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비리,불륜,뒤로빼돌려합격=성령의 소욕)으로 그 문에 들어가
(시 100:4, 개역)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계획된 프로그램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인간이 만든 만악의 근원인 종교 기독교를 박살내겠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마귀의 활동이 없으면 복음이 안된다. 어둠이 아니면 빛의 차이를 알길이 없다.)
선악과를 따먹은 다윗은 도리어 생명나무에 따먹힘으로써 이 부조리에 감사함을 외친다.
아무리 봐도 불합격인데
아무리 성전에서 기도해도 고개도 못드는 죄인인데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뒤로 빼돌려서 합격처리 해 버리신다.
성전에서 기도하던 바리새인이 화낸다.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라고 자기가 도리어 불합격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서, 내어버려두사=마귀에게 잡힌줄도 모르고, 그냥 내비둔다. 안막살도록 - 십의 이조, 금식, 이웃사랑도 할줄 아는 절대로 안막사는 나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눅 18:10, 개역)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눅 18:11, 개역)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 18:12, 개역)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 18:13, 개역)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지옥간 부자가 따진다. 왜 저 거지는 합격인가요?
예수님이 뒤로 빼돌렸거든
에이 그거 비리 아닙니까? 비리
그래 내 비리가 선하다. (상한마음을 원하고, 제사 번제 안 원하신다. 맞지도 않은 것을 가득 성전에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당신은 악합니다. 품삯을 제대로 쳐주셔야지요.
어찌 나를 악하다 하느냐? 인자는 뒤로 빼돌리기로 선하다 증거 되리라
(마 20:15, 개역)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 20:16, 개역)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다윗은 이 무시험합격을 외치겠다고서는 하고서는 정작 거지꼴로 이스라엘 곳곳을 도망쳐 다닌다.
(막살기를 비로소 외치겠다고 하니 숨어있던 악마들의 활동이 개시 되었다. 비로소 드디어 정체가 나타났다.)
목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에서다. 외치기는 커녕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 주의 목전에 범죄한 자신이 순전케 된 무시험합격 즉 뒤로 빼돌려서 합격한 그 부조리를 외치겠다는 것에 본격적인 마귀의 살인의지를 표출시킨면서 이스라엘 곳곳 구석 구석을 도망치지만 정작 그 이동 경로는 이스라엘의 심판의 자리를 점찍고 다니고 있다. 지도 그리기는 나중에 사건의 지층으로써 불숙 불쑥 올라와 전쟁의 발발이 된다.(마치 얼굴을 형성한다. 그 얼굴에 두 눈을 찍듯 두 점을 찍듯이 검은점을 군데 군데 접점으로 응축점으로 찍어댄다.)
캬 이 부조리를 외치겠습니다 라고 했던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외치지도 않았고 도망치기 바빳는데 저절로 외친셈이다.)(아니 다윗 인생 전체가 그러하다. 사울에게 도망쳐 다니고, 사울이 없으니 사울의 잔당들이 심지어 자기자식들까지 목을 딸려고 덤벼든다.)
그리고 그 장소는 참선지자의 외침의 장소가 된다. 심판외침이라는 순전한 깨끗함 즉 거룩의 외침 말이다.
나도 따먹힌 것처럼 너희도 따먹혀라 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선지자의 화로다 망했다 라는 외침이다.
(사도바울도 이 부조리를 외친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더냐? 하라 하지말라에 따먹히고서는(이방인도 율법을 거쳐서 십자가로 향하도록) 이제는 모순되게 무시험합격에 따먹히라고 말이다. 선악나무를 따먹은것을 확정시키고 곧 마귀에게 따먹히고서는 이제는 생명나무에 따먹히란다. 뒤로 빼돌리기 무시험합격을 말이다.)
그것을 철저하게 저지하는 방어노선을 구축하는 것이 미혹한 영을 받은 거짓선지자가 실행한다.
뭔가가 건드림 당한 것이다.
다윗은 거지꼴로 자기 목숨 구할려고(왕의 목을 내놔라 라고 자식들까지 덤벼드는 판국에)
도망치러 다니는 곳이 정작 원수의 성문을 뚜껑여는 곳으로 지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나처럼 해 봐라 요렇케 라는 것처럼 가는 곳 마다
원수로 삼으시고 발등상 되게 하신다.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7:49,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스라엘 전 지역 구석 구석이 뚜껑열리는 곳으로 말이다.
(마치 법궤 이동처럼 뚜껑 벌컥 벌컥 여는 것 같다.)
이런 다윗언약을 근거로 참선지자가 집중폭격한다.(폭격기 스텔스 공중공격)
(사운드 오브 드라마 - 나 다윗 스텔스, 하늘의 공중 폭격기 피융 막살기 미사일 막살기 미사일 수슈융~~~ 난다 난다 성전 헐라 성전 헐라 성전 헐~~~~~라 무너졋다.)
땅에서는 반격의 박격포를 날린다.(거짓선지자 평강이라 평강이라 안막살자! 안막살자!)
(나는 땅의 성전사수 박격포, 퍼벙 퍼벙 사수 퍼벙 반격 퍼벙, 안막살기 퍼벙, 멸망없다, 절대로 안 망한~~~다. 망했뿟네. 다시 손으로 짖자)
감사함으로(막살기로) 그 문에 들어가는 것이다.
뒤로 빼돌리는 합격
이 부조리가 나(안막살기) 보다 옳았습니다.
부조리에 따먹히지 않는 자는 감사함으로 들어가기는커녕 도리어 자기도 안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도록 삥만 뜯으며 사수하고 있다. (정작 마귀에게 그 삥뜯은 것 뜯기는 앵벌이 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 원수의 성문 곧 나 라는 문을 활짝 열어재끼는 생명나무가 나를 따먹는 것이
이 부조리의 간격을 너끈히 넘는 사랑일줄이야? 아무리 봐도 불륜인데 ~~~~~~~~
(롬 8:32, 개역)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3, 개역)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개역)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개역)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롬 8:36, 개역)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개역)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개역)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개역)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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