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생명

골로새서 3:3-4 생명


생명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계획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시간이 마감된 그 열매로서만 생명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6:29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지상에는 여전히 시간이 가동되는 영역입니다. 포도나무에서 축출된 음료수를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표현하십니다.


이를 때 필히 시간의 한계도 아울러 알려주시는 겁니다. 즉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일들은 시간 안에 갇혀 있는 겁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명 표현도 시간에 갇힌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안에 인간 자체가 갇혀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는 자기 백성의 일상을 통해 하늘에 이미 마련된 생명을 표현하시려는 의도를 나타내십니다. 그런데 이 생명은 ‘인간들이 지상에서 미래에 고대하는’ 그 생명은 아닙니다.


자신의 구원을 받았음을 표현하기 위해 예수님의 생명을 거론하게 되면 주객이 바뀐 바가 됩니다. 생명이 인간을 가져야 정상이지 인간이 생명을 갖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미 이 지상에서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에게는 과거나 현재 미래라는 시간 의식이라는 것이 생명을 드러내는데 기여할 수가 없습니다.


생명이란 생명받을 자는 이미 죽은 자로 전제하고 마련되어지는 겁니다. 생명은 순전히 예수님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이지 인간이 시도해서, 예수님의 도움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에서 피어나는 모든 것은 생명에 대한 기여는커녕 도리어 반대되는 성질들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활동과는 반대로 스스로 자기 노력으로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사람들은 생명에 대한 오해가 피어납니다. 생명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나는 겁니다. 이는 ‘나의 생명’ 아니라 곧 ‘그리스도의 생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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