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설교 잘하는 일곱가지 방법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여섯번째로 건강이 최고다!!!​

 

우리 주변에 위대한 목회자 부흥사 세계적인 대기업 총수를 보라!!! 돈이 수십조를 가지고 있지만 건강을 잃어버리니 아무 소용없고 부질없는 짓이다. 목회를 잘하다가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이것 또한 하나님 사역에 말할수 없는 손실이 아니 겠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과 수많은 목회 노하우와 수많은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목회자는 목회도 중요 하지만 철저한 건강관리를 하면서 목회를 하여야 한다. 주변에 목회를 잘 하다가 너무 많은 설교 준비로 갑자기 천국에 가신 목회자가 간혹있다. 목회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시간관리를 통해서 건강유지를 하여야 한다.

 

인간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약하면 코로나. 감기. 독감. 각종 암이 발생한다. 인간의 질병의 종류만 1만여가지 병원에서 고칠수 있는 병은 고작 2천여가지 나머지는 어떠한 방법도 없이 약물 주사 백방으로 수고 하지만 병을 고치지 못하고 평생을 질병과 싸우다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다.

 

암 전문의 의사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건강한 사람이든 병든 사람이든 하루에 암세포가 4천여개 이상이 발생한다 한다. 그러면 누구는 암이 생기고 누구는 암이 생기지 않고 누구는 코로나가 전염이 되고 누구는 코로나가 오지않고 왜 그럴까요? 원인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란? 건강한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면역력이 약하면 코로나. 감기. 독감. 각종 암이 발생한다.

 

나이 50세 이상이 되면 대부분 당뇨 고혈압 혈관 질환이 발생한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이제 한참 목회를 시작할려고 하는 좋은 나이에 갑자기 건강의 이상이 생긴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한 60세 이상이 되면 급격하게 치매증상이 찾아온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최고 현명한 방법이다. 건강은 자식이 남편이 아내가 의사가 지켜 주지 않는다. 본인이 지키는 것이다. 돈은 없으면 벌면 되지만 건강을 잃으면 돈은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은 면역력이 얼마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다.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옆만 있어도 전염이 되지만 면역력이 있는 사람은 전염병이 오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건강하면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에 별로 관심을 같지 않다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은 암과의 전쟁 당뇨와의 전쟁 코로나19와의 전쟁이다. 결론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높으면 면역력이 낮은 사람보다 각종 질병이 오지 않는다.

 

​사람은 50대 60대 나이가 들면 나이에는 장사가 없듯이 50대부터는 혈관조직, 세포조직, 신경조직, 근육조직이 급격하게 저하 되면서 당뇨병 암 등 각종 질병이 찾아오게된다. 특히 당뇨가 오게되면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당뇨병이 오기전에는 여러가지 음식을 섭취해도 괜찮지만 당뇨가 오게되면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혈당이 상승하여 사회생활 직장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오게된다.

 

우울증 치매 천만시대 우울증 치료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고, 명확한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하는 감기 같은 병이다. 산후우울증, 주부우울증, IMF 우울증 코로나19 우울증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울증의 발병은 사회, 심리적인 요인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더욱 어려운 일이다. 우울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수가 통계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전세계적으로는 5억명 정도 되고 국내 우울증 환자수는 국민 100명중 7명정도 된다고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이 2배 높다.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청소년이 심각하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우울증이 심각해서 우울증 환자가 다섯배 증가되어 약 500만이 고통에 있다고 한다. 전체 인구수 비율 대비 남녀 차이로 보면 여성이 약 두배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우울증 환자가 높다.

 

우울증이 심하신 분은 잠을 자지 못하고 불면증으로 괴로워 하는분이 많다. 우울증이 심하면 분노와 짜증, 슬픔, 괴로움, 살기 싫다는 생각, 죽고 싶다는 생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무기력 등을 모두 포함한다. 우울증 주원인 호르몬 부족이다. 우리나라 자살율은 OECD 국가중 20년째 세계 1위 첫번째 원인은 우울증이다.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요즘 참 많아진 질병 중에 하나인 우울증 !!!

코로나로 인해 더욱 우울감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를 찾거나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현대인이 앓고 있는 여러 질환중에 요즘 정말 많아지고 있는 대표질환인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정신 건강 장애의 한 종류이다.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감정 뿐만 아니라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나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우울증에서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진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이 외에도 갑상선호르몬, 성장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면역반응에 관여된 염증 인자들이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져 있다.

 

우울증은 현대인들에게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올 수 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이삼십대 직장인에게서도 많이 발견된다. 우울증은 환경적, 유전적, 심리적 요인이 있지만 어렸을 때 가정환경에 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심적으로 죄책감, 상실감이 깔려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릴까요?

몸과 마음의 병"을 "우울증"라고 한다.

우울증과 관련된 위험요인 중 가장 일관되게 보고되는 것은 여성, 낮은 경제적 생활수준, 주요 우울 장애의 과거력, 치매 등이 있다. 우울증 위험요인이 있을 경우 우울증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우울 증상이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우울증 유전적 원인

우울증의 유전성은 30 ~ 70% 정도이며, 우울증 환자의 직계가족의 경우 특히 우울증이 일찍 발생하고, 계속 재발하는 우울증 환자가 있는 경우 우울증이 없는 사람의 직계 가족보다 우울증 유병률이 2 ~ 3배 높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신경 호르몬 부족 세로토닌 시스템의 세로토닌 운반체(SLC6A4)와 세로토닌 수용체 유전자(5-HTTLPR), 뇌유래 신경영양 인자(Brain-Derived Neurotropic Factor, BDNF) 등이 우울증 후보 유전자로 제시된 바 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생물학적 원인으로 단가아민 가설은, 대뇌의 중요 신경전달 물질로서 인간의 사고, 감정, 행동,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단가아민 결핍으로 우울증이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신경가소성은 BDNF와 같은 신경세포의 성장인자에 의해 조절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BDNF에 의해 매개되는 신호활성이 감소되는 반면, 항우울제 치료에 의해 BDNF에 의해 매개되는 신호활성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다양한 인지기능 장애, 감정처리 장애를 보이는데, 이와 관련한 대뇌 부위, 즉 대뇌피질계, 변연계 등의 뇌 기능 이상이 신경영상학적 연구에 의해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부에서 오는 지나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자기 욕구를 억제하면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내부의 공격성이 외부로 발산되거나 내부로 향하게 되죠. 외부를 향하는 경우 짜증이나 분노로 드러나며, 성격상 외부로 드러내는 것이 더 불안한 사람은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자기 비난이 어린 시절부터 지속되어온 사람이 성인기 이후 매우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 모순이 강해지면서 자책하게 되고 우울감이 찾아온다.

 

우울증은 신경호르몬 원인

 

뇌는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HPA) 축의 활성화를 통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 (glucocorticoid)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러한 HPA 축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활성이 우울증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발견되며, 항우울제 치료로 정상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가 과다한 경우는 3가지입니다. 죽음, 이별, 상실입니다. 가깝거나 정서적으로 의지하던 사람이 죽은 경우,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지는 경우,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재산이나 애견 등을 잃은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호르몬이다. 가장 많이 지목되는 것은 ‘세로토닌(Serotonin)’. 세로토닌은 뇌척수액에서 발견되는 신경대사물질로, 뇌를 순환하며 신경전달 기능을 한다.

 

세로토닌은 감정 표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것으로 부족하면 감정이 불안정해서 근심걱정이 많아지고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70년대 이미 과학자들은 세로토닌 결핍이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현재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에는 세로토닌이 재흡수 되는 것을 막아, 뇌 속에 더 오랫동안 머물도록 하는 것들이 많다.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정도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선천적으로 남성보다 세로토닌이 부족한 것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세로토닌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여성은 세로토닌의 농도가 조금만 변해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여성이 남성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월경 주기를 전후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이 뇌를 자극하여 세로토닌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여성은 자살 시도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많은데, 다만 성공률은 남성이 더 높은 편입니다. 남성이 더 과격한 자살방법을 택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멜라토닌 역시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 우리 몸의 생체 시계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잠과 연관되어 있어 부족할 경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우울증 환자들 중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많은 환자들이 멜라토닌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잠 외에도 식욕, 성욕 등 생리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다.

 

과학자들은 어린 시절의 정신적인 충격이 멜라토닌 생성 체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뿐 아니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호르몬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우울증이 단지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질환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 대 이베트 셀린 교수에 의하면 만성 우울증을 앓은 사람들의 뇌의 경우,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는 해마 부위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10% 정도 작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항우울제를 4주 이상 투여할 경우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투여하지 않은 쥐들에 비해 60% 이상 더 많이 생성된 것으로 나타 났다.

 

우울증은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호르몬 분비체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문제이고 몸의 기능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병임에 분명합니다. 즉 기분의 문제가 아니고 생리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뇌가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을 제대로 생산하지 않으니 일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를 인공적으로 투여하는 것. 의학자들은 중증이 아닐 경우, 우울증은 약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체의 호르몬 생산 체계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완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체의 기능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 뇌에 좋은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섭취해야 한다.

 

우울증 위험 원인

1, 성별 – 여자가 2배 많다

2, 연령 – 20~40대

3, 가족력 – 2~3배

4, 결혼 – 이혼이나 사별한 경우, 결혼하지 않는 남자, 결혼한 여자

5, 출산 후

6, 최근의 부정적인 스트레스

7, 초기 부모의 사망 원인

8, 만성 통증 환자

9, 만성 질환 – 당뇨, 심질환 우울증이 많다.

 

우울증 환자에게 도움되는 12가지 방법

1, 노래를 많이 부르라,

2, 책을 많이 보라,

3, 산책을 많이 하라,

4, 여행을 많이 하라,

5, 대화를 많이 하라,

6, 운동을 자주하라,

7,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8, 원수를 용서하라,

9,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긍적적인 마음을 가저라,

10, 매일 1시간 이상 기도하라, 기도할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11, 좋은 건강식품을 섭취하라,

12, 365일 365구절 성경암송을 실시하라 (도서출판 책과나무) 저자 정민철

 

 

일곱째로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설교자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수 있어야 한다. 설교자​는 주제별 365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없다. 태평양 대서양 앞바다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앞으로 남북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2천만명 이상이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열심히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기를 바란다.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한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주제별 성경암송 방법은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처 주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목도 없다. 오직 본인이 알아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경암송은 구구단 처럼 2단 3단 4단 5단 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되어 평생 주일설교 하는데 적용할수 있다. 주제별 30개 성경암송은 이렇다 주제별 10구절을 암송하여 설교할때 주제만 생각하면 말씀이 오토메틱 처럼 저절로 튀어 나온다.​ 말씀,기도,성령,회개,마귀,찬송,전도,축복,감사,치료,십자가,부활,믿음,소망,사랑,하나님,예수님,구원,은혜,능력.겸손,순종,평안,성실,인내,천국,충성,거룩,증거,절제, 주일설교할때 기도 많이하고 주제별 말씀을 선포하면 예수님의 제자 무식한 베드로 처럼 영감있는 설교자가 될수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암송을 수없이 하였지만 과연 얼마나 기억이 나는가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잊혀지게 된다. 반드시 평생 성경암송을 기억 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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