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을 개혁하지 않는다면 카톨릭은 이단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카톨릭 신부들은 지금이라도 모두 뛰쳐나와서 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을 서야 한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교황정치가 말이 된다는 말인가? 중세시대도 아닌데 어떻게 아직도 계급정치를 고수하는지 의문이다.
아주 신기하고 공교롭게도 카톨릭의 정치와 신학은 모두 유착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학적으로 천주교는 하늘과 땅을 유착시켜서 땅의 인간들을 하늘과 연결시켜서 무리하게 숭배하게 된것이다. 정치적으로도 세상의 질서와 하늘의 질서를 혼합시켜 성도들이 교회를 통치받는 곳에서 통치하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하늘과 땅을 유착시키는 이유는 땅에 있는 인간과 교회들이 숭배와 정치적 장악을 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마리아 동상 앞에서 기도하는 추악한 짓들은 계속 될 것이다.
황당한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사상!ㅡ마리아 숭배사상은 이방종교의 풍습이다.
카톨릭은 하늘의 질서와 땅의 질서를 일치시켜 땅의 사람들을 숭배하고 있다.
땅의 질서는 세상의 육체적인 질서라는 가정과 사회와 국가들과 세상의 법들이 존재한다.
하늘의 질서는 육체적인 질서가 아닌 삼위와 천사와 영혼들로 하늘의 세계로 구분된다.
이 두 질서는 서로 혼합되는 것이 각각 다른 법칙이 처음부터 적용이 되었다.
그 가운데 예수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교회라는 새로운 영적인 공동체가 형성이 된 것이다.
그 관계는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가 되며,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가 된다는 영적원리다.
이 원리는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관계이며 상징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과 같다.
교회가 몸이란 것은 육체의 법칙과 같이 실제로 우리 몸이 예수의 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영적인 질서는 육체적으로 관계된 것이 아닌 하늘의 질서인 영적인 원리다.
마리아는 예수와 육적인 부모의 관계였다면 영적인 관계는 하나님과 관계된 아들이었다.
즉 예수는 육체적으로 마리아의 아들이었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또한 예수는 육체적으로 마리아의 아들이지만 마리아보다 먼저 있었던 존재였다.
즉 예수는 죽기 전까지 임시로 마리아의 아들로써 육체적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더 이상 마리아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만 해당된 것이다.
부활한 예수의 몸은 마리아에서 받은 몸과 전혀 다른 완전한 육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처음 예수의 몸은 마리아와 관계된 아들로써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몸이 죽은 이후에는 마리아와의 육체적인 인간관계는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새로 부활한 몸은 마리아의 몸과 전혀 다른 의인의 몸으로 부활했던 것이다.
부활한 예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으뜸이며, 장자이며, 왕적인 위치라는 사실이다.
즉 모든 인류는 다 죽었고, 부활하지 못했지만 그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처음 출발했다.
카톨릭은 예수가 죽기 전 육체적 관계를 강조하면서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지금도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가 죽은 이후는 현재의 육체적인 세상의 질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 증거는 예수 외에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도 부활한 자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장차 부활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육적 질서로 나타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즉 현재의 부모와 아들과 자매라는 관계는 부활한 이후의 관계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몸은 죽어가는 육체를 얻었던 사망의 관계이며 사망의 법에 종속된다.
그러나 부활한 이후에는 장가도 없고 천사들과 같다는 성경의 증언이 정확한 것이다.
카톨릭은 현재의 질서와 부활 이후의 질서가 모두 같은 것으로 혼동한 사두개인과 같다.
부활 이후의 몸은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재창조 된 몸이며 현재의 부모와 관련이 없다.
만약에 현재의 몸과 부활한 이후의 몸이 현재의 가족관계와 관련이 있다면 심각해진다.
몸의 부활을 받은 우리는 영원히 구원의 부활을 얻는데 믿지 않는 가족은 과연 어떨까?
만약 믿지 못해서 몸의 부활을 못했던 부모의 관계가 부활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심각!
성경은 현재의 육체적 관계와 질서는 몸의 부활 이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금도 천사들은 현재의 육체적인 가족관계가 아닌 하늘의 질서만 적용된다.
현재의 질서는 출생하면서 가족들이 만들어지는 육적인 질서라는 것이다. 그 끝은 재림!
미래 재림으로 오는 새로운 세계는 육적인 질서가 아닌 영원한 질서가 적용이 된다.
그것은 현재의 가족 구성원의 질서가 아닌 하나님의 새로운 영원한 질서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들의 모든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는 그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된다.
예수는 여전히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라면 우리는 여전히 양자로써 하나님과 관계된다.
왜 성경은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딸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특별히 표현했을까?
하나님의 딸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었는데 굳이 아들로 표현한 이유는 예수로 말미암는다.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관계가 되기 때문에 성도가 하나님의 양자된 아들이 된다.
현재의 육적인 딸이라는 자들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세상의 질서로 교회라는 공동체가 세상의 질서가 아닌 하나님의 질서로 새워진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즉 교회는 세상 공동체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만약에 예수가 딸로써 세상에 왔었다면 구원받은 교회는 하나님의 딸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딸들이 되었을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우리를 특별히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육체적 관계가 아닌 영적인 의미를 적용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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