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의 동행 Walking With Christ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리스도와의 동행 Walking With Christ

 

제 5 과 종으로서의 삶

 

15. “지극히 작은 일”을 잘 섬기는 것은 왜 중요합니까?

 

작은 일이 바로 큰 일입니다. 사람들은 작은 일은 유익이 없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칭찬도 없고 표식도 나지 않습니다. 큰일은 대부분 자기를 나태내고 자기를 세우기 위해서 합니다. 그것은 결국 유익 때문에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서부터 일하게 하십니다. 종의 삶에 성공을 하려고 하면 적은 일부터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히틀러는 군림의 자세로 세계를 파괴 시키는 어리석은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선 된 자 큰 것에도 사용하십니다. 한국의 병은 큰 것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정치인들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합니다. 나타나지 않는 일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계시록에 소아시아 교회는 작은 일에 충성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귀중히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은 작은 일에 잘 섬길 때 들어 사용하십니다. 이런 자가 큰 것에도 탁월하게 잘 섬깁니다. 서로 섬길 때 이해하고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데는 시기와 다툼과 분쟁이 생깁니다. 질서도 없어집니다.

 

“성실하게 해내고 또 꾸준히 하고 있는 작은 일들에는 그 보답이 따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은 일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성공이라는 대로를 수놓는 모자이크가 됩니다.”

 

종은 주는 사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장 실제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그 사람의 물질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유형적인 자산을 기꺼이 줄 수 있다면 무형적인 자산 즉 당신의 시간이나 경험이나 사랑이나 삶을 보다 더 잘 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드리는 것(주는 것)은 종의 생활 가운데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돈으로 섬길 수 있다면 다른 것으로도 얼마든지 섬길 수 있습니다. 물질인 돈이 가지 않으면 다른 것도 갈 수 없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질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사람을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식을 가르치는데 돈 든다, 고 학교 보내지 않으면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가야 다른 것도 섬길 수 있습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그 속에 시간과 노력, 땀, 정성, 경험, 지식, 건강이 다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종노릇 한 것 즉 사장에게 욕도 얻어먹어 가면서 번 돈입니다. 그러므로 물질로 섬기는 것은 헌신입니다. 작은 것 준다고 사람 어떻게 보느냐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들어 있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야 합니다. 이때 서로 신뢰성이 쌓여 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도 귀중히 여기며 감사해야 합니다.

 

16. 어떠한 원리들이 신약 성경의 헌금에 대한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까?

 

(1) 고린도후서 8장 9절

헌금의 기초 원리입니다. 왜 헌금을 해야 합니까? 헌금을 해야 되는 것은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아낌없이 내게 주셨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 내 몸, 내 속에 있는 영생 이 모든 것들이 빛의 아버지께로 왔기 때문입니다.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관리 하는 청지기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섬겨야 하는 이유는 나를 낳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식의 의무이고 마땅히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2) 고린도후서 9장 8절

내게 가지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셨습니다. 주님은 부자 청년에게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을 때 주님을 따르지 못한 것은 기초가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것인 줄 모르고 자기 것으로 착각했던 것입니다. 주시고 회수하시는 분이 주님이신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 일꾼은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 위해 쓰라는 것을 아는 자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는 통로가 되어야 하고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은사도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도로 가져가십니다. 청지기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부 사람들은 이러한 정신에 기초를 두었기 때문에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교회 헌금을 하든지 사회사업에 헌납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실에 최고의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큰 영광입니다. 바울은 평생 하나님께 발견되는 삶을 살기로 했기 때문에 세상의 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분토처럼 버렸습니다. 우리들의 소원이 세상에 발견 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발견되려 해야 할 것입니다.

 

17. 하나님은 드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약속하십니까?

 

(1) 누가복음 6장 38절

섬기는 자에게 후히 주십니다. 통로 역할 잘하는 자에게는 계속 공급을 하여 주십니다. 이런 자에게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며 항상 새롭게 하여 주십니다. 즉 새로운 삶을 살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는 삶은 씨를 뿌리는 삶입니다. 이것은 절대 낭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손을 펴서 후히 주는 자에게 후히 더 해 주십니다.

 

(2) 빌립보서 4장 19절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쓸 것을 채워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부족함이 없이 풍성히 채워 주십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에게 헌금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제사 즉 예배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종에게 헌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입니다. 즉 예배 생활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에게 언제든지 풍성히 채워 주십니다. 이것이 헌금을 드리는 원리입니다. 사렙다 과부는 현재 있는 것을 가지고 주의 종에게 드리고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 후히 주시는 산 체험을 하였습니다. 결국 내가 심는 그대로 거둡니다. 콩을 심었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었으면 팥을 거둡니다. 기업을 위해 심으면 기업의 열매를 맺고 장막을 위해 심었으면 장막의 열매를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심어서 산 체험을 해 보십시오.

 

18. 다음 도표의 구절에 따르면 당신은 누구에게 헌금을 해야 합니까? 각 구절에 있는 대상 중에서 당신이 헌금을 할 수 있는 특정한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 말씀을 가리키는 자와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헌금의 첫 대상입니다. 둘째,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들이 대상입니다. 교회에만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종과 복음을 전하는 자 그리고 가난한 고아 과부들에게 헌금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십일조만 심으면 안 됩니다. 여러 분야에 심을 수 있는 대로 심어야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는 내 재산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는 자가 주님을 잘 섬기는 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모두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썩지 아니하는 영원한 것으로 우리들에게 갚아 주시며 자손들에게도 복을 주십니다.

 

(1) 잠언 19장 17절

가난한 자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으로 인정하고 그 선행을 갚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나는 주었는데 하나님은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재 도와 줄 대상을 찾아 써보십시오.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손을 펴서 도와주어 하나님께 심어 보십시오. 내 마음에 감동되는 대는 그대로 한번 써보고 실천하여 보십시오. 우리는 믿음으로 주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헌금을 하는 자로 성장해야 합니다.

 

(2) 고린도전서 9장 14절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헌금을 해야 합니다. 선교 헌금도 해 보십시오. 내가 개인적으로 복음 전하는 자에게나 가난한 자에게 헌금을 해 본적이 있는지를 적어 보십시오.

 

(3) 갈라디아서 6장 6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헌금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은 그대로 주십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한번 헌금을 실천하여 보십시오.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계획을 하여 믿음으로 심어 보십시오.

 

(4) 야고보서 2장 15~16절

헐벗은 형제자매에게 일용할 양식을, 굶는 자들에게 살펴서 한번 헌금을 실천 해 보십시오. 우리가 헌금을 해야 될 대상자들입니다. 계획을 하고 실천할 때 이것은 심는 일이므로 하나님은 그 심은 대로 갚아 주십니다. 헌금에 대한 새로운 계획 19번입니다.

 

19. 당신의 드리는 삶을 평가해 보십시오.

 

(1) 당신은 헌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목회 사역이나 신앙 성장 삶에 있어서 헌금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교회에 하나님의 사업에 모두 동참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자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헌금하는 일에 빠지고 동참하지 않는 자는 교회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물질이 있는 그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헌금에 대한 계획이 없이 생활하였다면 이제는 근면과 검소의 생활을 하고 헌금하는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이것은 심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심어야 거두어드릴 수 있습니다.

 

(2) 현재 당신은 누구에게 헌금하고 있습니까?

교회에 공적으로 하는 헌금 이외에 개인에게 즉 목회자에게 또는 구제 헌금이나 선교 헌금이나 할 수 있는 자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율법에 근거하여 최소한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십니다. 과부의 엽전 두 달란트는 전부 드린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회수권자이심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께서 원하실 때 모두 드릴 수 있는 성숙한 자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헌금을 계획하여 하나님께 믿음으로 심으려면 먼저 근면하고 검소하게 살아야 합니다. 신앙 성숙한 자는 성숙한 헌금으로 유형적인 것을 가지고 섬길 수 있어야 무형적인 것이 따라 옵니다.

 

즉 눈에 보이는 물질로 돈으로 섬길 수 있을 때 눈에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영적인 것이 옵니다. 예로서, 헌금 수년전에 수준으로 아직 그대로 헌금을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생활면입니다. 전체를 다 드릴 수 있는 자로 성장해야 생활면에 실패자가 되지 않습니다. 헌금의 생활이 실패하면 전체적인 모든 삶이 실패 할 수 있는 확률이 더 큽니다. 부자 청년이 주님을 찾아와 영생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을 때 주님은 너의 전부를 드리라고 하였을 때 드리지 못하여 실패를 하였습니다. 결국은 그는 영생을 포기 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실패자입니까. 이런 신앙은 물질이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움켜쥐고 있으면 모으는 것으로 압니다. 물질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을 다 드릴 수 있을 때 신앙에 성공 자가 되어 풍성함을 영과 육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헌금을 한번 계획을 하여 써보십시오. 내가 개인적으로 목회자나 가난한 자나 여러 형태로 계획하여 적어보고 내가 한 것이 있으면 이것도 한번 적어 보십시오.

 

(3) 당신의 헌금 생활은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헌금 생활에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십일조만 하고 다른 헌금 못하고 있으면 그것을 상세히 기록하여 보십시오. 아직도 십일조 못하고 있으면 왜 못하고 있는지 원인을 분석하여 보고 기본적인 것 차원을 넘어서 부지런히 헌금을 드리므로 심는 일을 하십시오.

 

요 약

우리의 본이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종이 되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원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지상에 계시는 동안 예수님은 여러 면으로 사람들을 섬기셨고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그 자신을 드리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주님을 섬기는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믿는 자들은 영적 지도자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자신을 드림

그리스도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를 원하시므로 믿는 자들은 다름 사람을 위하여 살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하여는 죽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종이 되기 위하여 해방되었으며, 수많은 방법으로 종의 도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종이 되는 비결

종이 되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하여 점점 민감해지며, 그 필요들을 채워주기 위하여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얼마나 잘 섬기고 있는가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는 그로 하여금 더 훌륭한 종이 되도록 자극을 줍니다.

 

종은 주는 사람

섬기는 사람은 주는 사람 즉, 자기 자신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물질과 제정적인 소유를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도록 하시며 또 주는 자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 각자는 성서적인 원리에 따라서 헌금에 대한 개인적인 게획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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