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망상

해석망상 (말장난, 속임수)2011년 7월 2일 토요일 오전 8:01:02 김대식해석망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의 소원을 넘어서야 하는 압박감을 가지고서 태어납니다. 주님께서 죄 아래 다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란 성공이냐 실패냐 라는 것에 집착하며 요즘 어린아이들처럼 학원에 가야하고 피아노 영어 웅변 그야말로 만능인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는 겁니다. 그것이 현실이니까 말이죠.그래서 습득한 것들은 바로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에 대한 해석으로 좌우가 되는 겁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가니까 교회에서도 숙제를 내는데 성경에 대한 해석을 주더라 말이죠. 그래서 그 해석이 자신이

어떤 질의와 저의 답변

에스겔 23장에 관한 해석에 관한 어떤 질의 (2014년 4월 30일) (질의) 작년에 헤어진 남자 문제로 상당히 실의에 빠져있었던 도중 에스겔서 23장 말씀을 받았습니다.저는 에스겔23장이 몬지도 몰랐고 그때당시 대충읽었는데 제 상황이랑 똑같은 내용이 에스겔서에 나와있더군요그후 9개월만에 그남자 정체가 밝혀졌는데 제가 가해자인줄알았는데 피해자였고 제가 완전 속고있었더라구요 사연은 길지만 말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일단 에스겔22장 3절에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받을때로~~~~이런종류의 말씀말입니다. 우상숭배하면 꼭 에스겔23장에서도 내게서 낳아준 자녀를 불가운데로 지나가게했다

말씀의 위력

《 설교 요약 》 2010년 7월 18일 이근호 목사 〈 지난 주 설교 요약 〉 예수님은 말씀을 던져주시면서 십자가의 길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로 인하여 새로운 열매가 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안목에서 주시는 말씀인지를 압니다. 뽀족한 산 정상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 지옥과 천국으로 나뉘어집니다. 그 기준에 의할 것 같으면 인간은 결코 자기 위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헛되게 사는 것인지를 밝혀집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 본문 : 누가복음 7:2 -10 제목 : 말씀의 위력 예수님의 병 고침 기적에서 반드시 두 가지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서 병을 고치신다

[부조리] 내가 주께만 범죄 하여 ~ 의롭게하시리다. (…

내가 주께만 범죄 하여 ~ 의로우시다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부조리) 2011년 4월 5일 화요일 오후 12:28:09 김대식 (시 51: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 51:2, 개역)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 51:3, 개역)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

믿음과 들음과 말씀

로마서 10:16-18 믿음과 들음과 말씀 한계가 없는 것이 한계 있는 것과의 접촉에 있어 여하튼 특이성을 띠게 마련입니다. 말씀의 세계는 무한정입니다. 하지만 성도의 생활과 삶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짜증날 때도 있고 기분 좋아서 누구에게나 인심을 쓰게 되는 순간이 있기도 합니다. 폐쇄적으로 마음을 굳게 닫아걸 때도 있고 아무에게는 먼저 말을 걸고 싶고 자랑하고 싶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받을 믿음이 이런 기분 따라 출렁인다면 곤란할 것입니다. 믿고 싶다고 믿어지고 안 믿고 싶다고 안 믿어지는 것이 말씀의 내용이 아닙니다. 당연히 늘 믿어지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것을 인

예수님과 세례요한

◆ 설교 요약 ◆ 2010년 8월 1 일 이근호목사〈 지난 주 설교 요약 〉예상 밖의 일로 통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십니다. 살려고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죽음을 가지고 찾아오십니다. 그것은 인간의 자존심은 하나님의 자존심 앞에서 어림도 없음을 말씀하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심으로만 성립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가리지 않고 드러내며 삽시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7:18-23 제목 : 예수님과 세례요한손님이 오게 되면 일단 남이 나 있는 자리에 오는 셈입니다. 나는 나에게 손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게 되면 우리

무덤과 죽음

누가복음 23:50-56 무덤과 죽음하나님의 안식은 숨겨져 있습니다. 그 대신 사람들은 나름대로 죽음을 안식과 연관시킵니다. 소위 무덤에 시신을 안장하므로서 ‘죽음=쉼’이란 형식을 갖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안목은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을 누락시킨 내용이 됩니다. 즉 ‘죽음=심판’의 형식으로 세상에 나타나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런 공식에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을 ‘자기 죽음’으로 간주하려고 합니다. 즉 외부에서 자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힘이 빠져서 스스로 죽는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자기 내부의 원인으로 죽은 것 말고 외부에서 죽게

나는 죄인입니다

우리교회 4월 4일 주보요약 - 이근호 목사 《 설교 요약 》 2010년 4월 4 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귀신이 나갔던 자들의 모임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예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귀신이 나가고 나면 하나님의 말씀 전체가 자진해서 우리를 예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스스로 시도하는 ‘나 만들기’를 더 이상 하지 않고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만드시는 ‘하늘의 사람’이 됩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 본문 : 누가복음 5:1 -11 제목 : 나는 죄인입니다 인간은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지만, 하나님은 성도를

하나님의 관심사

본문 : 로마서 2 : 5 - 10 제목: 하나님의 관심사하나님은 사람을 상대로 하시면서 감히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엉뚱한 영역에서나 적합한 원칙을 발생시키십니다. 우리 인간의 영역에서는 전혀 유용치도 않고, 필요치도 않고, 자랑거리가 되지도 못할 사안을 발생시키십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들이 평소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과는 무관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지를 폭로시키십니다. 사람들이 고민하고, 심각해하고, 걱정하고, 절망을 야기한 그 모든 일들이 실은 하나님이 조성해나가시는 현실하고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곧 평소에 인간들은 어쩌면 그토록 비-현실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지독스럽게 세속적

불법자 예수님

누가복음 22:35-38 불법자 예수님‘불법자’라는 명칭으로 불리워지면서부터 본인 아니게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변에는 자기를 공격하는 자들이 몰려와서 둘러싸이는 현상이 곧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공격당하게 됩니다. 세상의 법은 불법자를 발생시키므로서 그 본질을 드러냅니다. 이 불법자 중의 한 사람으로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을 다시 보는 안목이 요구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그들이 위험이 처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다루는 식으로 그들 제자들도 같이 불법자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들은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세상편에

사도의 자리

고린도전서 4:9-13 사도의 자리 사도의 자리 내부에는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자리가 됩니다. 그 자리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아낌없이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이 생명 앞에서 인간들의 모든 엄살과 불평과 하소연은 자신의 무가치성을 제대로 모르는 소치가 됩니다. 즉 인간이 처해 있는 그 삶의 자리를 쳐다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은,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을 투과해서 도달됩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 세계는 온통 예수님의 죽으심을 유발한 활동들의 천지가 됩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덤벼드는 인간들의 마지막 발악들이 하나님의 귀하신 아드님을 살해하는 동기들로 작용합니다. 바로 이렇게 되어서 성사된, 인

박탈당한 예수님의 제자들

《 설교 요약 》 2010년 5월 23일 - 이근호목사〈 지난 주 설교 요약 〉예수님의 승천으로 인하여 인간 세계에 구멍을 뚫렸고 사도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살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면서 비교하듯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교회란 인간이 애써서 해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란 인간이 행해낼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에게 일어난 사건만을 쳐다보며 사는 데가 교회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6:12-19 제목 : 예수님의 제자들 교파를 떠나고 교회라는 조직체에 억매이지 않으면서도 과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

십자가에 못박힘

고린도전서 1:13-16 십자가에 못 박힘갈라디아서 2:20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 바울은 자신은 십자가 못박히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어느 말이 맞는 말입니까? 이 둘의 고백을 하나로 모아보면 이러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므로서 내가 알아서 자진해서 십자가 못 박혔다는 소리를

그리스도의 예표와 모형에서 예표와 모형의 정확한 개…

안녕하십니까서울은 빙판길이 많이 녹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전에 인물성경공부할때 많이 들어본 애기가 그리스도의 예표와 모형이란 단어를 구약공부할때 많이 들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예표와 모형의 정확한 의미와 구분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알려주옵소서아멘 할렐루야

없는 나

7.14(금) 의존교회 강의는 저에게 매우 귀중하고 안감과 겉감이 바뀌는 그런 체험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그중 특별했던 내용은, 없는 주체+객체(신체) = 나에 관한 강의였습니다.가끔 거울을 보며 거울에 투영된 나를 보며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너 누구냐?” “내가 너다” “웃기시네” 너(거울의 모습) 가짜잖아“그럼 넌 진짜냐?” “너 니가 만들었나?” 스스로 당황해서 “시끄럽다!”그렇게 내가 나 맞나? 이런 의문을 품고 지금껏 살아왔습니다.목사님이 말씀하시길....거울 속 어디가 나입니까? 머리? 어께, 아님 특정한 어느 지점?그래서 전 속으로 몸 전체요! 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한편 그럼 내가 이 몸 구성하는데 대

원수 지간

로마서 8:5-7 원수 지간 원수라는 것은 미움과 마음으로 대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미움을 결국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이 미움은 죽어도 못버립니다. 미움이란 의도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원인도 이유없이 무조건 미워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미움은 그 노리는 바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로마서 1:28에 보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에 싫어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이 살면서 정작 원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일단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뭘까요? 인간은 바로 이 점을 알지 못하고

잃어버린 양

본문 : 누가복음 15:1-7 잃어버린 양선과 악 사이에 통합될 수 있는 방식을 인간은 알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죄가 의와 하나로 통합이 되는 방식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통합의 방식은 예수님만 알고 계십니다. 그것은 저절로 죽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죽음에 참여되어야 합니다. 자살한다고 구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죽음에 합류될 때만 선과 악의 분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선악과가 아예 없는 세계로의 초대가 곧 구원이요 영생이요 천국입니다. 생명의 진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맺어준 화해와 통합이 성공리에 성사된 상황에서만 성립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기 힘으로 자기 속에 있는 선과 악을 통합시키려

죄에 대해서 죽은 자

로마서 6:1-3 죄에 대해서 죽은 자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는 새로운 전환기를 늘 주십니다. 그 전환점을 맺는 내용은 바로 죄에 대한 겁니다. 죄란,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현실과 다른 현실관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수님 위주로 움직이는데 사람들은 매사를 자기 위주로 생각하면서 움직입니다. 이 격차가 바로 죄입니다. 따라서 죄를 죄답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에 주목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인간은 단지 인간을 위한 인간으로 허락받은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 생명의 취지를 드러내기 위해서 두 나무와 더

뻐꾸기

뻐꾸기계절이 이때쯤이면 산야에 뻐꾹~ 뻐꾹 소리가 들립니다(산란기는 5월~8월)작은 곤충(송충이 등)을 잡아먹는 익조라고 불리고 있고, 그 소리가 왠지 구슬프기도, 아주 멀리 퍼지는 소리가 사람들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학명의 뜻 : 노래하는 뻐꾸기 영어 CUCKOO는 중세 프랑스어인 CUCU가 변형된 것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 - 뻐꾸기 참조익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뻐꾸기 습성을 알게 되면 그 괘씸(?)함에 분노를 참기 어렵습니다.심지어 이런 말도 성악설을 대표하는 얌체 같은 새왜? 바로 탁란 때문이죠(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주로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예를 들어 오목눈이 새의 알이

(4탄 ) 어느 목사님의 질의

(질의) 목사님 글을 몇번 읽어보았습니다.답변에 감사합니다.목사님 글은 12장을 중심으로 베드로에서 바울로 십자가의 연속성이 흘러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그렇다면 베드로가 기도하던 자들을 만나는 사건과그들이 베드로의 돌아온 것을 본반응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제가 보기엔.이 문제는 기도의 확신 없이 기도한자들로 보는 기존 해석방식은 아닌것같고.짧은 소견으로는 기도자들이 하나님의 인도로 나온베드로를 보면서 기도의 내용이 더욱 확고히 그리스도의 승리를 기대하게 되는 대목으로 보입니다.천사,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리스도는영광을 십자가 길을 걷는 자들을 희생 통해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조금 짧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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