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단 한번 드려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들은 죽음을 이긴 자들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가진 성도들이지만,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울부짖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 마귀와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하고,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벧전5:8-9).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는 지치지 말아야 정하신 때에 거두게 됩니다 (갈6: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주의 일을 넘치게 하면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고전15:57-58). 하나님 말씀 안에는은혜의 복음과 (롬1:16-17)구원받은 자녀

그동안 카페()를 통해 글을 올리다가 오늘 블러그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몇 년 전부터 킹제임스성경 공부를 하면서 말씀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4월 22일부터 여러 번역(KJV, NIV, 흠정역, 한킹, 한국어 권위역, 개역, 개정)의 성경을 비교하며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간 개역 성경을 봤었고, 개역 성경으로 구원받고, 성장하고, 전도하고 양육하며 별 문제 없이 살았는데, 킹제임스성경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알던 내용과 다른 점들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이해의 충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NIV 성경의 잘못된 구절들, 개역 성경의 잘못된 번역들로 인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킹제임스 성경공부 - KJV,NIV,흠정역,한국어 권위역,한킹,개역,개정 등 번역비교를 하며 한 구절씩 성경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카페 ()를 운영하며 글을 올렸었는데,다음 블러그에서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I AM 이라고 하십니다 (출3:14).‘I AM’ 은 ‘나는 존재한다’ 의 뜻도 되고, ‘나는 ... 이다’의 뜻도 됩니다.​하나님은 자신을 I AM THAT I AM 이라고 했습니다.처음의 I AM은 하나님이고 THAT I AM의 I AM은 예수님입니다.​예수님은 자신이 I AM 이란 사실을 밝히셨습니다 (요8:58).(... before Abraham was, I am)예수님은 I am (나는 ... 이다’)으로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라 (요6:35, 41, 48, 51).* 나는 세상의 빛이라 (요8:

- 2023.2.27 새로 올렸습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즐겨 찬양하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 중에 빠지리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라고 되어 있는 곡을 영어로 보면.... 이 찬송의 영어 가사에는 1절~4절까지 예수님은 나에게 이 세상의 전부라는 것과 그분이 나의 친구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1절“Je-sus is all the world to me,My life, my joy, my allHe is my strength from day to day,With-out Him I would fall.When I am sad, to Him

나사로가 죽은지 사흘이 지난 뒤에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나사로가 죽기 전에 도움을 요청했건만그때 오시지 않고, 왜 이제 오셨나요?이제는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데... 왜? 그런데 주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으로 인해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고,절망이 소망으로 바뀌고,고통이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마리아의 마음을 담아 노래한 이 찬송 함께 듣기 원합니다.

2022.8.25 수정함.

이 강아지 예쁘지요?[ 인터넷에서 발견한 강아지들인데, 사진 한컷 써도 되겠지요? ]​2015년생, 6살된 강아지들인데, 동갑이지만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요. 보기는 멀쩡하지만 작은 강아지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어서 주인에게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어요. 끔찍하게 강아지를 돌보는 주인을 보면서 저는 제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은혜를 누렸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아직도 1.5kg입니다.희귀병에 걸려서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어요. 신장이 망가져 있고,결석도 있고,방광에는 슬러지가 있고,후두골 이성형,뇌전증,PSS (간문맥단락),단두종 증후군,연두개 노장,기도허탈... 등 많은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으면

- 2023년 2월 20일 수정함

📞☎️📞. 혹*********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 항상 명랑하고 힘 있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절망도 좌절도 낙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집 작은방에 특별한 전화기를 설치해놨거든요. 앞이 깜깜하고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를 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요.” 📞🌷 옆에 있던 한 사람이 “하나님의 전화번호가 뭔데요? 저에게도 가르쳐주실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전화번호는 저~ 333입니다.” “예? 무슨 전화번호가

[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 입니다. 출처를 잘 몰라서 그냥 올립니다] 이 세상에는 큰 나라라고 하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구 소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구 소련에 들어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때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리켜 작지만 큰 나라라고 말하고

[교회 자매님이 교회단톡에 올린 글인데,감동적이어서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출처를 몰라서 그냥 올리는데 괜찮겠지요?] 어린 소년이 추위에 대비한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아빠 준비됐어요"목사인 그의 아버지가 묻습니다 "아들, 무슨 준비냐?""아빠, 밖에 나가서 전도지를 나눠 줄 시간이에요." 아빠 대답은: "오늘은 매우 춥고 비가 내리고 있어."아이는 아버지를 보고 놀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빠,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하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어요." 아빠가 대답했다. "얘야, 이런 날씨에는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를 않을 거야." 아버지의 대답에 실망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저 혼자 가도

2022.7.14 다시 올렸습니다.

2022.8.17 다시 올렸습니다.

정리중

2023.2.10 수정했습니다.

중복된 글을 지우고 2022년 10월 6일 내용을 바꾸어 올렸습니다.

2022.9.14 수정했습니다.

1.위험에 처했을 땐 시편 91편으로 가세요2.외롭거나 두려울 때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신앙인으로써 확신 필요할 때 로마서 8장 1-30절로 가세요 4.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복음 11장 25-30절로 가세요 5. 죄를 지었을 때는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6. 근심이 있을 때에는 마태복음 6장 19-34절로 가세요 7. 괴로움과 위기안에 있을 때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8.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는 로마서 8장 31-37절로 가세요 9. 일&여행으로 집떠나있을 때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10.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는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11. 좁고 이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