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질문

안녕하세요 목사님어리석은 질문을 2가지 드립니다1)성경이 참으로 어렵지만, 살펴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면 이를 좀더 깊이 알고져 노력 하는 욕심이 납니다. 잘못인가요 ? 2)낙원에 대해서 설명 해주세요? 누가 23:43 행악자 한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후 : 12:4 그가(바울) 낙원으로 이끌려감 계시록 :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먹게 함

누가 크냐?

◆ 설교 요약 ◆ 2010년 12월 12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사람은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자기 몸을 자기 것인 양 간주하면서 평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실은 귀신이 마음대로 노니는 장소에 귀신에게 농락당하는 대상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몸을 가지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이는 몸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인간이라는 모조품을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이길 수 없듯이 성도는 예수님의 의로움 안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영원히 살게 됩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 본문 : 누가복음 9: 44-48 제목 : 누가 크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에베소서 3장 8절~9절 말씀 중에서 질문 드립니다.말씀을 읽다 문득, 전에는 이 얼마나 은혜 넘치고 복된 말씀 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돌연 앞 구절의 측량할 수 없는 이란 구절에 갑자기 엄청난 벽이 쿵!!완전히 막혀 버립니다.애써 나름 종전의 방식대로 그래 주님의 은혜가 넓고 깊어서 그 크기를 알 수 없는 무한성을 말하는 것이야 라고...하지만 계속 드는 마음은 모른다 입니다.그래도 조금은 알지 않나???천만에...얼마 전부터 질문을 올리기 까지 여러번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는데강남 강의(2018.12.18.)를 듣고....십자가 사건의 그 큰 뜻을 알아?전부 무너져 버립니다. 그동안 알았던 모든 것이...긍정의 풍성

그냥 지내기

고린도전서 7:36-40 그냥 지내기 자기에게는 사소한 문제란 없는 법입니다. 그만큼 고민거리가 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즐거움이 늘 보충시키는 식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즐거움을 발생시키는 일을 늘 사전에 정해놓기 마련인데 이 즐거운 일은 실은 이 사회에서 남들이 줄곧 해오고 있던 일을 무리 없이 그대로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딸 시집보내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그것이 나의 즐거움이 되고 자신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즉 사람들은 ‘남들에게 가능한 일이 나에게도 가능함’을 보이므로서 그들과 같이

교회라는 우상 허물기

교회라는 우상 허물기히브리서 11장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하여 보이는 세계를 만들었다고 한다.이는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지은바 되었다는 말이다.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님의 약속에 세계인데 곧 하늘에 있는 세계이다.이름하여 하늘나라이다.하늘나라는 죄인들에겐 감추어진 세계이다.감추어진 하늘나라를 알리기 위하여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믿음을 주셨다.믿음을 받게 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믿어진다는 뜻이다.그러면 믿음을 받은 성도는 그 믿음이 이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하여 살아가게 된다.믿음이 보이지 않는 세계로 이끄는 것이다.믿음이 오면 보이는 땅에 것을 떠나도록 한다

죄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罪와 人間의 善惡 體系에서 생각하는 罪에 대해서 2020년 12월 04일 울산 강의 (안식의 과정)중에서성경에서 죄라는 게 있잖아요. 죄에 대해서 두 방면에서 이해를 하려고 해요.(1) 하나는 인간 쪽에서 죄라고 규정 하는 것 (인간이 선악 지식 속에서 규정한 죄는 –살인,도둑,간음 등- 예수님이 죄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2) 하나님 쪽에서 죄를 해석 하는 것 (주님께서 죄라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치지 않는 것이 죄가 돼버렸어요. 하나님 쪽에 서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발악을 하는 게 죄가 돼버린 겁니다. 아버지로부터 저주 안 받으려고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2019년 7월5일 울산강의 레위기 23장 "시간의 선회" 에서 구약에서 안식이란 너희들의 노동을 중지하라, 너희들은 일하지 마라, 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일하지 마라, 일하지 마라 하시는 그 이유가 뭡니까? 우리는 여기서 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만드시고 그 날엔 노동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되지요. 전체글을 보아도 이해가 되지않아 질문을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3:10-15 터 민수기 31:21-24에 보면, “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법률이니라 금, 은, 동, 철과 상납과 납의 무릇 불에 견딜 만한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오히려 정결케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케 할 것이며 무릇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 너희는 제칠일에 옷을 빨아서 깨끗케 한 후에 진에 들어올지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이 미처 예상 못한 터 위에 자리잡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거하는 땅은 일반적인 땅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입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는니라아들의 소원대로.....이 말씀은 무엇을 담고 있나요?너무 강렬하고 활활타는 느낌은 있는데....

바늘귀 구원 120101

누가복음 18:24-30 바늘귀 구원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나라’라고 소개하므로서 이 세상 말고 또 다른 영역을 예수님께서 상정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못 들어가는 자’가 생겨나기 마련이고 이 사람들은 전혀 하나님 나라 영역이 아닌 나라에서 헤매다가 결국에는 천국이 아닌 곳으로 영원히 머물고 맙니다. 우리는,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라는 문제보다 이 세상 어떤 식으로 지옥으로 변모하는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옥에 대한 감각이 있는 자만이 천국을 사랑하고 고마워합니다. ‘천국이 아닌 나라’, 곧 ‘지옥’이란 인간들의 능력으로만 유지되는 나라입니다. 구태여 예수님의 도우심이나 예수님의 은혜나 능력이 필요치

부딪힐 돌

로마서 9:30-33 부딪힐 돌 돌에 머리를 들이대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육신의 조그마한 상처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가슴 아파합니다. 제발 이 몸 깨어지지 않기를 평생 신경 쓰며 살아갑니다. 고이 살아남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함을 가동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앞길에 자신의 나아갈 길을 방해하는 조금한 돌멩이라도 다 치워버리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과 결단과 용기와 덕과 지혜와 예지에 대한 영광을 위하여 사람들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혜롭기 살았기에 상처 덜 입고 인생 보낸다고 자부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들의 이러한 포부를

감추었던 비밀

고린도전서 2:6-9 감추었던 비밀 뭔가 있을 때는 깨내는 행위가 의미가 있고 보람도 있을 것입니다. 땅 속에 금광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면 비록 땅을 파는 수고는 있더라도 의미와 보람도 함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천국이 과연 있고 구원이라는 것이 과연 성사될 일이냐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설사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그 하나님께서 사람을 안 받아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문호를 개방했다는 사실을 누가 나서서 장담해야 하는데 이 때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근거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근거는 지상에서 인간들이 장만할 입장이

티와 들보

《 설교 요약 》 2010년 6월 27일〈 지난 주 설교 요약 〉하나님은 매사에 우리를 주시하십니다. 그런 식으로 천국갈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예수님처럼 살지 못하고 죄인에 불과합니다. 이 말을 듣는 우리는 예수님에게 살해의지를 드러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미처 알지도 못했던 우리의 몸 덩어리의 본성이었습니다. 순종해서 구원받겠다고 나서는 것은 여전히 자신에게 미련 두는 짓입니다.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6:39-42 제목 : 티와 들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괴롭습니다. 세상을 보는데 지장을 줍니다. 그런데 성경은 세상을 보는 데만 지

뉴저지에 계신 목사님이 누구신가요?

안녕하세요?여름 수련회에 대해 문의드렸던 이상현목사입니다.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일년째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이제 정상에 간신히 올랐나 싶으면 또 다른 산이 자꾸 나와서 질문 조차 못 드리고 있습니다.최소한 올려 놓으신 글은 다 읽어 보려구요 십자가, 예수 피, 성령...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죄인될수록 죽어도 모르겠기에그냥 죽여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막 살면서요^^ 막 살자고 설교하니 교인들이 기뻐하면서도 고개를 가우뚱합니다.일년 전의 저를 생각하면 당연하지 싶습니다.그래도 막 살아야지요. 로마서2강을 읽다가 뉴저지에서 오신 목사님에 대해 말씀하셔서 얼마나 반갑든지요야~ 뉴저지에도 십자가마을에 들르시는 분이 있

마지막 웃는 자

《 설교 요약 》 2010년 6월 6 일 이근호〈 지난 주 설교 요약 〉평소에 사람들이 알고 있던 천국은 가짜였습니다. 정반대였습니다. 진짜 천국은 예수님께서 피를 앞장 세우고서 우리가 가장 수치스럽다고 고이 감추어놓은 것에 접촉합니다. 종교적으로 신앙적으로 자신이 우수하다고 자부하는 그 교만을 예수님께서는 절망적인 것으로 변모시켜버립니다. 그래서 그 어떤 식으로도 자력으로 구원되지 못하고 하십니다. 오직 십자가 피 공로만 보게 하십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6:23-26 제목 : 마지막 웃는 자 자신의 욕망이 달성되면 사람들은 웃습니다. 그 속마음을 감출 수 없어서 얼굴에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예수님의 울음

본문 : 누가복음 19:41-48 제목: 예수님의 울음하나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예수님께서 우시는 이유는 저주의 현실성을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구원될 수 없는 방안을 쥐고 사는 것을 예수님을 다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닌데, 분명 아닌데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우기는 자들이 예루살렘성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근거로 자신의 구원을 말하는 걸까요? 그들은 예루살렘성의 존재를 근거로 그 성전을 품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자기네들은 구원받는다고 여깁니다. 바로 그러하기에 예수님께서는 우시면서 심판을 예고하시는 겁니다. 이 일은 예루살렘성에 국한해서 벌어질 일이 아니라 앞으로

사칭

본문 : 누가복음 12: 1-5 제목 : 사칭 외부의 힘이 인간의 내부에서도 같은 성질로 발휘되기 마련입니다. 세상의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미 인간 내부에 세상 것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세상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인간 내부에서 세상 것을 선호한다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면서 유별나게 예수님에 대해서 반대했던 자들은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종교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자체를 원하고,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고, 하나님 자체를 소원하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서 노리고 있던 어떤 힘이 현실화를 원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차라리 자신이 하나님처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보완(개론)(박정우)'을 읽고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보완(개론)(박정우)'을 읽고 2016,3,24 구득영먼저 용기를 내어서 이런 글을 쓰신 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냅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특히 남을 평가하게 되면, 자기의 무식함이 탄로 날까봐서 다들 몸을 사리고 조심스러워하는데,전도사님은 무식하지도 않고, 또한 조심스러워하지도 않아 보이네요.그게 바로 용기이고 또한 타인에 대한 봉사라고 여겨집니다.제가 칼빈이나 바르트를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고, 솔직히 잘 모릅니다.명색이 과거에 칼빈대학이라고 일컬어지던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는데도

천지 창조이야기

천지 창조이야기 성경을 열면 제일 먼저 대하게 되는 말씀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 천지 창조는 예수님에 의한 것이고,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고 증거해 주고 있다. 이는 곧 만물의 창조 목적이 예수님의 필요에 의하여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골 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니 아부지 누꼬 : 열매로 알리라

니 아부지 누꼬 : 열매로 알리라 앨매로 알리라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오전 9:59:33 김대식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눅 6:44, 개역)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계 14:4, 개역)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열매를 통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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