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주교 과연 이단인가?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3. 카톨릭은 구약사상과 의식으로 신약의 교회와 의식들을 대체한 것이다.

 

초대교회는 주의 만찬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만찬 자체를 신성화시키고 말았다.

구약시대 제사와 카톨릭의 성만찬은 내용물만 다를 뿐이지 같은 성향을 보인다.

 

*구약의 제사=카톨릭의 미사(성만찬)

*구약의 대제사장의 위치=카톨릭의 교황 위치

*구약의 제사장 역할=카톨릭 신부(사제)의 고해수행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카톨릭 신도들로 나타난다.

 

위와 같은 모습은 그들의 의식에서 매우 잘 드러나고 있다.

정상적인 이해는 개혁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으로 아래와 같다.

 

*구약의 제사=신약의 예배(산제사)

*구약의 대제사장의 위치=신약교회의 예수그리스도의 위치

*구약의 제사장 위치=신약교회 성도들의 위치

*구약의 사람의 역할=신약시대 성령의 교통으로 이해한다.

 

신부라는 말은 교회의 아버지라는 말로 풀이 된다.

그러나 교회의 아버지는 오직 유일하신 성부 하나님이시다.

 

카톨릭은 성부의 위치와 성자의 위치와 성령의 위치와 역할을 도용한 것이다.

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엄격히 구분된다. 그런데 카톨릭은 사람으로 대체한다.

 

*성부는 하나님의 교회를 소유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로 부른다.

*성자는 하나님의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그래서 교회의 대제사장 역할을 하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교회를 돕는 보혜사이시다. 그래서 교회의 영적인 교통을 감당한다.

 

이렇게 교회는 카톨릭처럼 스스로 성직을 통해서 지배하고 통치되는 원리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가 나타나는 것이며 교회는 통치을 받고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하는 자들이 스스로 지배하는 성직을 만들어 놓았다면 문제가 아닌가?

 

카톨릭이 이단이 되었던 것은 결국 숭배사상으로 결정이 되었다.

 

흔히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와 천주교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카톨릭은 상상을 초월하는 이방종교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글은 왜 카톨릭이 왜 이단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줄 것이다.

카톨릭이 이단이 된 것은 한 순간에 된 것이 아닌 천년 이상을 통해서 고착된 것이다.

 

초대교회 기독교는 다양한 신학과 학파와 정통성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상황은 급격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먼저 성경의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는 것은 세상과 구별된 영적인 공동체라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 공동체를 세상의 국가 공동체로 유착시킨 것이 바로 카톨릭이라는 사실이다.

 

카톨릭이 이단이 된 첫번째 이유는 이방종교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먼저 카톨릭은 우상숭배를 하는 종교와 같다.

 

예수 동상과 그림을 통해서 가짜 신상을 만드는 것들을 행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일부 개신교도 개혁해야 하는 문제다. 예수 얼굴은 아무도 모른다.

 

카톨릭 신앙은 영적인 신앙에서 육적인 신앙으로 대폭 바뀌었다는 것이다.

예수에 대한 형상숭배는 기본이었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숭배까지 나타났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존경하기 때문에 동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기도한다고 말한다.

그런 논점으로 말한다면 죽은 우리의 선조들의 중보가 정당화 된다는 주장과 같다.

 

구원은 살아 있을 때 모두 결정된다. 그 이후은 육체의 질서와 무관하며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영혼만 남고 그 영혼은 심판 날에 그대로 부활한다는 것이다.

 

죽은 영혼에 다시 기회가 있다는 것은 현재 육체로 사는 기간 외에 구원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예수가 구원을 위해서 육체 가운데 오셔서 죽은 것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구원의 기회는 육체로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죄의 오염은 육체로 있을 때에만 해당된다.

예수께서도 죽은 영혼들에게 다시 기회를 준다는 말씀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구약시대 죽은 성도들도 그들의 영혼들이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낙원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만약 죽은 영혼에 다시 기회가 있다면 구약시대 영혼들에게도 다시 기회가 되는가?

 

이것은 신약시대에 죽은 영혼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던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인종과 차별이 있는 육체적 질서지만 영혼은 동일한 것으로 여기와 무관하다.

 

예수를 통한 구원은 죽은 영혼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부활한 예수는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홀로 완전한 부활체로 부활했다.

 

이 말은 현재 예수 외에 어느 누구도 육체로 부활한 자가 하늘과 땅에 전혀 없다는 것이다.

어느 누가 지금 예수와 같이 부활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자가 있는가? 아무도 없다.

 

즉 산자나 죽은 자나 영원한 육체를 보유한 자가 지금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육체 가운데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말하는 것이다.

 

죽은 영혼들에게 다시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육체만 죽은 것이 아닌 영혼까지 죽었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영혼은 분명히 썩어져가는 몸을 버리시고 영원한 몸을 가지고 부활을 하였던 것이다.

 

즉 예수는 그의 영혼까지 십자가에 죽은 것이 아닌 바로 육체만 죽었던 것이다. 이것은 성경대로 예수의 영혼자체는 죽는 것이 아닌 아버지께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되며 몸이라는 육체만 죽었던 증거와 일치한다. 예수의 부활은 바로 영혼의 부활이 아닌 몸의 부활이다.

 

이렇게 예수도 육체만 죽었으며 그의 영혼은 그대로 아버지의 낙원에 올르셨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죽어서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만으로 있을때에 다시 구원의 기회가 가능할까? 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어느 누구도 육체의 구원을 받은 자가 없다. 즉 영혼의 구원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죽은 자들은 모두 영혼이 낙원과 음부로 갈라진다.

 

이것이 성경적 내세론이다.

만약에 죽은 자들의 영혼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예수의 영혼도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이며 예수의 부활은 육체의 부활이 아닌 영혼과 육체의 부활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는 영혼이 죽은 것이 아닌 육체가 죽은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육체로 살아 있을 때에 구원을 얻어야 하는 문제이며 육체 가운데 있을 때에 가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럼 왜 죽은 자들이 다시 구원의 기회가 있다고 카톨릭은 크게 착각을 했을까? 그것은 구약과 신약의 구분을 못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구약시대 죽은 영혼들은 예수가 오기 전까지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왜냐하면 낙원에 오르는 것은 죄가 없는 자가 하나님께 올라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다린 시대였던 것이다.

 

예수는 이 땅에서 육체로 죽으시고 육체로 부활하기 전에 먼저 구약시대 죽은 영혼들을 살리셨던 것이다. 그것은 성경 곳곳에 증거하고 있다. 잠자던 자들의 무덤이 터졌다는 것과 사로잡힌 자들을 다시 사로잡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에서 증명된다. 즉 오른편 강도만이 낙원에 예수와 함께 오른 것이 아니다.

 

예수는 구약시대 죽은 자들까지도 모두 데리고 하늘 낙원에 올랐던 것이다. 그래서 구약시대 죽은 자들은 모두 심판을 확정받게 된 것이다. 구약시대 죽은 자들은 예수의 죽음으로 음부와 낙원으로 모두 갈라졌던 것이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음부와 낙원이 지금 죽은 순서대로 계속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다.

 

그런데 카톨릭은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지 못하고 구약중심으로 내세론을 접근하고 있다. 그 결과 구약시대 죽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듯이 신약시대 죽은 영혼들도 다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전형적인 이단사상이라는 것이다. 여호와 증인, 안식교, 몰몬교, 안증회 등등 대부분의 이댠들이 바로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의 역할과 성경에서 신약과 구약이 왜 구분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오늘날 마리아 동상 세워서 그 앞에 기도하는 자체가 얼마나 저급한 신앙인가? 구약시대 금 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숭배하는 것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라면 대한민국 이단들은 모두 이단이 아니라는 주장과 같다.

 

다름은 카톨릭이 왜 이단이 되었는가? 그 두번째는 교황과 연관이 있다. 성경에 교회의 유일성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즉 복수적인 교회의 대표는 하나님과 예수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신약성경 그 어디에 인간이 교회를 대표하는 단수적인 통치적 위치가 존재하였는가? 사도들도 한 명이 아닌 12사도였고, 감독도 장로도 마찬가지 였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를 인간의 제도로 장악한 것이 카톨릭의 계급정치라는 것이다. 어떻게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의 위치를 인간 한 사람이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성경 그 어디에도 사도들의 대표는 없었다. 이방인을 위한 바울이라고 말하는 내용도 있지만 결국 단수적인 교회의 대표는 성경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카톨릭은 이것 외에도 성인 숭배사상, 제사문제 등등을 본다면 이방종교와 다름이 없이 변질이 되었다. 성경을 조금만 연구한다면 카톨릭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개신교는 비록 신학의 자유를 부여해서 자유를 찾았지만 카톨릭은 아직도 심각한 사상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신학을 전면 개방하고 교육신킨다면 카톨릭은 다 무너진다.

 

다음은 카톨릭의 치명적인 문제는 과거 정교유착과 같이 하늘과 땅의 세계를 유착시킨 사상이었다. 그래서 세상나라와 교회를 구분하지 않고 나라의 왕과 교회의 교황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정교분리로 말미암아 이것을 구분하고 있다. 이런 구분의 시초는 종교개혁으로 시작이 된 것이다. 그래서 개신교는 정교분리를 만들었다.

 

정교분리 정신은 성경적인 세계관이다. 즉 영적인 질서와 육적인 질서로 구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영적인 질서는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에 해당되는 영혼의 문제라면 육적인 질서는 국가와 국가의 질서와 법에 해당되는 육적인 질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의 법은 양심을 심판하는 것이 아닌 보이는 현상에 대해서만 처벌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카톨릭은 아직도 정교분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렵에서는 아직도 동양배척과 개신교 배척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카톨릭은 한국에서도 정치와 종교를 구분하지 못하고 종교가 정치에 간섭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이다. 과거부터 정치적으로 직접 개입하는 것을 선호한 종교는 종교적으로 카톨릭이 가장 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의 장로교와 보수주의라는 주류세력(70%)은 종교의 정치개입을 매우 꺼려했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와 정교분리법을 고수한 종교가 유일하게 기독교라는 것을 누가 알고 있을까? 대부분 과거부터 한국교회들은 정교분리를 주장하면서 정치나 혹은 시위에 종교의 이름으로 참여하지 말라고 가르쳤다.(정교분리)

 

이런 가르침은 시민의 권한이 아닌 종교적 참여가 되기 때문에 거부한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민주주의 정치와 정교분리의 기독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대부분 과거 시위나 정치에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외에 기독교 진보진영은 정교유착으로 접근한 해방신학이라는 민중운동이 앞장을 섰다. 그러나 성경은 보수주의가 맞는 것이다.

 

지금도 기독교는 여전히 정치참여를 반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물론 당연한 것이다. 교회는 교회의 일이 있으며 정치는 종교와 무관한 것으로 국가적이고 시민의 역할이 따로 있는 것이다. 카톨릭이 왜 반미와 시위에 단골로 나왔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천주교 자체가 정교분리가 아닌 계급정치와 정치신학이라는 것이다.

 

해방신학은 민족주의 정치해방 운동을 만들었고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은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 평등을 추구한 것이다. 천주교 성직자체가 계급주의이면서 평등주의라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아무튼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 것이다. 사상은 결과를 낳는다. 과거 많은 천주교 신부가 미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고 있었는가?

 

카톨릭의 교리, 정치는 이렇게 세속화 되었고 유착화 된 것이다. 그런 결과 유렵에서는 천년 이상 국가와 유착을 하였고 불리할 때에는 평등주의를 주장하면서 반정부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주교라는 카톨릭은 성경적인 정치가 아닌 중세시대 정교유착의 정치가 강했다는 것이다. 또한 신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인간과 신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인간숭배 사상이 나타났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