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8 부활의 가시성
‘보이지 않는 부활 신체’가 일부 사람에게는 ‘보이는 부활 신체’로 작용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관심사는 사실, 누구의 부활이 아닙니다. 공장이나 시장이나 직장터에서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표현될 소유의 증가입니다. 이것을 보고 싶은 겁니다. 돈은 이 사회에서 힘이 되고, 힘은 뭐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정신과 영혼까지도 노예처럼 부려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힘으로 스스로 마다할 위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평소의 이런 활동성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동시에 그런 활동이 결국 인간성을 황폐화한다는 사실을 복음과 말씀과 율법과 예언을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현재 사는 식으로 살고, 관심을 갖다가는 망한다”는 취지를 지속적으로 인간 세계를 알리셨습니다. 자신들이 취득하는 힘이 도리어 자신을 망하는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 7:22-23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즉 예수님을 거론하고 들먹이면서 목자 노릇하는 것도 하나님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 못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죽음 그 이후’ 즉 부활의 세계를 모르기에 나온 일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부활의 세계는 ‘심판 이후의 세계’입니다. 심판을 통과한 자들만 만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심판이 이미 세상에서 보편적인 현상임을 인정하는 자들만 알 수 있는 세계입니다. 부활은 복음의 내용입니다. 즉 이제는 ‘보이는 부활’이 아니라 ‘들리는 부활’입니다. 죽음의 세계와 부활의 세계의 연결고리는 오직 언약 말씀 뿐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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