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3-7 성도의 위치 선정
오늘 본문에서 ‘사도를 위해 목숨 내어놓기’ 혹은 ‘그리스도의 처음 익은 열매’ 혹은 ‘그리스도 안’이라는 표현들은 인간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용어들입니다. 즉 현 세상에서는 ‘존재 망각’처럼 보이는 언사들입니다. 본인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평하려고 한다면 “나 여기 없다”고 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사도나 예수님에게 있어서는 그들은 엄연히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실을 남기기 위해 그동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일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목숨 내어놓기’는 지금의 자기 목숨은 실은 소모용이라는 겁니다. 진정한 생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귀한 것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전혀 생명이라고 쳐 줄 수 없는 가치입니다. 다만 현 목숨이 가치가 발생되는 경우는, 새로운 생명을 쳐다보기 위해 아낌없이 버리는 바로 그 경우에 국한됩니다. 두 번째 ‘그리스도의 처음 익은 열매’란 예수님께서 지금도 엄연히 살아계시다 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체로서 인간 세상에 계속 관여하시는데 그 관여는 바로 이 세상에서 대한 단호한 심판입니다. 부활되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무가치하게 보시는 관점에서 심판하시려는 것입니다. 첫 열매라는 것은 출생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세상에서 출산된 자라는 말입니다. 세 번째로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은, ‘안’과 ‘바깥’으로 나누어서 달리 취급하시겠다는 겁니다. 즉 안에 속한 자와 바깥에 버려둔 자들의 구분이 천국과 지옥까지 이어가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지 마세요. 예수 안에 있는 자의 출현이 곧 천국 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묻지 마세요. 예수 밖의 세계가 곧 지옥입니다. 예수님 밖에서 예수님을 보게 되면 왜곡되게 보여서 이용할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것이 밖에 있는 인물됨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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