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6-8 성도가 보고 싶다
사람은 남 없이 못삽니다. 알게 모르게 남들이 도와줘서 삽니다. 셀 수없이 많은 아쉬운 경우들이 계속 튀어나오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짐이 되지않고 도리어 도움이 되는 사람이 곁에 있기를 고대합니다. 사도에게는 성도가 그립습니다. 성도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떨어져 나와야 하는 자들입니다.
타인을 필요로하는 것이 이 세상 삶인데 타인이 자신을 밀어내기 전에 자진해서 그들의 곁을 떠난다는 스스로 죽음을 자처할 정도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어쩔 수 없이 홀로되는 것과 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 귀찮아서 외톨이 생활을 자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사도는 주님께서 성도를 어떻게 다루신다는 점을 압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이질성을 지니고 있는 자들로 성도로 삼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는데 있어 확고한 삶의 기준 같은 것이 없지만 성도에게는 분명하게 확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말합니다.
“떠나라!”고 말입니다. 자연스레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세상에서 떠나야 한다는 겁니다. 인구 밀집지역에서 벗어나 한갓진데 살라는 말씀이 아니라 ‘세상성’에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에게는 떠나라는 말입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8) 즉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사람에게 떠나라는 말입니다.
그들에게서 떠나야 하는 이유는 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끝을 모릅니다. 그저 과거 살아온 방식대로 반복하면서 현재를 메우고 삽니다.
그들은 자기 삶에서 노선변경을 맛보지 못하고 예전 노선을 그대로 고수하는 자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삶의 원리는 그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본능에 맡기는 겁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게으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거저 안겨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님을 찾고 교회를 원하는 것은 자기는 편하게 살면서 얻을 것은 챙기려는 자들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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