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고린도후서 5: 20-21 하나님의 의

인간이 하나님에게 바치고 싶은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에게 선물을 주던 무엇을 베푸든 간에 필히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달라는 겁니다.

이 성향이 하나님에 대해서 통하는 줄로 인간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꼭 간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에게도 내놓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도 신처럼 살아보자”입니다. 즉 최고의 위치를 맛보고 싶은 겁니다.

신에게 온갖 아부를 다하면서도 실은 신으로부터도 인정받아 신과 같은 레벨에서 놀고 싶은 겁니다. 그 누구로부터도 평가받지 않고, 비판받지 않고, 심판받지 않고 검정 받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은 뭘해도 정당한 것으로 인정받고 싶은 본심이 바로 인간이 악마로부터 물러 받은 심보입니다.

이 근원적 심보는 그 어떤 경우에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처신은 간단합니다. 인간하고 상종하지 않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얻어내시는 겁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오로지 예수님 하고만 상대해서 달성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들이 전면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다고 해도 하나님에게 이의 걸 수 없는 입장이 됩니다. 즉 인간들은 하나님하고 상대하겠다고 나서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의 그 제의를 거절하시는 겁니다.

마치 가인의 제사를 거부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거부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어떻게 했는가를 보라는 겁니다. 아벨의 제사를 받기에 가인의 제사는 거부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을 또렷하게 나타내시는 방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더불어 성취시키신 것은 ‘하나님의 의(義)’입니다. 이 의가 곧 전 피조세계를 심판하는 기준이 됩니다. 과학적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증명했다고 자부하고, 온 세상을 기독교로 무장시켰다고 외쳐도 '하나님의 의‘로만 판정내리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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