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깨기

약속 깨기 (십자가 사랑 사건 Love Affair)언약 갱신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만약 그것이 진짜 인지를, 가짜 인지를 깨고 깨고 깨보면 안다.깨뜨리고 깨뜨리고 깨뜨려도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다.더 이상의 갱신이 필요 없는진리란 그런 개혁 될 필요조차 없는 완료 그 자체이다.사건이란 깨 보라 라는 의미이다.찢고 찢고 찢어도 더 이상 안 찢어지는 것!깨뜨리고 깨뜨려도 더 이상 안 깨어지는 것부활이란 찔러보면 안다.죽여 보면 안다. 의인인지 아닌지 죽여 보면 안다. (의인은 믿음으로 다시 살기 때문이다. 즉 죽음 을 전제로 하고 "다시 산다"를 언급 하셨다, 결국 죽음 외에는 달

선악과 이야기

선악과 이야기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증거해 주고 있다. 천지가 말씀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말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존재한다는 말이다. 말씀으로 창조된 피조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곧 하나님 말씀 안에서만 가능하다. 즉 피조물은 말씀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처럼 처음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만 살 수 있는 존재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에덴동산에 두시곤 하나님 말씀으로 살도록 하셨다. 말씀으로 산다는 말은 말씀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아담이 영생 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서 생명과를 먹는 것이었

만남 그리고 복음과 죽음 - 정낙원 목사

만남 그리고 복음과 죽음 2009.03.09 13:15 정낙원 목사 http://blog.daum.net/cross114/7596811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맵다.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두터운 겉옷을 입고 장례식을 위해 새벽길을 나선다. 3개월 쯤 되었을까 갑자기 집사님의 누님이 간암 말기라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멀리 공주에 사시는데 몇 년 전에 남편도 암으로 먼저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엔 누님이 43세인데 또 암이란다. 시골에서 어린 4 남매를 키우며 바쁘게 살다보니 아파도 변변히 병원에도 가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를 해서 어느 때부터인가 배가 불러온다고 하더란다. 그래서

교회의 일군

로마서 16:1-2 교회의 일군 사도에게 있어 교회란, 자기 자신을 사도로 인정하는 것을 당연한 요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자신의 일이나 신상을 돕는 것이 곧 ‘교회의 일군’이라는 겁니다. 에베소서 2:20-22에 봐도,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모퉁이 돌’이 하나(1)밖에 없음을 분명히 알 수 있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누가복음 20:19-26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사람이란 형상화 없이는 구체적으로 의미를 나타내지도 못하고 전달하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인간에게는 크나큰 약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십계명을 통해서, 그 어떤 신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을 때, 그것은 곧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요구였습니다. 왜냐하면 ‘형상이 없음’이란 곧 ‘소멸하는 기능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4:23-24에 보면,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

내게 주신 자

◆ 설교 요약 ◆ 2011년 1 월 23일〈 지난 주 설교 요약 〉땅에 사는 우리는 땅에 적합한 몸으로 변질되어 있어 진정한 구원의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게 ‘내 이름’을 위한 일로 되돌아보고 맙니다. 진짜 ‘주의 이름’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어린양’이 제공하는 ‘피’ 뿐입니다. 이 ‘피’에 인간의 지상의 그 어떤 노력에 들어붙는 것을 용납해서는 아니됩니다. 귀신이 쫓겨가는 것보다 먼저 ‘피’이라는 해답을 쥐고서 어째 그 피만이 해답이 되는지를 알아가는 여정이 곧 이 땅에서의 성도의 남은 일생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10:21-24 제목 : 내게 주신 자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시는

한 맺힘과 기도

누가복음 18:1-8 한 맺힘과 기도 예수님, 곧 인자(人子)라고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또 올 것이다”고 하십니다. 왜 두 번씩으로 이 세상을 방문하실까요? 처음 오셨을 때 모든 일을 마무리 지는 것이 아닐까요? 보통 방문이란 불쑥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의 허락을 득한 후에 방문하는 것이 예의에 합당합니다. 들락달락 하는 경우는 방문이 아니라 자신의 집이라 여길 때나 해당되는 일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해서 원한을 품고 있다는 뜻을 우리들에게 전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품고 있는 그 분노를 같이 가질 수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내어 쫓으라

고린도전서 5:9-13 내어 쫓으라 교회가 일종의 영토라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 자체가 특정 영토라는 감으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내어 쫓으라’는 말은 이질적인 요소가 하나님 나라에서는 용인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의 기득권을 가진 주체 세력을 누가 되는 겁니까? 누가 누구를 일방적으로 쫓아낼 수 있단 말입니까? 구약 이스라엘에서 하나님께서는 같은 취지로 당부하신 바가 있습니다. 할례 받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은 그 약속의 땅에서 추방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

토기장이 비유

로마서 9:19-23 토기장이 비유 토기들이 투표해서 토기장이를 뽑는 게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인간들은 자신을 토기로 보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놓고서 ‘토기’로 비유한 사도 바울의 말에 대해서 사람들은 격분하게 됩니다. 만약에 자신들이 진실로 토기에 불과하다면 필연적으로 토기장이가 도입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토기장이 비유는 구약 이사야 29:16에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왜? 관리자님 이름으로??

왜 당당히 목사님 이름으로 답변 못하고 관리자 이름을 도용해서 관라자님을 오해하게 하나요? 답변 읽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군요·· 누구나 자기잘난 맛에 살 수 밖에 없는 죄성 이 있으니 ‥그잖아도 마음이 힘들어 망설이며 질문한 자신에게만 국한시켜 죄를뒤집어 씌우지 말아주세요‥목사님보다 잘 난 것 없으니‥ 질문한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지는군요· 자신보다 잘나면 배아파 못사는 게 인간의 죄성이지요‥

칭찬받은 청지기

본문 : 누가복음 16: 1 - 4 제목 : 칭찬받은 청지기 칭찬이란 일을 잘했을 때 받는 겁니다. 일을 못했을 때는 칭찬받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열심히 일할 때는 자신이 생각해도 대견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넘쳐날 때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청지기가 스스로 생각해 볼 때에 결코 자신에게 자랑스럽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즉 자신이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한 존재라는 사실을 본인이 알고 있다는 겁니다. 주인은 청지기를 궁지로 몰아갑니다. 청지기가 주인을 궁지로 몰아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간이 궁지에 빠질 때, 자신을 살리기 위해 어떤 짓도

재산 분할 문제

본문 : 누가복음 12: 13-21 제목 : 재산 분할 문제“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평소에 이 세상에 적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은 이미 “생명이란 소유의 넉넉함에 기초한다”에 굳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누구의 말이 실효성을 있을까요? 실험에 나서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험한다고 해서 파악되지 않는 이유가 그 어떤 실험을 해도 나타난 결과를 판정하는 판정관이 인간이라면 결코는 뻔하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 주변에서 일어난 이 재산 분할 문제의 핵심은, 인간들의 세상 해석에 있어 최종 판정관으로 역시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는 사실을 지적하

추수

◆ 설교 요약 ◆ 2011년 1 월 2일〈 지난 주 설교 요약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자기 것이라는 것을 갖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것을 갖고서 그 자기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니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배격하고 밀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뿌리가 다르다는 겁니다. 이미 죽은 자들이 조작해내는 천국에 장단 맞혀줄 의사가 없다는 겁니다. 인간들의 그러한 입장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죽으시는 이유로 작용합니다. 이 작용으로 인하여 도리어 인간들은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받습니다.〈이번 주 설교 요약 〉본문 : 누가복음 10:1-2 제목 : 추 수 하나님은 인간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예수님

계명 지키기

고린도전서 7:18-19 계명 지키기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시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 취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 계명을 통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해석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모든 말씀은 예수님에 대해서 언급하신 겁니다. ‘할례 행하라’는 계명이 예수님에게 적용하게 되면, ‘공생애를 보내다가 결국에는 죽어라’가 됩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인간의 보통 생애와 다릅니다. 특별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관련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자신의 생애

(8탄) 어느 목사님의 질문과 답변

(질의) 목사님. 평안하시죠? ^^민8장1-4은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라는 내용과 등잔대의 제작법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먼저 7:89에 속죄소에서 여호와의 목소리가 등장하면서 등불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고이어서 레위인을 요제로 바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서 등불을 비추라는 내용이 7:89과 레위인 요제 사이에 등장하는데,3가지의 내용이 어떤 내용으로 연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답변) 거룩은 폐쇄적 공간을 자체적으로 형성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정해진 자리마다 사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배치된 물건들을 외부인들이 들어온다면 그는 이미 성소 제일 안쪽에 접수하고 있는 속죄소의 의미 쪽으로 이끌림을 받으

원망 죄

고린도전서 10:7-11 원망 죄광야에서 일어난 일은 항목 따질 필요 없이 원천적으로 동일한 죄에 해당됩니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죽을 죄목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동일한 결과를 유발했기 때문입니다. 멸망당하기 합당한 죄들이 광야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그 내막을 보입니다. 이는 오늘날 일상 생활까지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로 확대하시겠다는 취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상숭배와 간음이 어떤 점에서 같은 죄에 해당될까요? 그것은 모두 자신을 이런 척박한 삶의 공간으로 몰아넣은 그 알 수 없는 신에 대한 원망의 표현들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즉 힘들어서 나온 행위들이 하나님의 분노를 유발

육으로 오신 영이 벌리는 전쟁 (육에 엮어 육을 해체…

우리교회 12월 6일 주보 - 이근호《 설교 요약 》 2009년 12월 6 일〈 지난 주 설교 요약 〉사람들은 자기 육체로 만들어내는 가족을 고수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낯선 가족’을 만들어서 천국에 들여다 보내줍니다. 이 ‘낯선 가족’은 인간의 움직임으로 성사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쪽에서 움직여서 ‘가족’이라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가족’이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헤어지거나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이 관계 속에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 아픔을 마음에 담는 자가 곧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누가복음 1:46-56 마리아의 찬양하나

데리다를 읽는다. 바울을 생각한다. - 서평을 읽고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유발되며 내용 중 정의(개인에서 세상으로 확대)란 단어에 더욱 ㅛㅛ데리다?테드 W 제닝스?(저자), 번역 박성훈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 1930~2004,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 철학자)테드 W 제닝스 또는 테오도로 W 제닝스(Theodore Jennings : 1942~ 미국)특히 제닝스는 ‘예수가 사랑한 남자’의 저자로 유명하고 한국에 초청 강연회도 했으며,퀴어신학(동성애 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더군요. 그 근간이 소외,약자,소수자의 보호등데리다의 철학 - ‘해체주의’ 특히 ‘환대주의’ ※열심히 자료 검색해 본 결과환대주의 – 문을 두드리는 낯

진정한 화평

본문 : 누가복음 12: 49-53 제목 : 진정한 화평 싸움이란 긴장도를 유발시켜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몸이 쉽게 지쳐버립니다. 경쟁이 그래서 싫고, 시험 쳐서 누구로부터 채점 당하는 처지가 기분 나쁜 일입니다. 경쟁이 없는 세상, 싸움이나 전쟁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의 염원입니다. 그러나 막상 평화로운 상황이 되면 그 환경에 대해서 식상하고 지루함을 느낍니다. 뭔가 수시로 도전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성취하는 것이 있어야 생에 자극을 받아 신나는 인생이 될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평화로움이 싫을까요? 그것은 최고의 자리에 대해서 인간은 구경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원수의 찬양

유다는 찬송이 될지라 (원수만이 외쳐 노래 부르는 사랑)(창 49:8, 개역)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성(거룩하고 성스러운)과 속(더럽고 속된 것) 사이에서 피어나는 불가능한 사랑모든 인간들은 성과 속을 판단할 수 있는 눈을 뜨게 되었다.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어서가 아니라 도리어 선악에 따먹혀서 보게 된 눈이요 갇혀버린 구조이다.[정녕 죽으리라]에 따먹혀 버렸고[죄의 소원]에 따먹혀서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에 다스림을 받게 되는, 죄에 갇혀버린, 죄에 의해 따먹혀버린 세계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결국 선을 행하는 것이 죄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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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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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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