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8-32 내어 버려두사
사람들은 가족들만 오붓하게 모여 사는 것을 원합니다. 아들, 딸 자식들의 재롱을 바라보면서 건강하고 여유롭게 살면 그것을 행복이라고 말들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께서 끼어들면 사람들은 과연 그 행복이 유지될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는 인간들끼리 오붓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지배를 받으면서 하나님이 주도권을 쥐고 하나님 중심으로 즐거워하는 겁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 위주나 혹은 하나님께서 끼어든 그런 가정을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퍼붓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원하는 생활상이란 곧 저주를 유발하는 생활상이 되는 것입니다. 타인은 넣어주지 않고 자기네들만이 뭉쳐져 있는 그런 모임으로 만족하려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사형을 언도해버립니다. 그것은 실제로 인간들은 단 한시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는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중요합니다. 나의 포부나 희망사항은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진 소망만으로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인간은 늘 ‘자기 부인’ 상태에 놓여 지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깔아놓으시므로 ‘자기 부인’이 안 되는 자들을 어떻게 처리하시는 지를, ‘자기 부인’이 되는 자들로 목격하게 만듭니다. 그 방식이 ‘내어 버려 두사’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은 ‘버림’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자들을 이상스러운 얼굴로 봅니다. 왜 간섭하지 않는 하나님을 그토록 의식하느냐는 거지요. 시편 14:1에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자기를 모시는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 위한 생활을 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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