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고통

말세의 고통

 


디모데후서 3:1 말세의 고통


마지막 때란 언약이 완성하는 때를 말합니다. 개인의 죽음이 아니라 세상 전체의 죽음의 때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어쨌든‘태어난 자’들입니다. 문제는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있습니다.


멸망할 세상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히면서 두 개의 상반되는 세상이 있음을 알리십니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마 26:24)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가신답니다. 가룟 유다가 태어난 이 세상을 떠나서 말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예외없이 태어난 이 세상이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받아야 될 세상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으면 모를 뻔한 사실입니다.


가룟 유다는 그동안 매사를 자신에게 만족한 방향으로 살아 왔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로 뽑힘을 당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으니 그는 이렇게 평합니다.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감이러라”(요 12:4-6)


그가 열심히 사는 것은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에게는 도적질하는 것보다 그 우선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예수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이 세상을 포기하고 떠날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 삶에서 자신의 고통을 줄이는 방향으로 살 것인가를 두고 두 방향으로 나뉘어집니다.


떠날려고 태어났다는 것이 성도에게 해당된다면, 불신자는 삶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하지만 그 목적하는 바는 애초부터 막혀 있습니다.


고통에서 시작해서 고통으로 마감됩니다. 이것이 마지막에 도달된 이 세상의 형편입니다. 예수님이 빠져버린 세상과 예수님의 계신 세상이 이렇게 다릅니다.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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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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