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골로새서 3:16-17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단단한 고리에 인간은 자발적으로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즉 인간에게는 그 어떤 시도에도 하나님은 없었던 겁니다.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나타내셨던 이스라엘은 그들이 하나님을 상관할 수 없는 존재임을 확인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아에 하나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형편인 것이 하나님께서 친히 실시한 ‘이스라엘’ 실험에서 밝혀진 사항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이방민족과 다를 바 없이 되었습니다. 이방민족들에게는 각 민족마다 신도 있고 신전도 있고 거기에 따르는 경배, 찬양, 신앙, 소망, 사랑 같은 것들을 다 구비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파멸로 드러난 이 마당에서 그들의 신에 대한 집착과 관계 추구는 다 허망한 짓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안에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쪼개진 그 한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일체 인간은 하나님에게 나올 수 없음”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새로운 이스라엘이 생겨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대로 진행시키심’이라는 원칙을 근거로 생겨난 이스라엘입니다.


전에 이스라엘과 더불어 동행하셨던 그 분이 ‘하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새로운 일을 행사하시고 홀로 언약을 완수하셨습니다.


따라서 그 분의 이름 안에는 ‘일체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음’의 내용으로 분명히 다져넣으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곧 십자가 사건의 반복으로 새로운 이스라엘 내부를 이끌고 계십니다.


이 새로운 이스라엘은 오로지 십자가 사건의 반복,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새로운 관계망이 형성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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