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37분 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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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생명나무에만 생명이 있는 줄로 아는데, 그런데 왜 지상의 여자 이름이 생명이냐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 이름을 하와, 즉 생명이라고, '모든 산 자의 어미' 라고 했단 말이죠. 모든 산 자의 어미라고 할 때, 그 산 자의 어미라는 규정은 바로 예수님이 등장함으로서, 즉 잉태치 못한 자가 진짜 후손을 낳은 여자라고 할 때, 주님께서는 그 여자의 후손으로 나오면서도, 그 여자를 '나를 낳은 여자' 라고 간주해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 후손에게 주도권이 있는 것이지, 여자에게 주도권이 있는 것이 결코 아니란 말이죠. 그렇지요? 만약에 마리아가 그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면, 마리아 때문에 예수님이 태어난 게 되어버려요. 예수님 때문에 마리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마리아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있는 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구원자가 먼저 있고, 그 구원자를 맞추기 위해서 잉태할 자가 있는 거예요. 따라서 마리아는 예수님이 규정하는 그 여자에서 탈락이 되어야 됩니다. 만약에 마리아만 여자의 후손을 낳은 여자라고 하면, 그러면 마리아 옆집에 사는 여자, 그 잉태치 못한 여자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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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약에 여자의 후손을 마리아라고 한다면" 라고 하셨는데, 5강 앞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여자의 후손은 마리아가 아닙니까?" 라고 하는 분이 있다고 말이죠. 그런데 혹시 '여자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를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카톨릭에서는 여자를 마리아라고 보는 것으로 아는데, 하와는 예표로 보고 말이죠. 개신교에서는 여자를 교회를 예표하는 것으로 보고 말이죠. 만약에 마리아를 여자가 아닌 여자의 후손으로 보면, 위의 문장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여자의 후손으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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