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기준

이단의 기준

이단의 기준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의에 합치하느냐 불합치 하느냐로 결정됩니다.  신의 존재 여부를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하고 소용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의 의의를 모르면 모두가 이단이요 반드시 지옥갑니다. 여기에 예외라는 것이 없습니다. 마치 유월절 피가 묻지 아니하는 문 앞에 있는 애굽인들이 다 죽은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모든 인간이 죽은 겁니다. (고후 5:14) 군말없이 죽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들마다 다 죽습니다. 이미 죽은채로 태어나는 겁니다. 따라서 이런 죽어버린 죄인들에게 일말의 선한 것을 기대하면서 종교적인  행함을 유도하거나 열매를 얻고자 하는  신학은 모두 이단들입니다.  죽은 자에서 나올 것은 '죽을 이유' 밖에 안 나옵니다. 그 죽을 이유가 바로 죄이기 때문입니다. 죄에게 저주만 반드시 주어집니다. 죄만 잔뜩 쌓여있는 판에 인간의 행함을  요리조리 인정해주고자 하는 것도 역시 이단들의 주장입니다.


이처럼 십자가 복음을 비켜지나가면 이미 이단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단들이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합니다. 기독교 초창기부터 '신학'이란 이름으로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이란 이름으로, '쳥교도'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알아듣는 신학을 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즉 자신들이 이미 죽은 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할 것을 겁을 내어 장사가 되고 영업이 되는 신학을 장만했는데 그것이 바로  1. 좋으신 하나님 2. 사랑받을 자격있는 부족한 인간론입니다.   


이렇게 십자가 복음을 제쳐두고, 신의 존재와 인간의 존재로부터 신학을 시작하니 예수님은 들러리로 전락했습니다. 즉 예수님의 주인공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한 하나님과 그것을 만들어낸 인간이 이 우주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예수상'입니다. 이 예수 믿으면 천국갈  수 있다고 거짓말을 온 세계에 선교라는 이름으로 전파시켰습니다. 따라서 '본인을 살려서 천국 보내준다는데'  마다할 위인이 누가 있습니까! 


이로서 '자기를 위한 예수'를 믿는 자들이 '예수님을 위해 죽게 된 자'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없는 자들이 연합하여 정말 성령받은 자를 핍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실은 참된 성도라면 세상으로 부터 이런 수모를 당해야지만 비로소 아무도 찾아오지 못하는 숨어있는  길(=좁은 길)을 걷게 됩니다.


이단들은 주장합니다. "인간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성령받은 자만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를 위한 삶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고.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실제로 침투하여 그의 운명 전부 점령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원토록 보존하리라"(요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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