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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뿌리 깊은 기복신앙

한국교회의 뿌리 깊은 기복신앙오늘 한국교회의 인본주의 신앙과 성장지상주의 신앙의 밑바닥에는 기복신앙이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기복신앙의 뿌리를 뽑지 않고는 결코 한국교회의 수많은 문제들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기복신앙이 가져오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자 한다. 1. 복음의 변질 여러 국어 대사전을 찾아보았지만 "기복"(기복신앙)에 대한 사전적 정의가 분명하지 않았다. 단순히 복을 비는 행위를 "기복"이라 정의하고 있다. 아마 기복이란 말은 옛날에 어머니들이 나무, 바위, 일월성신에게 제사상 차려 놓고, 가정의 형통과 건강, 자식의 출세를 위해서 빌던 행위에서 유래한 것처럼 보인다.기독교에서 기

헬레니즘(Hellenism)과 헤브라이즘(Hebraism)

헬레니즘(Hellenism)과 헤브라이즘(Hebraism) 서양의 문화는 두 가지의 큰 흐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다. 모든 문학, 철학 등 문화는 그것을 탄생시킨 사회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서양 각 나라의 문학은 서양 고대문학을 밑거름으로 해서 발전해 왔다. 그래서 서양문학의 바탕과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양문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 문학과 히브리문학의 근본사상을 알아야 한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은 서양 정신사의뿌리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서로 엇바뀌거나 함께 혼합하며 문화와 사상을 이루어 왔다. 헬레니즘이 우세할 때는 고전주의나 사실주의 등의 이름으로 나타나고, 헤브라이

하나님의 심판 면하기엔 너무 늦었는가?

“미국, 하나님의 심판 면하기엔 너무 늦었는가?” [2021.03.31 20:47]존 맥아더 목사, 주일 설교 통해 경고 메시지 맥아더 목사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 같은 경고의 목소리를 내 왔다. 지난 2011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그는 “미국은 거룩한 심판의 위기에 처한 나라”라며 “난 미국을 바라본다. 사람들은 ‘미국이 왜 이러지?’라고 묻는다. 그것은 이 나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미국)은 말씀, 주의 법도, 거룩한 분을 버렸다”고 했었다.미국의 존 맥아더 목사가 고난주일 설교에서 미국이 진보적 성윤리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미국 캘리포니아

구원 받은 날을 기억해야만 하는가?

구원 받은 날을 기억해야만 하는가?어떤 분으로부터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은혜 받은 성경 구절이 있어야 하며 그 깨달은 날짜와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면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들었습니다. 그 성경적 근거는 골1:6과 벧전1:23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런 의견이 성경적으로 옳은지요? [답변] 이단의 성경해석에 속지 말라. 성경의 모든 원전은 장절의 구분 없이 죽 이어져서 저작되었습니다. 성경 해석의 첫째 원칙은 그래서 본문의 뜻을 반드시 그 앞뒤 문맥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책을 읽던 전체 스토리 안에서 각 문장을 해석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도덕과 종

음란죄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음란죄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인터넷 사역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출석하는 교회에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신앙적인 의심이나 남모르는 개인적인 고충 등을 마음 놓고 상담 혹은 토의할 수 있습니다. 음란죄를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느냐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에 기독청년들로부터 부쩍 유사한 질의와 상담을 많이 받고 있기에 체계적으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性, sexuality)은 아름다운 것이다. 성은 성경적으로 아름답고 신성하기까지 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추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므로 신자가 결코 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이 ‘아가’라는 책 한권으로 설

[2]성경. 교리. 교리적 주석

3. 위격적 연합 교리에 관한 주석: 신인양성의 속성교통에 주목하여 칼빈의 주석 가운데 요한복음과 요한일서 주석에 위격적 연합 교 리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요한문헌에는 ‘나는......이다(ejgwv eijmiv)’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타나며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그 자신의 증언이 풍부하다. 칼빈은 공관복음을 “중보자의 모 든 의무(partes)”를 다룬 “몸(corpus)”이라고 부르고 요한복음을 “ 영혼(anima)”이며 “다른 작품들을 이해하기 위한 길을 여는 열쇠 (clavis)”라고 부른다.16)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위격적 연합이라는 교 리적 주제(locus classicus)를 그것을 증언

[1]성경, 교리, 교리적 주석

성경, 교리, 교리적 주석칼빈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 교리에 비추어 1. 들어가는 말: 축자적, 신앙의 유비 성경의 권위(autoritas)와 자기가신성(auvtopistij)은 그 저자 (autor)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순환성”이 단지 억측이나 헛된 논변에 불과하지 않음은 하나님은 스스로 존 재하시고, 스스로 계시하시는,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 문이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이를 신학 혹은 계시의 존재의 원리 (principium essendi)로서 개진하였다. 스스로 존재하는 진리 곧 계 시에 대한 확신은 구원의 은총으로 주어진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 는 길”은 오직 하

[3]성경, 교리, 교리적 주석

4. 결론: 축자적 그리고 기독론적 칼빈은 “모든 복음이 그리스도 안에 포함되어 있다(totum evangelium in Christo contineri)”고 여기고, 복음의 핵심을 그리 스도의 인격 자체에서 찾는다.59) 은사의 교통과 속성의 교통과 사역의 교통은 성경말씀에 따른 “축자적 교통”의 세 가지 양상을 뜻할 뿐, 서로 별개가 아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조명과 감화로, 믿음으로 수납된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 속에서 친히 말씀하심으로 믿음으로 수납할 때 교리적 확실성(certitudo)이 담보된다. 이러한 점 에 착안하여 칼빈은 오직 신앙의 유비로만 주어진 본문들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성경의 불일치에 관한 질문들

성경의 불일치에 관한 질문들 질문 1 : (열왕기하 18:9) 히스기야 왕 제4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7년에 아시리아 왕 샬마네셀이 쳐들어와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열왕기하 18:10) 3년 만에 함락시켰다. 사마리아가 함락된 것은 히스기​야 제6년, 곧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9년이었다. 왜 열왕기하 9장과 10장에서 히스기​야 왕의 재위기간과 호세아왕의 재위기간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답변 1 : 질문이 조금 잘못되었네요. 열왕기하 9장과 10장이 아니라 9절과 10절이 아닌가요? 그리고 본문을 정확히 읽지 않은 질문 같습니다. 쳐들어와 포위한 연도와 함락한 연도는 당연히 다릅니다. 3

예배 참석 중단 교인에게 다가가는 효과적인 접근 방법

예배 참석 중단 교인에게 다가가는 효과적인 접근 방법 5가지교회를 떠나고 예배 참석을 중단한 교인들을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돌리게 하려는 노력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이어온 도전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 같은 노력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한때 열심이었던 교인들조차 예배 참석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회 리더들을 컨설팅으로 돕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서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참석을 중단한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노

[2]은사와 직분과 재능의 차이

(5) 현재 사라진 하나님의 은사 ① 기초은사(초기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특징: 사도와 대언자)② 표적은사(초기 복음 확장을 위하여) - 각종 특별한 능력 (이적, 신유, 방언, 통역, 예언 등등) * 위 두 은사에 대한 견해1) 이 은사들은 영원 상태에 들어 갈 때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견해(고전13:12)2) 성경이 완성 되여 졌을 때 이미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견해(고전13:9~10) * 위 두 은사에 대한 견해에 대한 반론1) 영원 상태에 들어갈 때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견해에 대한 반론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현재 존재하는 대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늘 본향에 이르게 될 때 끝나게 될 것이다

[1]은사와 직분과 재능의 차이

은사와 직분과 재능의 차이 1.은사와 직분 ① 은사는 직분도 사역도 아니다 그러나 직분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고 사역을 하기위해서는 은사 사용이 바람직한 기회가 된다.비록 은사가 사역은 아니지만, 은사의 본질적 특성이 봉사로 인해 사역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② 신약성경은 성령의 은사와 직무(직분) 그리고 사역간의 조화를 보여준다.하나님은 은사에 따라 직분을 허락하고 직분에 따라 은사를 허락하여 교회 생활을 실제적으로 이끄신다.③ 은사는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능력이지만 직분은 성도들 중 인격이 갖춰진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딤전3:10)④ 은사는 한 지역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전 우주적 교회에서 사용되나 직분은 한 지역교회(임

온라인 교회와 예배의 결핍성

온라인 교회와 예배의 결핍성디지털 영지주의의 위험성​오프라인 교회(현장 교회)와 온라인 교회는 코로나 시대 불가피온라인 교회는 디지털 시대 가상 공간 속에서 선교 수단의 하나생동성 상실, 예배와 영상 시청 동일시 위험정서적 연결성 상실디지털 영지주의의 위험성 경고 오프라인 교회(현장교회)와 온라인 교회는 코로나 시대에 불가피하게 역동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온라인 교회는 디지털 시대에서 가상 공간 속에서 선교의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가상 공간도 그리스도의 주권 속에 있다. 온라인 예배는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필요한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회가 갖고 있는 결핍성을 놓

교회의 부흥이란 무엇인가?

교회의 부흥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며, 불쏘시개가 되어서 교회가 활활 불꽃처럼 힘차게 되살아나기를 소망한다.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과 질적인 성숙을 간절히 기도하며, 진심으로 염원한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올 때에 교회는 충만한 사랑을 체험했다. 사도행전에 소개된 초대교회 그 모습대로 수천 명이 모이기도 하고, 때로는 핍박 속에서 흩어지기도 하였지만, 교회가 날마다 든든히 세워져 나갔다.말씀으로부터 죄인의 심령에 울려 펴지는 감동, 이는 성도들이 흔들림 없이 신앙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으면, 말쟁이의 수사

그리스도인들에게 잘못 그려져 있는 하나님의 3가지 이미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잘못 그려져 있는 하나님의 3가지 이미지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재고하라 하나님 말씀인 성경 66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고 예배하는 궁극적 실재이시다.중요한 것은 이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시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타고난 현재의 시각과 시력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고후 5:7)”라고 선포했다.사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오직 믿음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으며, 성경이 계시해주는

‘아바’가 아빠입니까?

‘아바’가 아빠입니까?<개역한글판>(1956) 마가복음 14장 36절에 나오는 “아바 아버지”가 <개역개정판>(1998)에는 “아빠 아버지”로 나옵니다. 여러 번역을 비교해 보았더니, <새번역>(2004)도, 그리고 가톨릭주교회의 <성경>도 모두 “아빠 아버지”로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개역한글판>으로 성경을 읽어오면서, ‘아바’가 뭔가 궁금했는데, 그것이 “아빠”인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아빠”마저 우리말이 아니라, 아람어 Abba의 음역 音譯이라고 하니, <개역개정판>을 읽으면서 혼돈이 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바’가 차라리 우리말 “아빠”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본

[2]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역사적 조명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한다.창세기 11장에는 바벨탑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경 비평가들은 이 이야기는 신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B.C 5세기의 그리이스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바벨탑은 나사의 홈이 둥글게 꼭지에까지 닿는 것처럼 둥근 길이 연속된다.”고 그의 책에서 묘사하고 있다.바벨론 기록에는 니므롯이 바벨탑을 건축하였다고 되어있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지지한다.(창 10:9) 성경 비평가들은 모세의 책들의 확실성을 공격하였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당시에 알파베트 글자가 쓰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고학적 발견들은 모세보다 훨씬 이전시대에 문자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

성경에 계시한 하나님 나라

성경에 계시한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 1장 6절-10절 기독교의 목적은 영혼인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것이다. 천국이 없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천국을 믿지 않은 신앙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의 나라 행복을 인간에게 부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천국을 말하기 전에 하늘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늘의 개념은 이렇게 말한다. 인도는 빛을 내는 곳이라 했다. 중국은 만물이 생성하는 곳이라 했다. 세계 백화 사전에는 크고 밝은 곳이라 나타나 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막연한 하나님의 나라 아니다. 성경은 하늘의 개념을 세 가지로 말한다. 우라노스(ουραν

[3]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피터스토너 박사는 그의 책 '과학은 말한다'에서 이것은 반박할 수 없는 강력한 증거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에 관한 구체적인 예언들 가운데 여덟가지만 갖고 본다해도 그것들이 한 사람 안에서 오직 우연히 성취될 수 있는 확률은 남북한을 합한 넓이의 3배가 되는 미국 텍사스 주 전역에 걸쳐 60cm 깊이에 은화를 파뭇되 그 가운데 딱 하나에만 특정한 표시를 해놓은 뒤 한 사람이 눈가리개를 하고서 그 표시된 은화를 단 한 번에 찾아내는 확률과 거의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면서도 그 고통속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라고 우리를 부탁하셨다. 우리를 그토록 사

사도들의 사후 교회의 상황

사도들의 사후 교회의 상황 사도들이 죽고 난 후의 속사도 시대와 교부시대는 사도들의 복음에 대한 해석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었다. 교회는 당시 헬라 문화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도들의 복음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편만한 헬라철학의 뼈대를 따라 복음을 설명하였다. 그 결과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의 초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복음에서의 이탈은 그 이후에 발생한 이단과의 투쟁에서 더욱 진전되었다. 교회는 공회의를 소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을 부인하는 이단들을 정죄하고 복음의 도리를 정립하고자 한 것이다. 이단들의 공격은 구원론에 집중되었다. 그들은 “아들은 하나님처럼 된 분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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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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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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