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 대한 반론 댓글 모음~
2천년 전 마리아 얼굴 본 사람도 없고, 또한 정확한 그림도 없고, 부처의 얼굴도 정확히 모르고 여기 저기 난무한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풍습과 고향과 지역과 나라에 따라서 각기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가짜를 두고서 절을 하고 복을 그 앞에서 빌며 소원성취를 말해야 하고, 그 앞에 음식까지 갇다 바쳐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돈 있으면 당장 굶어서 죽은 나라들에게 보내세요. 불교국가도 굶어서 죽은 나라 많습니다.
안티님~우리 다 떠나서 솔직해 집시다. 마리아가 살아생전 그 당시에 자신의 형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복을 빌도록 하는 것을 과연 원했을까요? 미천한 계집종이라고 말했던 마리아가 말입니다. 마리아도 아마 지금 하는 행위들을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또 부처도 당시에 자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비는 것을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부처가 당시에 자신의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입시, 고시, 복을 빌라고 가르쳤습니까? 아마 부처도 상상도 못했던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돌상을 만들어 놓고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이고 이성이 있는 종교의 지도자였다면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행하라고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과서에서는 위인들에게 절하라고 절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적인 것과 일반 역사적인 것은 정교분리로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와 국사 교과서의 역사적 입장은 이렇게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국사 교육은 전 국민에게 종교를 떠나서 가르치는 역사적 입장이라면 단군이라는 위인에게 절을 하거나 혹은 종교적인 신앙을 부여하는 것은 종교적인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위험합니다. 정교분리의 정신으로 보아도 마땅히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순신은 불자도, 기독교도, 천주교의 입장도 아닌 종교와 무관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마리아의 교리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마리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40.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할 때 원죄로부터 물들지 않도록 보전하셨다.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아담의 후손이며, 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시 51:5, 롬 5:12).
41. 마리아는 온전히 거룩하며, 죄 없이 일생을 살았다.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죄인이었으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눅 18:19, 롬 3:23, 계 15:4).
42.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또 그 후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시까지 처녀이었다(마 1:25). 그 후 마리아는 여러 아이들을 낳았다(마 13:55-56, 시 69:8).
43.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다.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였다(요 2:1).
44. 마리아는 교회의 어머니이다.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교회의 한 회원이었다(행 1:14, 고전 12:13, 27).
45.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쓰라린 인간 속죄의 사역을 같이했기 때문에, 그녀는 인간 속죄의 동역자이다.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홀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음으로, 그리스도만이 홀로 우리의 대속자 이시다(벧전 1:18-19).
46. 마리아가 이 세상에서 일생을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육신과 영혼을 천국에 가도록 했다(The doctrine of the Assumption).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죽음으로써 그 육체가 땅의 흙으로 돌아갔다(창 3:19).
47. 마리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신자들의 중보자이며, 신자들이 염려와 탄원을 마리아에게 호소할 수 있다.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고할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다(딤전2:5, 요14:13-14, 벧전5:7).
48. 카톨릭 신자는 자신을 마리아에게 의탁하며, 그들의 죽는 순간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 맡긴다.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만을 의지해야하며, 죽는 날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다(롬 10:13, 행 4:12).
49.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이 세상과 천국의 여왕으로 높이 찬양하셨다(966). 신자들은 특별한 기도로써 그를 찬양해야한다.
성경의 가르침: 주님만을 찬양해야한다. 주님만이 하늘과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뿐이기 때문이다(시 148:13). 하나님께서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출 20:3).
초대교회 이후 인류의 만행은 카톨릭으로 시작되었다.(전격공개)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두고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율법 이전 시대다.
하나님은 율법이 없이도 인간들이 나름대로 기준으로 의를 이루길 바라셨다.
그러나 노아홍수로 모든 인류가 망하면서 구원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하였다.
둘째 율법시대다.
하나님은 선택과 율법을 통해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길 바라셨다.
그러나 인간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들이 망하면서 불가능한 것이 입증되었다.
셋째 신약시대다.
하나님은 결국 마지막 아들을 통해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의를 얻도록 허락하셨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노력에 의해서 결국 구원이 성취된다.
물론 신약시대에서도 인간은 스스로 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들이 입증 되었다.
또한 교회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데 세상에 속하려고 노력했던 것도 나타난다.
1. 왕정국가와 카톨릭의 연합은 실패하였다.
결국 카톨릭에 의해서 실패가 되었다. 정교유착이라는 반성경적인 음행이었던 것이다.
성경에서 교회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세상 안에 있지만 특별히 구별된 공동체다.
2. 제국주의와 카톨릭의 음행은 결국 참극으로 이어졌다.
세상 어떤 제국주의 국가들도 교회와 연합해서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독일의 히틀러는 종교를 복종시키는 제국주의였지만 유대인의 학살로 이어졌다.
3. 공산국가와 교회는 서로 함께할 수 없는 극과 극을 보여주었다.
공산주의 사상은 종교자체를 말살하려는 유물론적 인간중심의 사상이다.
결국 공산주의 국가들에 있는 교회들은 과거 심각한 위기를 맞았던 것이다.
4. 민주국가와 교회는 정교분리와 종교의 자유를 선택한 바람직한 관계다.
민주주의는 대부분 국가와 종교의 관계에서 그 선을 분명히 구분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국가와 종교를 분리시키는 것으로 가장 이상적인 이분법적 관계가 나타난 것이다.
결국 약 2000년 동안 수많은 전쟁과 학살과 갈등 속에서 겨우 얻어낸 것이 민주주의다.
국가와 교회의 관계에서 민주주의의 정교분리와 종교자유는 성경이 처음부터 주장하였다.
초대교회는 근본 구약시대라는 이스라엘의 왕정정치를 포기하였다.(독자적 공동체 형성)
그리고 세상의 어떤 정치와 질서와 전혀 무관한 독립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주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영적인 나라이며 그의 백성이 교회라는 공동체다.
이렇게 예수 이후로는 육적인 질서와 또 다른 영적인 질서가 각각 나타나게 된 것이다.
초대교회부터 이 세상은 근본 영적인 것이 아닌 모두 세상에 속한 육적인 질서였다.
이런 구분은 결국 교회와 세상(국가)은 근본 서로 다른 영역임을 강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교회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백성들이 된 것이다.
초대교회부터 세상에는 육적인 질서와 영적인 질서가 각각 공존하게 된 것이다.
이것을 기독교는 약 2000년 전 교회가 출발할 때에부터 주장하였던 두 질서였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두고서 정치적으로 온갖 실험을 다했던 것이다.
이러한 인간들의 이념과 정치적인 실험의 결과는 불 속에 뛰어들었던 불나방과 같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교회는 심각한 위기로 인류 최대의 거대한 이단이 나왔다.
그곳이 바로 카톨릭이라는 이단으로 성경을 심각하게 뒤집어 놓았던 것이다.
세상과 약 2000년 가까이 영적음행을 했던 결과 지금까지 깊은 수렁에 빠져버린 것이다.
카톨릭은 성경의 기본조차도 무너뜨린 것을 약 2000년 동안 지금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카톨릭은 정치적으로 독재적이며 계급주의이며 지상과 하늘을 유착시킨 신학이다.
초대교회 이후 이런 신학에 의해서 인류의 비극이 대부분 만들어졌던 것이다.(마녀사냥)
카톨릭과 로마왕국의 연합은 종교 중에서 가장 암흑시대라는 비극의 시대를 선물하였다.
카톨릭의 수직적인 성직제도라는 독재적인 모형은 과거 제국주의를 강력하게 지원하였다.
동시에 카톨릭의 영향은 종교의 자유를 파괴한 공산주의라는 계급주의 국가를 만들었다.
또한 세상과 교회를 일치시켰던 카톨릭 신학들은 유물론이라는 평등주의를 제공하였다.
세상에서 정교유착 카톨릭의 평등주의를 적용시키려는 결과 공산주의가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카톨릭에 의해서 인류의 비극적인 사건들이 깊숙히 천년 이상 나타난 것이다.
한국의 카톨릭은 과거부터 국가 보안법 철폐와 민족끼리 연합과 미군철수를 주장하였다.
이는 현재의 민주주의라는 가장 이상적인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포기하자는 주장이다.
이렇게 카톨릭이 세상의 일에 너무 깊숙히 관여한 것은 자신들의 신학에 기초한 것이다.
민주주의의 탄생에 가장 비협조적이었던 카톨릭이 민주주의를 논한다는 것이 우습다.
최소한 자신들의 강력한 독재정치의 모습과 신도들의 평등사상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인류 역사에 그토록 비극적인 것들을 줄줄이 양산했던 카톨릭의 양심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라도 카톨릭은 비성경적인 이단의 길에서 벗어나는 성경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최소한 개신교처럼 성경만 연구했어도 그들의 허구는 대부분 1년도 안 되어서 드러난다.
카톨릭이 거짓으로 포장하고 감추려고 하지만 결국 성경의 진리는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불신앙으로 만들어진 카톨릭 신학의 결과는 인류에 수많은 참극을 만들었다.
제국주의 학살인 히틀러의 만행은 독일의 구교와 깊숙이 관련이 깊다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카톨릭과 유착한 왕정정치의 학살과 만행은 이미 역사적으로 입증 되었다.(중세시대)
북한 공산주의 학살에서 저항하는 종교가 현재까지 개신교가 절대 다수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카톨릭은 자신들의 이단 신학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반성해야 한다.
성경을 뒤집고 인간의 사상과 결탁한 결과는 결국 참극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마지막으로 카톨릭은 철저히 이기적이다. 왜 카톨릭이 유난히 반미성향이 높은가?(신부)
공교롭게도 미국은 개신교가 가장 강한 나라다. 종교는 특정 국가를 차별하면 안 된다.
한국 천주교는 카톨릭이 가장 많은 유렵에 대해서는 반유렵 감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민족주의자들과 가장 가깝고 특정 종교적 국가에 대한 반미감정이 복음인가?
신앙은 모든 나라를 사랑하고 모든 나라에 대해서 우호적이며 복음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
성직자들은 세상의 국가에 대해서 정치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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