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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자리

본래의 자리 어느 TV 토크쇼가 있었다. (타이라 쇼) 딸을 매춘부로 시킨 포주 아버지와 매춘부가 되어야만 딸이 함께 나왔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포주 아버지는 말한다. “네가 하고 싶다 해서 내가 제모까지 해주면서 인도해주었잖아” 그렇게 말하자 딸이 반발한다. “내가 원하지도 않는 세계에 아버지가 강제로 나를 밀어 넣었잖아요.” 사회자(타이라)도 흥분해서 포주 아버지를 질타하고 공개 쇼에 참석한 참관인들 모두가 아버지를 비난한다. 그런데 거기 참여한 사람 중에는 지금도 매춘으로 살아가는 매춘부 두 사람이 나왔다. 한 사람은 딸의 동료 매춘부이고 또 한 사람은, 딸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 인간 본인이 중요하다고 내세우는 것과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중요하다고 내세우는 것과는 너무나 판이하다. 하나님은 복음 중심으로 세상을 보기에 복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러나 인간들은 자기를 중심으로 보기에 자기에게 손해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러다 보니 악마의 활동을 곡해한다. 악마는 복음을 가리는 식으로 일한다. 만약에 복음 귀함에 감격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결국 악마와 한패가 된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선악과의 의미 - 정낙원 목사님의 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것 정낙원 에덴동산에 두 나무가 있었다. 한 나무의 열매는 먹으면 죽는 열매이고, 또 다른 나무의 열매는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이다. 그런데 먹으면 죽는 열매는 보기에 좋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생겼고,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는 볼품이 없고 맛이 없어 보이고 추해 보인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마귀가 추천하는 열매이고,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하나님이 추천하는 열매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과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고 생명과를 먹어야 할 것을 당부하셨다. 이걸 신약적으로 말하면 붙들면 죽는 것이 있고, 붙잡으면 사는 것이 있다. 율법을 붙들면 죽고, 은혜를 붙들면 산다. 그렇

사모님들과 목사들

사모님들과 목사들 고린도전서 4:9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사모님이란 목사와 결혼한 여자를 말한다. 이들은 목사를 한 남편으로 간주해서 결혼한 것이지 복음을 더 듣고 싶어 결혼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이란 자체적인 능력이 발휘되는 세력권이다. 따라서 고린도전서 4:9의 말씀은 그냥 성경책에만 박혀 있는 문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복음 속에 있는 성도들을 통해서 발현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사모님들은 이런 사실에 관심 없다. 그냥 극히 평범하기 짝이 없는 보통

성화론과 십자가-정낙원 목사님의 답변 글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인간이란?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읽어내지요.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한 존재인가입니다. 성화론자들은 자기 존재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여도 자기가 중심에 서 있지요. 자기가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가 뭔가 하여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러면 끊암없이 신앙의 주체를 자기가 행사하게 된답니다. 이건 십자가 밖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밖은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자기가 뭔가를 하여야 한다고 접근을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자로 인식을 합니다. 자기 안에 주님이 살아 계셔서 자기를 움직인다고 믿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어요. 그 까짓 돈 때문에 설날 아침부터 친척들끼리 싸우고 울고 불고 말이지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이런 푸념 섞인 질문에 제 스스로도 당황스러운 답변이 뚝 던져졌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 지금도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상, 우리는 그 말씀을 벗어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하인입니다. 그래서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

영광신학의 설교와 십자가 신학의 설교 김영한 교수의…

영광신학의 설교와 십자가 신학의 설교(오늘날 번영주의 신학 비판)라는 제목으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교수인 김영한 교수의 논문을 읽고 번영의 신학은 부자 되기 원하는 성도들의 구미에 맞는 설교를 제공한다.우리나라 대형교회들 역시 이 같은 흐름을 피할 수 없이 영향을 받고 있다.하나님의 복음 세속적 지위와 재물의 번영으로 나타난다라고 설교하고 있다.미국 번영복음주의 자들은 죤 듀이의 실용주의 철학의 영향을 받아 종교를 적극적 사고방식에 의한 심리학적 긍정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청중을 소비자로 구미에 맞는 설교를 들려줘야 설교를 부담없이 듣게 된다.번영의 복음은 회중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오순절교단은 근면히

마귀의 앞잡이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성경을 보는 눈이 왜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로 모아지지 못할까? 단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은 인간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대해주신 위대한 일을 행하신 분으로 받아 들인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셨다는 것은 모든 인간이 지옥가야 마땅한 자들임을 고발하는 것임을 왜 모를까? 인간의 가능성이 눈꼽만큼도 없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그것은 십자가지시고 부활하신 주님되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을 받지 못해서이다. 그러니 구약을 보아도 신약을 보아도 인간들이 무언가 이룰수 있고 해 낼 수 있다고 무한한 가능성을 부르짖는다. 왜 그 가능성을 부르짖는가?그 이유는 자신들만이 꿈꾸는 천국

하나님의 노력없이 지옥 갈 수 없다(이근호)

지옥이 보고 싶으냐? 지옥이 궁금하냐?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어떤 사람이 천국을 가려고 복음을 들으려고 해도 하나님은 기어이 복음이 있는 교회에 못 다니게 하신다. 복음을 코 앞에 두고도 지나쳐 버리게 하신다. 왜냐하면 지옥은 인간이 선택하거나 골라잡아서 들어 갈 세계가 아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만들어나가시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즉 천국이나 지옥은 인간에게 있어 '고정되어 있는 세계'가 아니다. 도리어 예수님께서 인간을 가지고 새삼스럽게 구성해 나가시는 세계이다. 그렇게해서 다 만들어졌으면 예수님은 하나님께 갖다 바치는 세계이다.(고전 15:24)따라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가지고

내가 믿느냐, 성령이 믿게 하시느냐?

내가 믿느냐, 성령이 믿게 하시느냐? 내가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내가 믿고 있는 예수라면 그것은 내가 만든 심리적 예수우상에 불과하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의 행위를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믿음은 인간의 주관적 확신상태가 아니라, 성령에 의한 인격 전체의 해부상태이다. 그래서 말씀이 인간 속에서 하시는 역할은 좌우에 날 선 칼과 같다(히 4:12). 말씀의 칼이 살아있다고 외치는 자의 혀를 친다. 기도하고 있다며 자랑하고 있는 손과 무릎을 벤다. 그렇게 믿음은 점령군으로 성도를 획득한다. 말씀이 성도를 완전히 해부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복음에 대한 인간들의 극렬한 저항-정석훈 목사님의 …

다윗왕과의 언약 사무엘하 5장1-3 사도행전 5장을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나옵니다. 이들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습니다. 베드로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으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5:4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죽었습니다. 그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 그러자 삽비라도 죽었습니다.

교회를 보는 두 종류의 안목

교회를 보는 두 종류의 안목 2009-07-18 21:11:28 이름 : 이근호 1. 농담으로 교회 보기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창 19:14) 사람들이 교회가 참으로 거룩하고 윤리적으로 확실한 사람들만 모인 곳으로 알았다가 몇 달 다니고 난 뒤에 교회와 일반 친목계와 조금도 다를 바 없음을 알고 교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농담’으로 취급하기 시작한다. 제직회 모임도 농담, 주일학교 모임도 농담, 성가대 합창도 농담, 수련회도 농담, 모두를 농담으로 여기게 된다. 진지함이란 찾을 길이 없게 된다. 이런 태도에 자존심이 무척 상해 버린 실무자(목사와 장로나 신부나 수녀)들은 ‘농담’을 ‘

오늘, 나는 또 현장범으로 체포될 것입니다.

오늘, 나는 또 현장범으로 체포될 것입니다. 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다가 순간 간음죄를 저지를 것입니다. 누군가 무심코 우산을 펴다가 내 눈앞을 위협했다는 이유로 순간 그 사람을 살해할 것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것이며, 백화점 옷가게 앞에서는 무엇을 입을까 걱정할 것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오로지 나의 이름만을 위해 가장할 것이며,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볼 때도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글 때도 주님의 영광이 아닌 나의 정욕이 채워짐에 감탄할 것입니다. 일상의 일들을 권태로와 할 것이며 그래서 마음에 정함이 없는 자로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릴 것입니다. 내 배를 신으로 섬기고 나의 밥상

예수님이 빠진 십자가

예수님이 빠진 십자가 밤이나 낮이나 물컹물컹하게 손에 잡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육체 덩어리뿐이다. 그런데 옆집 아들이 어제 밤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시 한 번 내 몸을 만진다. 역시 물컹물컹한 내 육체 덩어리에는 아무 이상 없다. 비록 옆집 아들이 죽어도 내 몸에는 아무 이상 없다. 그러면 됐다. 그러면 모든 게 정상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교회 설교 시간에 들었다. 그 자리에 앉아서 내 육체를 만져본다. 역시 물컹물컹하다. 아무 이상 없다. 그러면 됐다. 모든 게 정상이다. 목사는 외친다. “십자가 피를 믿으시면 죽어도 천당 갑니다”고. 무슨 뜻일까? 지금 나에게 아무 이상 없는데

구자근 사모님의 두 편의 글 (내 팔자 펴야 정의(正義…

한 남자의 남자...내 팔자 펴야 정의(正義)다. 낙서노트 2010.01.27 13:45 자근들꽃 http://blog.daum.net/yyyhp/12409655 2010. 1. 19. 받는 이 : [email protected] 1. 신이(딸)가 원하는 두가지 일을 해주다. 사회탐구 참고서 사다주는 일로 중앙동 대동서적에 왕래했고 오후 자율학습을 가정학습으로 대신한다는 확인서를 써주다. 대동서적에 갔다가 철학 인문 심리가 나란히 있는 코너에서 책냄새와 제목구경만 실컷하다 집에 사놓은 책을 언제 다 읽나 하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 약간 그리고 한숨 절반 그리고 체념절반쯤을 하다. 이걸 다 버무려서 그릇

기계들

기 계 들 2009-06-04 08:31:52 이름 : 이근호 뭔가 분명히 움직이기는 움직이는데 그냥 혼자 움직일 때, 우리는 ‘기계’라고 부른다. 등산하는 자는 ‘등산하는 기계’,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기계’, 시를 짓는 자는 ‘시인이라는 기계’, 트럼펫을 부는 자는 ‘트럼펫 부는 기계’, 학교 행정을 담당하는 자는 ‘교장 선생님이라는 기계’, 설교하는 자는 ‘목사’라는 기계, KTX을 운행하는 자는 ‘기계를 만지는 기계’가 되고, 아기 낳는 산모는 ‘엄마’라는 기계의 생활을 새로 시작한다. 하루 종일 스케줄 따라서 부지런히 움직이기는 움직이는데 왜 설치는지 모르고 그냥 움직일 때, 우리는 ‘기계’라고 부를 수

교회 기준과 천국 기준

교회 기준과 천국 기준교회는 교회가 존립하고 유지하고 번창하는 기준만 최종 제시하는 반면에, 천국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최종 제시하게 된다. 이 두 기준은 서로 상충되고 충돌된다. 교회가 되는 기준에는 회개가 필요치 않다. 도리어 회개 강요가 걸림돌이 된다. 회개하지 말고 충성하고 헌신하기만 하면 된다. 조직에 순응하고 권위에 복종할 마음이 있으면 훌륭한 교인이 된다. 이 교회 기준에서 제공하는 미신이 이것이다. 교회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기대 이상의 복을 내려준다는 것이다. 이로서 교회 내에서는, ‘교회 충성 자는 복 받다’에 해당되는 사례들만 지속적으로 모아진다. 이 교회에서의 죄인이란 ‘세상 복 못 받은

진정한 교회란 무엇인가?

진정한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 안'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이란 참 양식인 '주님의 살과 피' 를 먹고 마시는 관계를 뜻합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우리에게 자신의 살과 피를 먹이셨습니까? 십자가를 통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그러므로 진정한 교회란 십자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 속에 푹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깊은 물 속에 온 몸이 담겨있듯이 나의 전체(생각, 마음, 몸, 소유물 등)가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말은 내가 계속 용서를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라

사람들이 예수를 때리다

사람들이 예수를 때리다 2009-07-08 10:50:01 이름 : 이근호 사람들이 예수님을 때린다. 죽어라고 때린다. 대충 때리는 것이 아니다. 때리는 시늉만 하는 것이 아니다. “너 같은 것은 소용없어!”라는 심정에서 죽어라고 때린다. 예수님을 때리는 것이 인간들의 타고난 본성 때문이다. 이것을 ‘육’이라고 한다. ‘육’이 성질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고서는 인간들은 견딜 수 없다. 하나님은 좋지만 예수는 싫다. 교회 밖에서 대충 신을 찾던 인간도 교회 다니는 그 순간부터 예수가 이토록 싫어지는 존재인 줄 미처 몰랐을 것이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예수님을 때릴 수밖에 없다. 왜 그런

나의 다른 이름-조승희, 송모씨, 김승연

요즘 나의 다른 이름들을 부르는 소리로 세상이 시끄럽다. 사실 나도 내게 이런 이름이 있는지 젼혀 몰랐다. 그런데 그 이름이 세상속으로 튀어올라오게 된 사건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 이름들 역시 내게 아주 익숙한 이름의 산물인 뿐, 전혀 새로운 이름은 아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아담이다.조승희. 그는 33명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살해동기가 찾는데 많은 사람들이 열중했다. 여자친구와의 불화, 우울증, 외톨이적 성격 등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렇게 원인을 분석한 후,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혹은 받아들이고 내재화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이렇게 원인분석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조승희라는 인물과 지금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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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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