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5 사도의 큰 근심
신약 성경에서 사도의 개인적인 감정에 대해서 소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복음 중심으로 돌아가고 그 복음이 사도에게 적용되었을 때에 계시다운 특이한 현상을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사도가 큰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7:10에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 되어 있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의도에 의해서 일부로 근심에 빠져야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6:20-22) 즉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쁨을 위하여 세상에 속한 택한 백성은 예수님의 의도에 의해서 깊은 근심에 빠져야 합니다. 이 근심은 곧 그동안 자신의 사망 안에서 헤매며, 사망의 수렁에서 빠져 있음을 절감하기 위한 근심입니다. 사람들은 근심없이 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나온 욕심입니다. 근심없이 구원되는 길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 근심이 오로지 예수님의 계획을 느끼기 위한 근심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소위 생명이 들어있기에 그 생명으로 인하여 찾아오는 근심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생명이냐 아니면 세상 영광이냐를 놓고서 갈등하는 근심이어야 합니다. 이런 근심을 통해서 성도는 자신이 평소에 얼마나 예수님을 싫어하고 있는 지를 절감합니다. 그만큼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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