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들

내 형제들
히브리서 2: 12-13 내 형제들

‘형제’라는 단어는 시편 22:21에서는 회중에서나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회중이란 주의 이름이 친히 만드신 단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형제 중에 포함시키지 않고 ‘주의 이름’을 믿는 같은 동급의 인간들끼리를 ‘형제’라고 부르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회중은 하나님 빼고 ‘형제들’ 관계가 됩니다. 하지만 이 회중에 교회가 되면, 이번에서 주의 이름 되시는 예수님과 합류가 되시고 중심이 되시면서 ‘형제의 집단’이 새로 생겨납니다.

로마서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즉 맏아들이 없는 형제들은 없고, 형제들이 없는 맏아들도 없게 된 겁니다. 예수님만이 맏아들이 되신다는 말은 예수님만이 진정 천국의 상속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게 언약을 땅에 주십니다. 그 언약이 완성이 되면 복이 생겨나는데 이 복을 합당하게 받은 분이 바로 맏아들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맏아들이 성취하신 그 관계에 합류되지 아니하면 그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언약의 완성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갈 3:6-7)

이는 인간들이 은근히 하나님께 속으로 원하는 것 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시편 85:10-11에 보면,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소유가 아니라 거룩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형제’들이 추구하는 것도 긍휼과 진리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재물이나 세상에서 통하는 권력 같은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예수님과 동일한 길을 가게 된 것이 복이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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