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3-25 보이지 않는 소망
이 세상은 마디와 절단을 가집니다. 그래서 불연속성을 만들어냅니다. 이 구조는 영역을 따로 갖추기 위함입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함부로 건너갈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조치해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태를 알고 있는 피조물이 있다는 것이 바로 성령이 찾아든 피조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안해 내는 솜씨들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즉 “보이는 것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지금처럼 힘들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고 스스로 위로하려는 성향을 인간들은 누구나 품고 다닙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사람은 내일에 대한 희망은 스스로 접을 수가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극한 절망감으로 자살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오는 세상은 이런 세상적 아이디어로부터는 도달되지 못하게 막는 절단시키는 방침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살기 힘든다 고 자기 쉬기 위해서 주어진 나라가 천국이 아니요 소망의 그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숨어있는 나라’입니다. 나타난 나라와 숨어있는 나라 사이에는 ‘영적 전쟁’이 필수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른손을 나타내시어 일하십니다. 이는 여전히 인간들에게는 하나님이 숨어계신다는 말입니다. 곧 사람들의 지혜에 의해 포착되지 않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벌리십니다. 이렇게 되면 이 영적전쟁마저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됩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 천국 갈 날만 고대하게 되겠지요. 이것은 착각이요 환상이요 허구요 허망한 바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이 우리에게 작용하면 우리 자신조차 먼저 ‘보이지 않는 인물’로 취급당하게 됩니다. 즉 날마다 자기 부인을 강요받게 되는 생활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소망의 생활’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