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6절-10절
기독교의 목적은 영혼인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것이다. 천국이 없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천국을 믿지 않은 신앙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의 나라 행복을 인간에게 부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천국을 말하기 전에 하늘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늘의 개념은 이렇게 말한다. 인도는 빛을 내는 곳이라 했다. 중국은 만물이 생성하는 곳이라 했다. 세계 백화 사전에는 크고 밝은 곳이라 나타나 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막연한 하나님의 나라 아니다.
성경은 하늘의 개념을 세 가지로 말한다.
우라노스(ουρανοs)인데 새와 구름이 날으는 하늘이라 했다. 즉 공중이란 말이다.(마6:26)
(마6: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했고.
코스모스( κοσμοs )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우주를 말한다.(창1:8)
(창 1: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 하시니라. 했으며.
(창 1:14-18.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 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 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며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기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늘을 아엘 메쑤라네아(αηρ. μεσουρανημα) 사단이 지배하는 영역을 말하기도 한다.(엡2:2)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βασιλεια των ουρανων) 하늘에 속한 왕국인데 천국이다. (계 19:17-19. 마4:17)
(엡 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했다.
(계19:17-18)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마4: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자연 종교들이 말하는 하늘에 있는 어떤 막연한 나라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곳 그 창조주가 다스리는 인간의 본향을 말한다.
1. 성경에 나타난 천국에 어원은 이렇게 나타난다.
천국은 말레쿠트 사마임(תוּכלְמַ םיטַשָ )이란 말인데 하늘의 왕국, 하늘의 와의 처소, 하늘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βασιλεια των ουρανων)인데 하늘에 속한 왕의 영역이다.
바실레이아 투 테우(βασιλεια του θεου)인데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의 영역,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왕국이다.
하나님 나라를 낙원이라 했는데 낙원(樂園)이란 에덴(ןדְעֵ) 이 란 말이다. 에덴동산을 의미한다. 파라데이쏘스( παραδεισοs)인데 하나님이 창설한 동산으로 임금의 정원, 기쁨의 동산, 일락, 쾌락, 즐거움 어우러진 동산이란 의미이다. 인간 개인의 영역으로 행복이 어우러진 동산이다.
2. 창세 시대에는 에녹을 통하여 의인은 이세상이 아닌 다른 세계가 있음을 계시한다.
(창5:21-24)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 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11: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했으며.
창세 시대에는 에녹을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죽음이 없는 다른 세계로 간다는 것을 보였다.
3. 왕정 시대는 엘리아를 통하여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있음을 계시한다.
(왕하2:11)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보이셨다.
(행1: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눅24:50-51)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했다.
신약 시대에는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에게 예속된 자들은 즉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또한 하나님의 나라 왕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은 부활하여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나라로 이주 한다는 것을 부여 주셨다.
구약성경은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계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창세시대에는 의인인 에녹을 통하여 의인은 이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다. 왕정 시대에는 선지자인 엘리아를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이 아닌 죽지 않은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신약 시대는 그리스도를 승천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구약 시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으로 자부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았다
창세 시대에는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관리하시고 계실 뿐 아니라 인간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한다는 신앙의 희생 제사로 거룩하게 살았다. 순수한 마음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살았다.
율법 시대에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직접 통치하시고 자신들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장차 미래의 하나님의 나라로 형성되어짐을 믿고 거룩하게 살았다. 고난을 겪으면서도 인내하면서 살았다. 왕정 선지자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왕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세우신 치리자로 믿고 그들의 지시를 다르고 성전을 지어 다스림을 받고 기뻐하고 내세를 준비하면서 살았다.
포로시대에는 하나님의 나라 왕인 메시아가 와서 구원하리라 믿고 기다리며 살았고 그 하나님의 나라가 곧 이루어지리라 바라며 소망 중에 살았다. 예수님이 오실 즈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지성적인 이스라엘 독립으로 전락했다 타락 할대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말라기를 마지막으로 하여 선지자를 보내지 아니 하였다.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300년간 선지자가 없었다. 선지자를 보내면 핍박하고 불순종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암흑시대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없으므로 이스라엘은 암흑시대에 살았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눈이 가리워진 이들은 자연히 사람의 소리를 전할 수밖에 없었다.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잃어버리고 현재 정치적인 민족을 중시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땅으로 전락시켰다. 지도자들도 계시가 없으므로 그렇게 가르쳤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이들을 소경이라 말씀하셨다.
로마에 속국 된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다윗 같은 정치에 능한 영웅이 나타나서 이스라엘을 로마에서 독립시키리라 가르쳤고 백성들도 그렇게 믿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 영적인 메시아 왕국을 가르치니 이들이 깨닫지 못했다. 모두 눈에 보이는 현실적 세속적 왕국으로 이해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 신앙이 불확실 하자 하나님의 나라 왕인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천국 진리를 불확실하게 하며 현실화하려는 지도자들 지상 천국을 주장하는 지도자들은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을 사람들이며 믿는 신자들을 미혹하여 소경이 소경을 따르게 하는 자들이다. 지금 교회 안에 이렇게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이 많이 있다.
4.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승천했다.
그리스도는 메시아 즉 하나님의 나라 왕이다.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야가 때가 되어 세상에 오셨다. 오셔서 하신 일이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일이었다.처음 전하신 말씀이 천국 복음이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이었다.
마 5:1-10.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흉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의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니므이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제자들에게 천국 열쇠(복음)를 주셨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 졌다고 했다.
눅 17:20-21.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심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함이다. 죄로 타락한 인간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고 자기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여 죄인의 신분을 의인의 신분으로 바꾸시고 이 진리(천국 열쇠)를 천하여 만민으로 하늘 백성을 삼으라 하셨다.
구주이시기에 죄인의 모습으로 오셨다. 죄인처럼 죄 값은 사망이란 법에 의하여 인간으로서 최고의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 그의 죽음을 통하여 죄 값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를 보여 줄 수 있는 한계 내에서 보여 주셨다.
그리고 죽으시기 전에 죽은 훈에 다 살 것을 말씀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사흘 만에 부활 했다. 그리고 부활 후 40여일을 제자들과 동거하시고 그리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대 낮에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공연하게 승천했다. 이 승천은 장차 하나님의 백성들의 미래를 증거하신 것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가 오신 곳 인간의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 창조주가 통치하시는 새로운 영역의 나라이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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