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안의 화목

성도 안의 화목

골로새서 1:20   성도 안의 화목


‘화목’이 되기 이전에는 원수지간이었음을 전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목의 가치에 눈이 뜨려면 왜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모든 출생은 ‘버림받은 지역’에서의 출생입니다.


이는 출생과 동시에 운명이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8:21에 보면, “사람이 어릴 때부터 계획하던 바가 악함이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개선하려는 의지마저 악한데서 나온 아이디어가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은 인간 입장에서 기대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버림의 대상이 된다할지라도 할 말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자기 백성을 위해 대신 ‘버림받은 분’이 등장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이 ‘버림 받음’안에서 인간들이 예상 못한 새로운 삶의 환경이 마련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버림받으신 아드님’을 기쁨으로 받아주시는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 아드님의 경우를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화목’이라는 하나님의 취지를 드러내기를 원하신 겁니다.


 이것이 복음에 의해서 발생 된 열매입니다. 로마서 8:23에 보면,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열매로 등장된 새로운 존재와 하나님과 화목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화목의 유일한 근거는 예수님의 버림받으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저주를 직접 받으신 것이 화목을 유지하게 하십니다. 로마서 5:10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따라서 참으로 하나님과 화목된 자는 예수님의 죽으심 위에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죽으심 외에 다른 그 어떤 요소도 배격하게 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