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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옮긴 서기관은 누구인가

성경 옮긴 서기관은 누구인가 성경의 원저자(原著者)는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을 글로 기록한 기자(記者)와 책으로 옮겨 쓴 서기(書記)는 인간이었다.하나님의 뜻은 성경 안에서 일점일획도 흠이 없는 가장 완벽한 형태로 인간의 글과 만나고 있다.그러기에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딤후 3:16)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고대에는 문자 모양이 온전치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글을 쓰거나 기록으로 남겨두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대부분의 백성들은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랐으며, 특히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바벨론의 설형문자 같은 것은 그 문법체계가 매우 난해하였다.그래서 자연히 그것을 읽

[1]적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의미와 해석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의미와 해석 I. 서론 약속의 땅인 가나안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이 표현은 성서 전체에서 20회 정도 사용이 되었는데, 모세 오경에서 15회,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 5회 사용되었다.1) "젖"과 "꿀"을 근동지방의 신화와 연결시켜 신의 특별 선물(special gifts of god)이나 신의 기호 식품들(favorite diet of gods)로 해석하려는 학자들도 있었지만, 주석가들은 그동안 일관되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는 표현은 땅의 비옥함을 함축적으로 나타난 것으로서, 가나안 땅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장례 용어 바로 알기

기독교적 관점에서 장례 용어 바로 알기신자란 모든 면에서 거룩해야 하며 부하뇌동 해서도 안 되고 전통이니까 다 받아들이는 자들도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성경적인 것인지에 대하여 상고해야 하고 바로 알아야 올바로 행할 수 있다. ? 49제(재)(四十九齋) 많은 사람들이 49제라고 하지만, 49재(四十九齋)가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49재란,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에 좋은 곳에 태어나길 기원하며 거행하는 불공의식이라고 한다. 원칙적으로 매 7일마다 7차례 재를 지내므로 칠칠재(七七齋)라고도 한다. 참고로, 재(齋)란, 상복 아랫단 재이다. <구사론 俱舍論>에 의하면 한 인간의 존재 양상은 4유(有)로 구분되는데

[2]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의미와 해석

III.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대한 해석적 입장 위에서 살펴본 가나안 땅에 대한 신학적 근거를 기초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해석적 입장을 다음 세 가지 관점-고대 근동의 지리적 측면, 가나안 땅의 생활 경제적 측면,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적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A. 고대 근동의 지리적 입장에서 본 해석 고대 근동지방이란 보다 큰 영역에서 볼 때, 이스라엘은 "비옥한 반달형"이라 지칭되는 지역 안에 속하고 있다.2) 근동의 `비옥한 반달형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대 근동지방이 과연 어떠한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고대 근

[2]예배의 본질과 의미

Ⅳ. 예배와 성례 기독교 예배의 요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와 기도와 친교의 삶에 대한 의식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말씀과 성례는 기독교 역사의 시초부터 분리될 수 없는 관계를 가진 은혜의 방편들이다. 말씀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성례는 그렇지 않으며, 말씀은 신앙을 일으키고 강화하나 성례는 신앙을 강화하는 데 유용하며, 말씀은 온 세계로 전달되나 성례는 오직 믿는 자들에게만 베풀어진다. 1. 성례의 중요성 세례와 성찬의 성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이다. 기독교 예배는 두 가지 요소 , 말해진 어떤 것과 행해진 어떤 것의 융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양자는 계시와 구원에

[1]예배의 본질과 의미

Ⅰ. 예배의 본질과 의미 1. 예배를 말한다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믿음의 표현이요, 마음의 표현이다. 그것은 곧 신앙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곧 예배하는 사람들이다.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이다. 하지만 영적인 감동이 없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예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무언가 허전하고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예배를 추상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실제로 드리는 예배 역시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예배를 추상적으로 드리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추상적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아는 사람들의 예배와 삶

[3]예배의 본질과 의미

Ⅵ. 예배의 인도 오케스트라는 지휘자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지휘자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예배 역시 마찬가지이다. 동일한 회중이 같은 악보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만 예배 인도자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예배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우리가 수없이 경험했고 또 경험하고 있는 사실이다. 1. 예배 인도자 예배에 대한 한 사람의 바른 이해가 영적 부흥을 가져온다. 지휘자에 따라 연주가 달라지듯이 예배 인도자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예배는 많이 달라진다.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동일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만 본문을 어떻게 해석하고 예배를 인도하는가에 따라 예배는 달라진다. 그러므로 예배

[2]성경과 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이렇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바로 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께 감사와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이 일을 위해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다. “나로 주의 계명에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시 119:35). “우리에게는 길을 찾기 위한 빛뿐 아니라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가기 위한 마음도 필요하다. 방향이 필요한 것은 우리의 지성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은혜의 효과적인 자극이 필요한 것은 우리의 심령이 약

[1]성경과 죄

성경과 죄 아더 핑크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24) 우리가 지난 몇 년간 성경 읽기와 성경 공부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 아무런 영적 유익을 얻지 못했다고 믿는 데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부언하자면 말하기가 몹시 두렵지만, 많은 경우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사실 이것은 아주 심한 말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이 요구하는 것보다 심하지는 않다. 하나님의 선물은 오용될 수 있고, 하나님의 자비도 남용될 수 있다. 현재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은 그 열매들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다.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도 과학을 탐구할 때와 동일한 열성과 기쁨을 갖고 성경 연구에 임할 수

[2]존 스토트의 성령론

4)모든 영적 은사는 기적적인 은사인가? 현대에는 ‘카리스마적’이라는 말이 ‘기적적인’이라는 말과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된다. 그러나 어떤 은사들은 기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며, 무척 평범하고 심지어는 단조롭게 보인다. 가르치는 은사나 권위하는 은사, 구제하는 은사나 긍휼을 베푸는 은사는 기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지혜의 말씀’이나 ‘지식의 말씀’ 또는 ‘믿음’(고전 12:8-9)등도 그 용어만 보아서는 그것들이 기적적이거나 기적을 포함한다고 보아야 할 명백한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기적에 대해 우리 인간이 함부로 가능과 불가능을 독단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자유로우시며

[1]존 스토트의 성령론

존 스토트의 성령론 1. 들어가며 20세기 기독교 내에서 가장 큰 운동인 오순절 운동이 시작되면서 성령론에 대한 논쟁은 지난 세기 기독교계의 가장 큰 화두였다. 특히 칼빈주의적인 전통을 따르는 개혁교회들 내에서조차 성령론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차이를 보이면서 여전히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경우, 오순절 운동과 은사주의 운동의 중심에 있는 교회가 가장 큰 교회와 교단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교회들이 교회성장을 위한 한 방법으로 은사주의 성령론을 무분별하게 채택하는 왜곡도 가져왔다. 오순절 운동이 한국교회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성령님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성령의 선물(오순절 입장에서의

[2]성령의 임하심

▶성령님의 주도성 성경에 성령님이 임하시는 5가지의 표현들은 대개 주어가 성령님이다. “내가 성령을 받았다”보다는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이다. 사람이 주어로 등장할 때는 수동태로 쓰인다. “그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아졌다be filled”. 일일이 성경의 모든 구절을 검토해 보지 않았지만 대개 그러하리라고 본다. (참고로, 한국어는 그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고 능동형으로 나오지만 실제 원문상으로는 수동형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과 관련된 언어적 표현도 주의를 요한다; “나는 성령 충만을 받았다!”, “내가 (너가) 성령충만 받도록 기도해 줄께!”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대신에 “성령님이 내게 충만히 임하셨어!”

[1]성령의 임하심

성령의 임하심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행 19:6). 아래 내용은 미국 오순절 교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조직신학자인 로드만 윌리엄스 교수의 Renewal Theology 중 성령론 부분을 번역, 요약한 내용임. 성령님의 임하심은 사도행전에 5가지 표현으로 나타난다; ①임하심 coming on, ②내려오심 falling on, ③부어주심 pouring out, ④성령세례주심 baptism, ⑤성령충만받음 fullness 이 5가지 표현은 본질상 성령이 임(재)하셨다는데서 같다. 그러나 표현이 각각 다른 것은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한 가지씩 살펴보

[3]성령의 임하심

▶아그네스 오스만의 성령체험 현대 오순절 운동의 시작은 1901.1.1. 연초에 미국 켄사스주 토피카에서 시작되었다. 찰스 파함 목사는 창고를 개조한 사설 벧엘 신학교에서 약 40명의 촌뜨기 학생들을 모아 가르쳤다. 그 학생 중 한 명인 아그네스 오스만은 파함 목사가 안수할 때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고넬료의 집에서 사도들은 자기들에게 부어주신 것과 <똑같은> (방언을 뜻함) 성령님이 임하신 것에 대해 적지 않게 놀랐다(행 11:15). ‘아니 천대받는 이방인들에게도.....’ 위의 벧엘 신학교의 파함 목사, 아그네스 오스만 등은 시골뜨기였고, 그리고 연이어 1906년 LA의 아주사 거리의 오순절 부흥

[5]성령의 임하심

③동일한 부어주심 = 동일한 성령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행 10:45) 예루살렘에도 성령이 부어졌고, 가이사랴에도 성령이 부어졌다.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 부어진 성령은 특별하고, 가이사랴에 부어진 성령은 차등적인 것이 <아니다>. 똑같은 동사로 ‘부어지다’가 쓰인 것을 볼 때 →똑같은 것이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성령을 이방인에게도 주셨다고 증언했다. the same gift as he gave us(행 11:17). 딛 3:6에,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poured out가 나온다

[4]성령의 임하심

▶마찬가지로 옛날 다윗에게 기름 부으신 그 영성이 내게도 임할 수 있다고 본다. 사모하는 자에게... 옛날 선지자들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영성을 오늘날 내게도 주실 것이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 그러므로 역할 모델을 잘 정하시기 바란다. ▶교회사를 살펴보더라도 칼빈, 말틴 루터, 요한 웨슬레, 죠지 뮬러, 찰스 피니, 디 엘 무디, 허드슨 테일러 등 한국에도 주기철, 손양원, 한경직 등 수많은 영적 거장과 선배들이 있다. 이들의 영성과 영적 유산을 물려받기를 사모함이 필요하다. 성령의 불길이 식으면, 그들로부터 갑절의 영감을 받을 열정도 따라서 식는다.♥ ◑3. 성령의 부어주심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

교회 성장을 위한 설교의 8가지 특성

교회 성장을 위한 설교의 8가지 특성 켄트 헌터(Kent Hunter) / 편집실 정리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인격과 삶을 통한 헌신 뿐 아니라 다각도의 방법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감동적인 설교는 교회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설교가 교회를 성장시키는가? 어떤 경우에 설교는 "기쁜 소식"이 아니라 "나쁜 소식"이 되는가? [설교](Preaching) 1996년 3/4월 호에 게재된 다음의 글은 미국 [교회성장쎈터](Church Growth Center)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잡지 [지도자를 위한 전략](Strategies for Today's Leader)의 편집자인 켄트 헌터(K

[6]성령의 임하심

▶성령의 임재 = 하나님의 영광 성령이 임재하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충만히 임하는 곳에는 더욱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신다. ①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출 40:34-35)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예배 시간에 여호와의 영광=거룩한 기운이 충만해야 한다. 그러므로 설교자와 기도, 찬양 등 예배 인도자는 토요일에 경건하게 준비해야 하며, 주일 아침에도 일찍 나와서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예배 시작 직전에도 서로 얘기 나누다가 어수선하게 강단에 올라가

사모의 10가지 바른 수칙

사모의 10가지 바른 수칙 1. 기도를 게을리 마라 기도를 많이 하는 사모가 섬기는 교회는 언제나 부흥한다. 그것은 어떤 역경이 닥쳐와도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담대한 힘을 공급 받기 때문이다. 2. 말씀을 많이 읽어라 성도들은 목사님뿐만 아니라 사모도 성경박사이기를 원한다. 평소에 꾸준히 읽어놓으면 갑작스런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설명해 줄 수가 있다. 3. 좋은 어머니가 되라 문제부모가 문제아를 낳는다는 말은 목회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님을 알라. 비뚤어진 자녀가 있는 목회자 가정은 다는 아니지만 대개 그 부모의 신앙인격이 이중성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고

[1]노아의 홍수 사실인가?

1.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물로 이 세상을 심판하셨다는 홍수 사건도 신화처럼 생각할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로 에덴에서 쫓겨난 후 사람이 이 세상에서 번성하면서, 인간은 점점 타락하여 온갖 죄를 범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관영(慣盈)한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의로운 노아에게 방주를 짓도록 명하셨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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