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란
1. 공평을 말한다.
십자가 앞에서 사람들 끼리 비교하는 것은 무믜미하다. 뭐든지 십자가 앞에서는 새로 시작해야 한다. 모든 이가 공평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마 16:24)
십자가 앞에서 특혜란 없다. '누구든지..'이다. 신앙생활 오래했다고 해서 봐주는 법도 없고, 신학을 전공했다고 봐주는 법도 없다. 직분을 가졌다고 해서 봐주는 법도 없다. 돈을 많이 번다고 봐주는 법도 없다. 큰 교회 목회 한다고해서 특별나게 인정해주지도 않는다.
뭐든지 늘 새로 시작되는 곳이 십자가이다. 십자가 앞에서는 '누구든지..'의 원칙만 통한다.
2. '자기 부인'을 뜻한다. 십자가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앞으로 '자기 부인'하며 살겠다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야 살리라"(마 16:24-25)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기 행함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소망과 자신의 사랑까지 부인하게 되면 남는 것은 예수님 십자가에서 선물로 가득 안겨다 주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 뿐이다.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만들어내는 것은 무한한 의(義)요 거룩이다. 이것만이 성도를 살린다. 성도가 자기 행함을 투입해서 키워내는 의와 거룩은 쓰레기요 버려야 될 무거운 짐에 불과하다.
3.죽기 위해 살아간다.
이미 자신이 죽은 자이기에 자기 죽음을 나타내기 위해 십자가 지고 죽음의 길로 가야한다. 하지만 동반자가 계시다. 그 분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우리 성도와 동행하신다. 이로서 우리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아 생명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미 죽은 자이기에 죽을 뿐이다. 이런 죽은 자를 예수님의 십자가가 끌어주게 되면 이미 산 자로서 죽어가는 바가 된다. 그래서 오직 십자가만 내세우고 십자가만 자랑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로만 찬양하게 된다.
이런 자만이 성도다
자신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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