평가를 예초부터 받을 수 없다는 점이며(롬 3: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 율법을 지켜내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죄는 인간으로 하여금 신의 자질과 능력을 구비할 수

숨겨진 것은 반드시 숨긴 자에 의해서만 드러난다.

막 4:21-25 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등불이 필요하다는 것은 주변이 매우 어둡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주변이 어두워도 단지 잠을 잘 의도라면 굳이 등불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등불이 요

사실은 진리에 종속된다.

가끔 사람들은 사실과 진리를 혼동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뭐 그리 엄청난 실수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과 진리를 같은 뜻으로 여김은 다소 당황스러울 지도 모르겠으나, 인간이 왜 죄인일 수 밖에 없는가를 아주 잘 보여주는 단서입니다.사실이란 어떤 객관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일정한 조건 하에서 동일하게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이와 달리 진리란 그것을 기준으로 선과 악이 구별되어져야 하며, 생명과 죽음이 설명되어 져야 하고,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결정적인 힘이 되어야 합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이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생명과 죽음을

천천히, 아파하며 살기 -오용익 목사님의 글

천천히, 아파하며 살기 -오용익 목사님의 글천천히 읽어도 빨리 읽어도 인간의 정보의 해독(독서법)으로는 맛볼 수 없는 책이 있다. 성경이다. 나는 설교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급하게 이용하려고(이용하려고!) 했던가? 성경마저. 그래서 그 성경의 정보들이 해석들이 나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소유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리고 나의 손에 꼭 쥐어진 채 검처럼 휘두를 성질의 것이 되지 못한다고 얼마나 자주 화를 내고 원망을 쏟아 내었던가를 생각했다.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의 광야길. 왜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양식은 해결해 줄 수 없는지, 이왕에 도와줄거면 왜 더 빨리 더 많이 쏟아지지 않느냐고

예수님이 친히 목회하시는 교회

예수님이 친히 목회하시는 교회 2010-05-11 11:47:18 이름 : 이근호 하나님과 마주친다는 것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다가 차가 차끼리 정면충돌하는 그 이상의 충격을 제공합니다. 복음 증거자의 마음 자세란 늘 이처럼 세상이 질주하는 방향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방향으로 마주 대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쪽으로 가서는 아니된다”는 겁니다. 가면 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 쪽은 어떤 양상이고 인간 쪽은 어떤 양상입니까? 이 세상은 힘으로 짜여진 세상입니다. 각 개인은 힘 속에 놓여있습니다. 인간의 몸부터 시작해서 그 정신도 힘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 힘을 가지고 성경에서는 ‘육의 힘’이라고 합니다.

진정 이 시대의 우상은 2PM(Power-Money) 입니까?

보이지 않습니다.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하늘 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증표로서의 언약은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는 약속은광야 40년 동안 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목이 곧은 백성임을 알게 하시려고신발이 닳아져도 발이 부릍지 아니하고먹을 것이 없어도 주리지 아니하고마실 것이 없어도 목마르지 아니하고의복이 해어져도 추위에 떨지 아니하고낮에는 구름기둥으로밤에는 불기둥으로동행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보입니다.우리의 시민권이 땅에 있다는 것은이 땅의 백성으로 안주하며 살 수 있는 증표로서의 내 집은돈 잘버는 남편은살림 잘하고 돈 잘모으는 아내는공부 잘하고 속 안 썩이고 말 잘듣는 자

왜 구원이 이토록 어려운가?

왜 구원이 이토록 어려운가?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대화를 하면 얼마 안가서 대화가 끊어진다.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일만 계속 언급한다. 그런데 구원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의 수고를 계속 나열한다. 서로가 서로의 말의 내용에 짜증이 나고 괘씸해지고 죽이고 싶을 지경이다. 구원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아무리 구원받았어도 하나님에게 해야 할 도리는 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 인간이 해야 할 몫은 해야지. 예를 들면 교회 만들기, 교회 다듬기, 교회 운영하기, 교회 세우기를 해야 된다. 가만있으면 안 된다” 여기에 대해서 구원을 이미 받은 사람은 말한

이단이 전하는 복음

이단이 전하는 복음 2009-08-24 13:43:07 이름 : 이근호 1. 그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은 인간을 안 버린다. 이단 복음 : 인간은 나약하니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셔서 인내하시면서 봐주시고 용서하신다. 따라서 성의껏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내칠 리가 없다. 따라서 그냥 편한 대로 하나님 믿으라. 하나님은 성의를 생각해서 그렇게 나무라지 않는 분이다. 반박: 하나님은 예수님과 적당선에서 타협하신 것이 아니다. 자기 아들이라도 조금의 죄가 있는 이상 저주해 버리셨다. “아버지여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마 27:4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갈 3:13) 2.

인간 안에 괴물 있다

인간 안에 괴물 들어있다. 2009-07-04 12:59:39 이름 : 이근호 악마라는 괴물이다. 이 괴물의 특징은 처음부터 인간으로 하여금 선악 지식체제에 쑤셔 넣어 선악 지식으로 중무장된 인간을 하나님 앞에서도 통하는 긍정적인 존재로 자부하겠다는 심사다. 그래서 만약 인간의 가치를 전면 부정하는 분, 즉 예수님이 세상에 등장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시켜 차단하려고 했다. 아이 예수가 태어나는 것을 기어이 헤롯 군대를 보내어 죽이려고 했다. 오늘날도 예외가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을 지우고자 악마는 모든 힘들을 총동원시킨다.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십자가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로 인하여 모든 인간은 저주받아

완벽이 아니라 감사

완벽이 아니라 감사 2009-06-22 08:43:53 이름 : 이근호 감사할 대상이 없고 경배할 대상이 없다면 언제고 자기 자신에게 도로 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어릴 적부터 강제로 교회에 나갔던 자들이 성인이 되면서 교회 비판을 핑계 삼아 교회를 발을 끊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외에 달리 경배하거나 감사할 상대가 없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을 연구하고 예수와 부처를 연구해도 자기보다 못하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만큼 나를 사랑하지 않는 듯하다. 고생을 해도 본인이 했고, 괴롭고 외로울 때 자신을 달래주던 자도 결국 자기 자신 뿐임을 알았을 때, 자신만이 신앙의 대상이요 행복의 원천임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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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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