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령님은 누구신가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제 3 장 회개와 성령의 임하심(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인간은 더불어서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죄는 모든 관계를 단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하나님과의 관계에 벽을 쌓게되며 죄는 성령과의 교통, 교제를 막는다. 또 막힌 벽은 회개를 통하여 허물고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하여 축복하신다.(행17:30) 17장 30절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 피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회개는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이며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죄는 죄에 대한 보응인 저주를 스스로 부르는 무의식적인 행위이며 회개는 내게 임한 저주를 나와 가족에게서 쫓아내는 의식적인 행위이다.ⓒ 회개는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회개는 자신의 영혼의 치유 약이다.

 

Ⅰ 회개의 중요성

 

1) 죄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시킨다.(사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담을 헐고 연결해 줍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의 삶을 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는다. 2) 죄는 마귀를 자신에게서 마음껏 활동하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는 것이다.(요 8:34,4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마귀는 인간이 범죄하지 않으면 건드릴 수 없지만, 죄를 짓는 순간부터는 죄의 종이므로 제멋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범죄 하도록 유혹하고 충동질한다.3) 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다. (겔 14: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떠나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결단을 의미하며, 잘못된 것에 대해 떠나려는 결단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받을수 없다.

 

4) 하나님은 악인의 기도는 응답치 않는다. (미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치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므로 가증한 것, 악한 것과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가리우신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실 때에 있다.5) 회개가 없으면 망한다. (눅 13: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Ⅱ 회개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

 

1)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욥 33: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2) 죄 사함을 얻게 된다.(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3) 마음과 영이 새롭게 된다.(겔 18: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4) 성령 충만을 받게 된다.(잠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 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행 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제 4 장. 성령의 세례.

 

Ⅰ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믿는 것과 세례를 받는 것은 틀리며, 성령을 체험한 것과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은 틀리다. 세례를 받는 것이 적당히 넘어가는 문제가 아니듯이 성령의 세례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서 성령님과 연관되어 사용된 심오한 의미를 지닌 말씀 중에 하나는 ‘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이다. 1)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할 때 성령과 불로써 세례를 주실 분으로 소개한다.(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눅 3: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 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2) 예수께서 성령세례를 강조하심.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Ⅱ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차이점.

 

세례는 물세례와 성령세례이며. 처음 그리스도인이 되면 자신의 고백하고 회개와 죄사함을 세례를 통해 받으며,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선포의 의미와 교회의 일원이 되는 의식. 대부분 신자들이 물세례에 받는 것으로 그치고 있다. 그러나 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사명을 담당해야 하거나 하나님에게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1) 성령 세례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것이다.“성령의 세례란 성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 예수에 의해 행해지는 그리스도의 사역이다.(행 11:15-8)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그때에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셨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데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2) 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은 확실한 경험이 있다.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에게 임하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체험으로 느낄 수 있다. 3) 성령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성령으로 세례 받을 때 성령님의 권능이 함께 임하신다. 권능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데 적합한 사람이 되며. 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을 개인적으로 체험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으로 그를 택하신 임무를 수행하는데 효과적인 사역을 하지 못한다.(행 10:44,6)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어라”  (행 9:17,20)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 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4) 성령으로 세례 받음은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것이다.성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와 사랑과 신뢰로 가득 차며, 성령님이 주관자가 되시며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부르신 일에 적합하도록 능력을 부여하는 것입니다.5) 중생과 성령으로 세례 받은 것과는 다른 사건이다.(롬 8:9)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그리스도인은 성령에 의해 태어난 사람으로 성령은 그 사람 안에서 중생의 사역을 이루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안에 성령이 내주 하시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 성령세례 받는 자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거듭남을 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성령님에 의해 거듭났지만 성령으로 세례 받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성령세례와 중생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 중생과 성령세례가 구분되어 나타남.행 8:12절을 15, 16절과 비교하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행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물세례)를 받으니 (행8:15-6)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세례)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물)만 받을 뿐이더라

 

ⓑ 중생과 성령 세례가 동시에 일어날수도 있다.고넬료 가족에게 베드로가 설교하고 있을 때 동시에 두 사건이 일어났다.(행 10:43-48)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 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더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6) 성령 세례를 받지 않고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믿는 것과 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구분이 있습니다. (행 19:1-6)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위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Ⅲ.  성령으로 세례 받는 목적

 

1)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과 하나님의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이며,오순절에 놀라운 변화가 사도들에게 일어났으며 또 성령으로 세례 받은 수천의 무리들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2)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롬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 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후 12:12)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3) 영적 전쟁을 위해(엡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4)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함(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빌 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5) 담대함(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엡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상을 얻느니라.Ⅳ 성령의 세례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1) 먼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가 아닌 주인으로 고백(행 2:36-8)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 성령님이 인격이시며 성도와 교제를 원하시는 분.인격적인 존재,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는 믿음 위에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임하신다. (요 7: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내리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전 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려고 하라. 3) 하나님께 순종하고 맡기라.(행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4) 성령으로 세례 받기 위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요 7:37-9)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사 44:3).“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제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성령님을 영적으로 갈망해야 한다.5) 성령님을 구하고 기도하는 사람.(눅 11:13)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늘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8:15,6)“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Ⅴ 성령세례는 어떻게 주어지는가?

 

1) 오순절 날의 성령의 세례는 위로부터 주어졌다(행 2:2,4)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2) 오순절 이후의 성령의 세례는 위로부터 성령세례를 받은 사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세례가 내려졌다.(행 8:15,7)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10:44,6)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행11:15,6)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행 19:1-7)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Ⅵ 성령 체험을 막는 자세

 

1) 의식을 굳게 고수하는 사람.2) 논쟁을 좋아하고 비판적, 부정적인 사람.3) 현상을 논리, 합리적인 해석을 통하여 인정하려는 사람.4) 주변을 너무 인식하여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거부, 억제하려는 사람. 5) 고정된 종교적 관념(지식, 경험, 전통)6) 영적인 현상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 (딤후 1:7;요일 4:18)7) 성령님에 대한 무지, 오해, 편협한 사고.8) 성령님을 기능적으로 인식하고 성령의 임재 보다는 은사에 관심이 있는 경우.9) 조급하거나 속단하는 사람.

 

(눅 24:47-9)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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