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이렇게 답변하세요

이럴 때는 이렇게 답변하세요

이럴 때는 이렇게 답변하세요.


 


공격 1: 전도를 안 하면 상대방을 지옥 보내게 된다.


답변 1: 지옥 안 보낼 능력이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15-16)


 


공격 2: 아무리 십자가를 믿어도 행함을 추가하지 아니하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답변 2: 십자가는 모든 행함을 다 깨어버리는 돌로 작용합니다.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 9:32)


 


공격 3: 십자가를 언급하면서 방종 하는 자들이 있으니 방지책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답변 3: 십자가 앞에서 모든 육은 방종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고후 5:16)


 


공격 4: 성령 받아서 작성된 신학이 따로 있다.


답변 4: 진짜 성령 받으면 오직 십자가의 피 능력만 자랑합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2-5)


 


공격 5: 누가 뭐래도 예수 전하고 복음 전하고 성령 전하면 같은 형제로 봐야 한다. 혹시 그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자가 나올 수가 있다.


답변 5: 하나님께서는 헐값에 복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 11:4)


 


공격 6: 교회에 나가 열심히 봉사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이다.


답변 6: 하나님의 일을 교회와 결부시키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홀로 다 해내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 6:29)


 


공격 7: 천국 생활은 죽어서 시작된다.


답변 7: 인간은 벌써 죽었기에 시작을 논할 입장이 못 됩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 2:13)


 


공격 8: 성령 받았으면 제대로 율법대로 지켜서 의를 이루어야 한다.


답변 8: 성령을 받은 자는 도리어 계속해서 책망을 받게 됩니다.


 


“그(성령)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공격 9: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이제 살아있기에 죽음이라는 부정적 언급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


답변 9: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제대로 죽음을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4:11)


 


공격 10: 거룩의 수준만큼 그 사람은 남보다 더 위대하다.


답변 10: 개인적으로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위대한 분이 내장되어 있을 뿐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공격 11: 너무 예수 일변도로 나가면 안 된다. 성부와 성령도 골고루 언급해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답변 11: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경쟁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신과 경쟁하십니다. 곧 인간에게서 나오는 모든 신에 관한 아이디어와 균형감각을 정죄하고 공격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마 17:5)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공격 12: 상급에 차등이 있다


답변 12: 생명나무 과실의 효과에는 차등이 없습니다. 선악과 과실이 주는 죽음의 효과가 차등이 없듯이.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공격 13: 성령 받은 자의 행함을 모독하지 말라.


답변 13: 성령님은 십자가 영이시기에 인간 행함을 늘 십자가에 못 박는 조치를 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공격 14: 율법이 있어야 사람들은 나쁜 짓을 안 한다.


답변 14: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입니다. (옛언약은 새언약에 근거해서 해석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동들이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게 만든 행동들로서 십자가로 집결, 해석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1-22)


 


공격 15: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다가 아니다. 그 십자가마저 넘어서서 부활의 새 생명이 증거되는 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답변 15: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소지하거나 소유할 입장이 아니라 도리어 십자가 사건에 덮쳐지면 그 때부터 “죄인 중의 괴수”라는 자리를 부여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이 고백은 처음 믿을 때, 한 번만 하고 마는 고백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대단해 보이는 벌리든지 마찬가지요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도 이 사랑만이 고백되어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 1:8)


 


공격 16: 교회가 복음만 말한다고 해서 좋은 교회, 바른 교회가 아니다. 바른 삶을 보여주어야 바른 교회요 주님이 친히 세운 교회다.


답변 16: 그리스도 몸 안에 있는 자는 이미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피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엉뚱한 교회를 상상하는 겁니다.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롬 14:13)


 


공격 17: 말씀으로만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도 병행해야 한다. 기도를 빠트리면 균형 잡힌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답변 17: 사람들의 기도는 늘 철이 없는 기도요 늘 범위가 좁고 자신이 경험한 한도 내에서나 나올 아이디어를 수집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참된 기도는 자신의 본색이 늘 예수님의 죽음의 능력을 당하여 책망을 당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모든 절차가 예수님의 능력으로만 진행됨을 다시 발견하는 응답을 받는 겁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 8:26-27)


 


공격 18: 성도의 신앙은 교회 중심이 되어야지 교회를 안 다니면 태만과 자만에 빠지기 쉽다.


답변 18: 성령을 받게 되면 인간은 성도로 돌변하게 되는데 성도에게 있어 교회란 역사상에 등장하는 교단이나 교회라는 이름의 친목단체, 동우회 등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성도는 성경 말씀 속의 세계에 진입 성공한 자들이기에 성경 말씀대로 교회란 곧 ‘그리스도 몸’임을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이 몸에는 필히 ‘머리’가 있게 마련인데 그 머리는 성직자나 목사가 차지할 수 없는 것임도 아울러 발견하게 됩니다. 그 머리는 오직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늘 지시를 받는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그 지시 속에는 “너만 그리스도 지체가 아니다”라는 차원에서 받는 지시라서 늘 새로운 성도를 접하는 경험을 갖게 합니다. 이는 곧 교회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성령 받지 못한 목회자라면 ‘고정된 교회’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성령 받지 못한 자들은 뭐든지 ‘소유하려는’ 방식 이외에는 달리 자기 존재를 나타낼 다른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롬 14:7-9)


 


공격 19: 사도들의 명령과 지시들은 성도의 삶을 집중 훈련시키기 위함이기에 목회자는 목회 차원에서 사도의 취지를 본받아 교인들에 끊임없이 지시하고 명령하여 목양을 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사명 감당이다.


답변 19: 목사의 사명은 ‘하나님의 피’를 감독하는 겁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피’말고 인간의 행함 차원에서 사도들의 명령과 지시들을 수행하여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모든 악한 이리들의 이단성을 훤히 밝혀내는 사명입니다.


왜 행함을 언급하면 안 될까요? 그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교인들인 아무리 지적으로 성경의 내용을 담아도 ‘십자가의 피’만이 감사할 줄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의 목회 차원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모든 말씀을 성령이 교인들에게 주어지는 근원이 되는 그 ‘십자가 피’뿐이라는 최종 언약(예수님의 살과 피로 다 이루었다는 그 새언약)을 증거해서 과연 그 성령을 참으로 받은 교인인지 아닌지를 구분 짓는 ‘십자가’라는 유일한 기준 제공에 있습니다.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님도 바로 이 방법으로만 목회하셨습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 뽑다가 알곡까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 13:29)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 10:29)


 


공격 20: 야고보서 2:17,26에 나오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란 말씀대로 ‘믿음+행함’으로 구원된다.


답변 20: ‘야고보서 2;17’의 말씀의 진위를 보여주기 위해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의 예를 야고보 사도가 제시하고 있습니다.(약 2:23-26) 이는 곧 약속을 위해서만 자신의 삶 전체도 의미 없음을 보이는 그런 행함입니다. 즉 인간의 모든 삶은 곧 오로지 구원의 능력인 십자가 사건 자체를 말하기 위해 동원되었다는 것이 약속 안에 있는 자의 공통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자가 사건은 모든 창조의 구원의 비밀이 다 터져 나오는 자리가 되고 더불어 새로운 피조물인 성도도 같이 탄생된 것입니다. 이 성도가 보여주는 행함은 오직 자신의 윤리적 행함이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관한 위상을 보여주는 행함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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