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1-5 어린 아이 신앙
은혜가 등장하므로 서 어떤 자가 육신적인 사람인가도 함께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믿는 바가 과연 제대로 믿는 것인지 아니면 옳게 믿는 것이 아닌지를 큰 무리 속에 가담해서 확인해야 비로소 안심하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사람들이 예수님으로부터 관심을 떠난 분위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진리라는 것은 떼를 지은 무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일하심의 현장에서 나오는 겁니다. 언론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살아가는 것이 모두 육신적인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사람 외에 따로 신경 쓰고 교제하고 동행하는 실질적인 분이 따로 없다는 말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을 어린아이라고 표현합니다. 자기 줏대나 주관이 없다는 말이 됩니다. 즉 여전히 진리 정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어린아이와 어른의 차이점은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설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성도는 본인의 능력으로 확보된 신분이 아니라 예수님에 의해서 허락된 신분입니다. 소유용이 아니라 예수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 예수님께 이 세상 모든 자로부터 버림받았더라도 예수님은 아버지와 더불어 계시기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도 예수님과 같이 살아가기에 세상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진리에 맞추어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셉이나 신앙의 선조들이 다 그러했던 사람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한 자들이 됩시다. 예수님의 사도들은 이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게 된 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3:10-11에서는 부분적으로만 아는 것을 어린아이 같이 아는 자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전부의 전부임을 인정합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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