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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 하라 惡 하지말라 vs
善 하라 惡 하지말라 vs 생명나무 (은혜,긍휼,용서,십자가 피 나무)걸림돌 형상( 종말 형상 = 특이한 형상)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오전 9:13:38 김대식 어떻게 쉽게 설명하지?간밤에 이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가믄뜩 생각이 났습니다.잠결이라서 우에 우에 할 수도 없고참 특이한데정말 특이한데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특이한데직접 이 특이성을 말하기도 뭐 그렇고참 쉽습니다. 참 특이합니다.답을 미리 말해 놓고 문제를 풀겠습니다.천국에는 생명나무만 있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없습니다.자 그럼 이것을 미리 미래완료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땡겨 봅니다.이 땅에 가시화 시킵니다.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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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의 담력
고린도전서 8:7-13 양심의 담력이 본문에서 사도의 양심과 우상의 제물을 함부로 먹는 어떤 이들의 양심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담력 싸움이 아니라 양심의 질(質)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도의 양심은 성도 본인의 것으로 작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주님께서 관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로지 복음을 위해서만 활용하십니다. 이는 양심도 용도가 따로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양심을 사적으로 활용한다면 이는 오늘 본문 11절에 저촉되는 바입니다.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사도는 예수님에게 일임된 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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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다?
목사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질문 드립니다.위의 제목과 같이 요한일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요한일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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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재적인 나라
본문 : 누가복음 11: 14 -20 제목 : 실재적인 나라천국은 없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속마음은 이러합니다. “천국이 없다는 말은 곧 지옥이 없다는 말이고, 지옥이 없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원 없이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니 심판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겁니다.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면 구태여 교회 나가는 수고를 안 해도 되고 그만큼 인생이 편해진다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왜 있어서 우리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겁니까? 힘든 것을 버려야 이 몸이 편하다는 논리라면 왜 우리는 자식을 버리지 않고 가족과 헤어지지 않는 겁니까? 왜 우리는 자신의 신체에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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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에 대해서...
미켈란젤로에 대해서 목사님이 언급하신 내용을 보면 그는 예수님을 알았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보이셨습니다. 카프카의 작품을 언급하실때는 그렇게 확실히 말씀하시진 않으셨지만요... 요즘 따라 예술, 혹은 무언가 성취하려는 욕망이 무척 강하게 요즘따라 느껴지는데... 참 괴롭습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모방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아는 진리를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서 이제는 아예 판단하고 싶은마음도 없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확실한게 없이 공허하게 있습니다. 예술작품만 보는게 아닌 그것을 하는 행위자까지 봐야하는 무조건적인 강요로 인해 이제 피로할대로 피로해졌습니다. 복음에는 소유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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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유발자
사건 유발자컨트롤러 Controller 2011 (The Adjustment Bureau 2011)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3971영화정보 > 컨트롤러 컨트롤러 관련 책정보 보기요약정보SF, 액션, 로맨스/멜로 | 미국 | 105 분 | 개봉 2011-03-03 | 홈페이지국내 www.controller2011.kr/ | 해외 www.theadjustmentbureau.com/ 제작/배급UPI 코리아(배급), UPI 코리아(수입) 감독조지 놀피 출연 맷 데이먼 (데이빗 역), 에밀리 블런트 (엘리스 역), 안소니 마키 (해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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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방식
고린도전서 9:19-23 구원의 방식 율법을 아브라함 시절에는 주지 않으므로서 율법이 특별한 목적 때문에 차후(모세시대)에 주어졌습니다. 이는 아브라함 시절보다 모세 시절이 구원의 내용이 더 깊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시절에는 ‘행함으로 구원’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입니다. 이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의미는 구원의 시작이 인간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반면에 ‘행함으로 구원’은 인간들이 자기 구원을 생각하면서 필히 갖게 되는 선입견을 두고 말합니다. 즉 사람들은 ‘행함 없는 구원’은 성사될 수 없다고 여깁니다. 이게 바로 가짜 구원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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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세자의 칼
로마서 13:1-4 권세자의 칼 개인의 가치를 위하자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집단적이며 그 집단이 추구하는 것을 위해 개인은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저지당하게 됩니다. 그만큼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권세자로 따지고 보면 한 사람의 개인입니다. 따라서 개인 대 개인에서 남을 개인의 자격으로 지배할 그 어떤 명분도 분명한 이유도 없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려서 병원에 왔습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그 누구의 명도 거부하는 자존심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사는 그 사람과의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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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광
고린도전서 10:30-33 하나님의 영광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에 나타난 자들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광은 이 인간 세상에서는 구약 내내 방해받는 요소와 다투는 형식으로 나타나는데 그 방해되는 요소란 다름 아닌 인간의 자기 영광 사수입니다. 민수기 12:1에 보면,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모세에 대한 직접적 비방으로 인해 모세의 누나 미리암은 문둥병자로 변하여 격리 수용됩니다. 즉 자신의 영광성이 하나님에 의해서 박탈당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무엘하 6:22-23에 보면, 다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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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 드릴 것이 있습니다. 1. 성경에 나타난 법의 의미는 "죄인임을 알게 하기위함"뿐인지요? 2. 그런데 법을 통해서 죄인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법이 규범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법의 본래적 기능은, 규범이고, 둘째가 그를 통해 죄인임을 알게하는 것 아닌지요? 3. 법이라는 그릇에는 예수님이 내용으로 담겨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제물로 죽임당한 어린양"이라는 표현을 볼때, 그 법안에는 예수님이 내용으로 들어있다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식일, 십일조, 절기 모든것이 말이죠. 여기서 질문입니다. 율법이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할때에는,"정죄의 기능"으로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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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십자가
저희 교회 새벽기도회 시간을 통해 마태복음 10장 38절의 말씀을 들었는데'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 라는 말씀 가운데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지만,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는 예수님과 같은 무게와 의미가 아닐텐데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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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받지 말라
고린도전서 7:15-17 구속 받지 말라성경에 보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눅 10:27/레 19:18) 이 말씀은 근원은 “하나님을 다하여 사랑하라”에 기초합니다.(신 6: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 3:15-18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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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부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첫째 부할, 둘째 부활, 그리고 첫째 사망, 둘째 사망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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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좌절
열심히 살려고 하면 자꾸 복음으로 다시 회귀? 하는 현상이 일어나서 나는 해도 안되는구나 혹은 주님께 꽉 잡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좌절할 바에 차라리 시도를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데 이 현상이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기에는 내가 뭔가 주님편에서서 함께 일한다는 착각이 있는것같아서 이상하고... 또 좌절당하기는 싫고.. 혹은 가만히 노력없이 있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목사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시는 성도의 특징 중 "자기의 일에(자기가치) 집중하지 않고 복음으로 해체되는 삶"은 닮아라는 의미에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될것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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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해도 소용없음을 아는 회개(심판의 때)
회개(실천공간)해도 소용없음을 아는 회개(심판의 때) 우리교회 2월 7일 주보요약- 이근호《 설교 요약 》 20010년 2월 7일〈 지난 주 설교 요약 〉하나님이 벌리시는 구원을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과 함께 무너집니다. 세상에게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자기를 비켜가기를 은근히 바랍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구원은 우리 자신과 관련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자 하는 것까지 죄가 되고 저주가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이란 우리가 구원받겠다는 의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세계가 우리에게 덮쳐져서 가능합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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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없음 3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목사님,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라는 숱한 교인들의 질문에 "그냥 막 사세요!" 라는 목사님의 답변..유튜브 영상으로만 접한 목사님이지만 제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 있는 씬입니다.요즘 연예인 박진영씨가 개혁주의와 복음주의가 적절하게 섞인 듯 한 교리로 설교하는 모습을 유튜브 숏츠로 적잖이 보게 되는데요.. 댓글들 보면 사람들 교리싸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예수님 영접상태에 대한 정의와 여부, 진리에 근접한 정통교리 진위여부, 바로왕과 갸롯유다는 지옥/아브라함과 다윗과 베드로와 바울은 천국이런거 따지는거 아무런 의미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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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와 레위기
이끼와 우물이끼 그리고 레위기이끼를 봤다바위에 붙어서 조용하게 살고픈그러나 조용하기는 커녕 소용돌이 속에 갇혀버린다.논란이 많다 라고 해서 봤는데 뭐가 논란이 되는지 참나 웃기네 했다그런데 제일 마지막 몇초 그 장면이 이슈가 된 것이다.남자 주인공이 이끼가 아니라여자였다. 주인공도 아닌 여자가 이끼였다.연약해서 큰 바위에 끼여 살고픈데 그 큰 힘을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고팠는데도저히 자신의 힘으로는 안된다.그렇다고 포기할 신이 된 인간이 아니다.종교(구원자)와 정치(형사) 이 둘의 상극을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는그야말로 붙어사는 이끼이 영화를 보고 수련회 내용이였던 레위기 강의에 다 나왔던 거네 라고 생각했다.큰 왕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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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죄
로마서 14:23 믿음과 죄 죄가 먼저 나타나야 자신의 처지에 대해 위기감으로 예수님을 붙잡게 된다는 것이 우리네 인간들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예수님이란 기껏 인간들의 자기 보존을 위한 도우미 밖에 안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종이 아닙니다. 도리어 성도가 예수님의 종이요 노예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어떤 위기감이 오는 것은 모면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기가 우리 자신의 과오로 주어진 위기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어두움의 세력과 싸움에서 당연히 파생될 수밖에 없는 현상인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이란 그 배후에 예수님과 악마와의 전쟁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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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예배는 비성서적 아닌지요?
과연 누구를 추모해야 하며, 누구에게 예배를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한든 소용이 있을까요? 추모예배라는 것은, 이게 성서적으로 있는 것인지요?한국의 제사를 기독교인들이 적당히 타협해서 만들어놓은 것 아닌가요? 밑의 링크의 동영상을 보니, 정말 이제 한국기독교가 상상을 초월하네요...조금 있으면, 부적도 팔 기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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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신령한 은사
본문 : 로마서 1 : 8 - 12 제목: 복음과 신령한 은사이 세상은 전쟁 마당입니다. 지든지 아니면 이기든지 해야 합니다. 승패 없는 삶이란 무미건조해서 제 가치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 “내 인생은 과연 성공적일까 아니면 실패작일까?”를 수시로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이런 전쟁터에서 지내야 하는데서 오는 피곤함을 제거된 삶은 없을까요? 오늘 본문은 ‘은사’를 말합니다. 그것도 ‘신령한 선물’로서의 은사입니다. 땅에서 자신이나 타인이 만들어낸 솜씨가 아니라 그냥 하늘에서 내리시는 선물이 곧 은사입니다. 이 은사는 요청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아니 받겠다고 거절한다고 해서 되돌아가지를 않
-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