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기독론(基督論, Christrogy)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완전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고, 또한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가 되셔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는데,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당신과 인간 사이를 화목케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보자로 세우셨다. 그런 점에서, 성경 교리는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객체인 인간에 대해서 다룬데 이어, 구원의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를 다루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는 그리스도가 어떠한 분이신지와 그분이 어떠한 중보 사역을 하셨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1.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이 그분의 속성을 잘 나타내 주듯이, 그리스도의 여러 이름들도 그분의 속성과 사역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준다.
1. 예수(Jesus)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 [ v h y )의 헬라어 표기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탄생 전에 주어진 이름이며(눅 1:30,31), 그분의 사역 목적이 인간의 구원임을 분명히 보여준다(마 1:21). 따라서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솔 하여 가나안 원주민을 무찌르고 약속의 땅에 정착시킨 여호수아의 사역은 예수께서 택한 자들을 사단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만드는 일을 예표했었던 것이다.
2. 그리스도(Christ)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 있는 구약의 ‘메시야’( h y c m )와 동일한 의미를 지니는 핼라어 표현이다(요 4:25,26). 구약 시대에 기름 부음을 받았던 세 가지 직분 곧 선지자(왕상 19:16)와 왕(삼상 10:1), 그리고 제사장(출 29:7-9)은 완전한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사역적 예표였다. 결국 이러한 사실은 신약의 그리스도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어떠한 사역의 담당자이신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한편 여기에서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삼상 16:13).
3. 인자(Son of Man)
그리스도의 비하(卑下)와 승귀(昇貴) 신분에 대하여 동시에 강조한다. 즉 재림주로서의 세상을 심판하실 분의 위엄을 강조한다고 할 수 있다(단 7:13,14; 마 16:27,28; 24:30; 26:64).
4.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양은 가지셨으나, 성령으로 말미암으신 특수한 존재임을 암시한다(눅 1:35), 그러나 여기서 ‘아들’은 성부에 대한 성자의 열등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하기 때문이다(요 5:18).
5. 주(Load)
당시 황제에게 적용되었던 명칭이었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주’(主)로 고백하는 한 개인과 이 세상에 대한 주권자 혹은 통치자이심을 분명히 보여준다(고전 12:3; 빌 2:11).
6. 말씀(Word)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기 이전에도 이미 존재하셨으며 천지 창조와 계시의 주체이셨음을 보여준다(요 1:1-5; 14:9; 히 1:2).
7. 그밖의 이름
‘임마누엘’(마 1:23), ‘독생자’(요 3:16), ‘만왕의 왕’(딤전 6:15), ‘다윗의 자손’(마 1:1), 목자장’(벧전 5:4), ‘알파와 오메가’(계 1:17,18) 등의 명칭은 그분의 하나님되심과 성육신하심 및 역사의 주체이심과 구원자이심을 보여 준다.
2. 그리스도의 본성(本性)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또한 완전한 인간이 되심으로 성부께서 세우신 구원을 완전히 성취하실 수 있었으며 제 2 아담으로서 인간의 대표가 될 수 있었다.
1. 잘못된 견해들
완전한 하나님과 완전한 인간이란 배타적 요소가 공존(共存)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에 대한 성경의 입장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를 함으로써 역사상 여러 이단이 출현하였다.
1) 에비온파(Ebionites)
유대적 사고에 따른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에 대한 집착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한다. 그는 단순히 성령이 충만한
인간일 뿐이라고 한다.
2) 도케데파(Docetae)
물질은 악하므로,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 육체는 환영(幻影)일 뿐이라고 하여 인성을 부인한다.
3) 아리안파(Arians)
그리스도는 최고의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은 아니라면서 신성을 부인하다.
4) 아폴리나리안파(Apolinarians)
그리스도는 인간이기는 하지만 신성을 지녔으므로 인간의 영혼대신 신적 로고스를 가졌다고 주장한다. 결국 완전한 인성의 부인이다.
5) 네스토리안파(Nestorians)
신성과 인성을 인정하지만, 신성과 인성의 완전한 한 인격으로의 유기적 연합을 부인한다.
6) 유티키안파(Eutychians)
신성이 인성을 흡수함으로써 제 3성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2. 바른 견해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는 신성과 인성이 연합되어 공존하며, 그 두 성질은 나뉘어지지 않는다. 즉, 그리스도는 1인격 2성(一人格二性)을 지니신 톡특한 존재이다. 이것은 칼케톤 종교 회의(415년)에서 정립된 정통 교리이다.
3. 그리스도의 신성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고 직접 언급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역을 상술함으로써 그분의 하나님 되심에 대하여 강조한다.
1) 구약의 예언
구약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전능하신 하나님’(사 9:6), ‘여호와 우리의 의’(렘 23:5,6), ‘하늘 구름을 타시고 오신 인자 같은 이’(단 7:13)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그분을 하나님으로 단정한다.
2) 예수 자의식(自意識)의 증언
그리스도는 성부를 ‘나의 아버지’(마 7:21; 12:50; 눅 2:49)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마 11:27; 요 17:1)과 삼위의 한 위(位)로 말씀하심으로써(마 28:19), 하나님과 동등시하셨다(요 5:18,21; 6:57).
3) 사도와 신약 저자들의 증언
마태(마 1:23; 3:17), 누가(눅 1:31,32,35), 요한(요 1:1)과 성경의 각 저자는 물론 베드로(마 16:16), 도마(요 20:28), 그리고 바울(행 9:19; 골 2:9),과 세례 요한(요 1:34)도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였다.
4) 예수의 선재(先在)
그리스도의 선재(미 5:2; 요 1:1; 17:24; 골 1:15,17)는, 그분의 영원성에 대한 증명이며, 그 영원성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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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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