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청교도 성화에 대하여
청교도들이 왜 칭의 문제 다루지 않고 성화로 넘어갔는가?
청교도는 믿음으로 칭의 얻는 교리에 대해 상당히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유가 있는데 그 때 당시 그들이 처했던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3,4의 현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1,2세대의 칭의에 대해 그 다음세대는 깊이 다루지 않고, 성도로서 성화의 문제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 해서 종교개혁자들에 의한 성화 이론이 크게 다뤄졌다는 것이 아니라, 더 확대해 깊은 연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화론이라고 하는 것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뤄졌다.
어떤 사람들은 매일의 삶 가운데서 그들에게 청교도의 세계로 인도된다. 왜냐하면 전적으로 칼빈주의적이고 동시에 실천적이었기 때문이다. 제일 처음에 성화의 정의에 대해,
성화의 정의3-2-1
성화는 거룩의 의미, 거룩 만들기, 하나님을 위해 격리의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위해 이뤄져야 한다. 청교도들은 구약적인 개념의 성화와 신약적인 개념의 성화와 관련있는 것을 알았다. 의식적인 것 외적인 거룩이 더 강조가 됐기 때문이다. 신약에는 내적이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거룩에 연관, 강조점의 차이가 있다. 근본적인 것을 살펴보면 신약과 구약은 대표적이다. 여러분 아주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정확한 성화에 대한 정의는 소요리 문답에 기록된 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 34번째이다.
성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거져 주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전적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져 가는 것이다. 결과로 계속적으로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서는 산다. 모든 삶 속에 이뤄지는 회심의 문제들을 이곳에서 담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가는 삶 전체를 가리킨다. 중생 통해서 이 과정이 시작된다. 성도가 맨 마지막 성화를 리우기 까지 계속된다.
36번 의 문제는 왜 성화의 주제가 중요한가의 문제가 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성화와 함께 살면서 사라에 대한 확신과 우리 양심의 평화와 성령님을 즐거워하는 것과 은혜 충만함과 끝까지 믿음을 지켜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35,36번의 소요리 문답을 합치게 된다면 청교도의 열성을 다. 예수 리스도의 모습을 알아가는 , 성령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성화의 열매이다.
성도가 됐다면 당연히 맺어야 한다. 성도는 거룩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부족함을 느끼게 되지요, 청교도들은 이러한 사실이 우리 목회자들에게 더 중요한 사실이다. 청교도들이 이야기 할 때 보통 목회자들의 영적인 상태는 성도의 영적인 상태라고 본다. 왜냐하면 성도가 그렇게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자의 영적 삶이 낮으면 회중의 삶이 더 낮다.
3-2-2 성화의 정의
-하나님의 본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거룩이다. 성경이 이야기 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있다면 거룩이다, 그의 지혜는 거룩한 지혜 거룩한 사랑이다. 이사야 26번 이상 거룩이 나온다.
스티븐 샤넷-거룩이 어떤 것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존 허탄-하나님의 거룩이라는 속성은 다른 속성위에 놓여져 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다른 속성을 빛나게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 가운데 거룩, 법도, 복음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예수를 통해 놓여있는 십자가에 말할 수 없이 큰 거룩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영광
조나단 에드워즈-거룩 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다 함축해서 하는 것이 거룩이다. 햇빛 비추듯이 하나님 자신에 대한 적당한 설명이다.
두가지 진리-거룩;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으로부터의 분리를 이야기 한다. 이원론이 있는데, 하나님은 절대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창조한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된 분이다. -우리의 모든 죄의 가능성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분은 도덕적인 완전한 분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죄로부터 격리되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거룩하고 피로 물들어 있는 제사 외에 아무도 갈 수 있다. 내가 죽던지, 다른 사람이 죽던지 해야 가능하다. 피를 흘리고서야, 가능한 것이다. 놀라게 한 것은 하나님 자신을 피를 흘리는 자신을 친히 주셨다.
당신의 아들을 통해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서 삭을 바칠 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대신 옆에 양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친 아들을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게 하신 것을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들에게 손을 되지 말라, 더 큰 아들인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실 때에는 칼을 대지 말라는 소라 하지 않았다.
고후 5장 21절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 못하나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신 것이다.
3-3 성화의 대상
성도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그 성도가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또 청교도가 이야기 할 때는 성령께선 특별한 사역을 맡으신 것이다. 중생을 얻었을 때, 중생의 순간에는 성령께서 혼자 이야기 하신다. 그 일 이후로 성도의 삶에서 지속적인 삶을 이뤄 나가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성도의 내주하심으로 성화를 이뤄 가심에 도움을 주신다. 이제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일을 하시며, 내 안에서 성도의 자격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유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 예수의 본질이 자라난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매우 중요하다. 막대기를 10살짜리가 아이가 들고 나가기는 무겁다고 생각하라, 일인치도 들지 못한다., 이 때의 이 아이의 아버지가 문으로 들고 온다. 너 분명히 할 수 있어 내가 도와줄게, 무게를 들어주는 분은 아버지이다. 여러분 이 아이가 밖으로 들고 나간다. 혼자 할 수 없었다. 바로 이것이 성화이다. 우리 밖에서 이뤄지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우리의 일이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성화를 이룰 수 없다. 방금 전의; 일화의 아버지의 일을 아버지가 해주신다. 성화의 모든 영역에 적용 된다.
성화된 기도, -누가 도와주는가? , 로마서8장에, 바울은 언급한다. 성령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하나의 중개자로 주신 것이다. 굉장히 커다란 도전이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어릴 적을 기억할 수 있다.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어린 아이에게 100번 이상 이야기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ㅡ자식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거야? 성령께서는 너에게 수백 번 이야기 했는데, 내 아이 때문에 이것을 못 참아? 성령께서는 청교도가 이야기 할 때 의의 습관이다. 습관화가 됐을 때 그것이 무엇인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삶의 특정한 형식대로 살아가는 힘이 있을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처럼 성령은 방향 제시를 한다. 내가 습관적으로 죄를 싫어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좋아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내주하시는 중요한 목적이다. 영적인 습관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성화의 대상이 누구인가
대상은 성도들이다. 청교도들은 성도를 바라볼 때 세 가지 분류를 바라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을 봤을 때 세 개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 능력, 결정능력, 느낄 수 있는 능력
인간의 싸이 콜로지를 이야기 하면,이것은 우리의 어떤 기능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이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의를 나타내는 것이다. 감정, 지정의
이러한 기능을 따라가고, 의지를 통해 무엇을 결정하게 합니다. 진리를 통해 마음이 흥분될 수 있도록 감정이 일으키게 한다. 내가 성도이지만, 한 개인의 성도로서 남아 있다. 어떤 사람에든지 효과 있게 설교하는 것은 세 가지 방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의식적이라도 이 순서를 따라 할 것이다.
타락하고 질서가 없는 성도-중생 전에 우리는 무질서한 사람들, 이성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예수 믿지 않는 자는 바보스런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중생을 경험한 이 후에도 우리 삶의 여기저기에 타락하고 무질서한 모습이 생겨난다. 설교자들이 반드시 이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 영적 전쟁에 대해 소리를 높여야 한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전쟁에서 잘 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구속을 이미 얻은 자들이고 칭의를 얻은 자들이다. 계속적으로 성화에 놓여져 있는 성도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얻었고, 의를 얻은 자들이다. 성령에 의해서 칭의를 얻은 자는 반드시 성화를 이뤄갈 수 있다. 로마서 6장에 근거해 그들은 죄에 대해서 죽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을 것을 생각하라, 우리가 설교할 때 세 가지 종류 면을 항상 품어야 한다.
이것을 알고 직접으로 설교해야 할 것이다.
3-4. 성화의 실제
4-1 삼위 일체 하나님과 같아짐을 추구함
실천적임 면에서 우리가 육체 입은 면을 인정하지 않고, 이상적인 위대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목적이 있다. 어떠한 형식을 가추고 있는가이다. 이것은 어떤 형식인가 삼위일체하나님과 같아짐
정말로 거룩함에 심각성을 느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해라, 동기부여가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성에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신실한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의 의와 성실성을 닮아가려고 할 것이다. 생각의 방법의 가치에 우위를 두고 스티븐 쉬낙: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두 번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체, 이미지에 더 닮아간다. 이것은 바울이 즐겨 사용한 주제이다 롬8, 빌2 네 마음속에 안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와 유사해야 한다. 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심지어는 겸손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모든 권세를 포기한 것처럼, 이유가 하나님 아버지 위한 순종 위한 것인데, 성화위한 우리 자신도 거부하고,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이러한 일을 위해 용기를 얻어야 하는데, 우리 자신을 바라봐라, 예수가 우리의 기초이자 걸어야 할 길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앞에 놓여 있는데, 절름거리며ㅡ 걸어가는 것이 뛰쳐나가는 것보다 낫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성황의 거울과 같이 놓아라
내가 그 보여진 예수를 세상에 반영 할수록 이뤄가라, 우리는 거룩을 이루기 위해 예수께 가야한다. 가장 최상의 것이다. 그 분은 거룩을 살았다. 자기 백성이 거룩한 것이다. 예수는 이러한 분이다. 마틴 루터가 다른 보다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칭의와 똑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성화와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님의 정신에 우리를 복종 시키는 것이다. 로마서 8장에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을 가리킨다. 죄성이 장악하는 것이고, 다른 것은 성령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성령의 일을 생각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죄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 그리스도께 가게 한다., 동시에 우리 마음속 안에 거룩함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다. 계속적인 만나를 먹이시고, 기도케 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한다. 이렇게 삼위일체 적인 접근 방법은 실체를 가르쳐 준다. 두 가지 정도에 성화에 대해 생각할 때, 죄 죽이기, 살리기, 죽거나 살리기
죄 죽이기-죄에 타성에 젖어 있는 것에 조심스럽게 하고 나를 물리치는 것이다. 죄에 대해 죽는 다는 것은 은혜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해주시는 것이다. 월리엄 그?-죄라고 하는 것은 여배우와 같다. 무대에서 연극을 하게 될 때 분장을 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화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죄라는 것은 위선적인 것으로 채워진다. 무대에 나오기 전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못생기고 사실적인 그대로의 모습, 성령께서 우리에게 죄를 보여주신다는 것은 죄가 얼마나 어그러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칼을 꽂는 확신을 보여준다. 우리 마음속에 죄를 향하고자 하는 .욕망을 버려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능력을 얻기 위해 예수께 가는 것이다. 피를 흘리던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으로 치유 받고자 하는 것을 알 것이다, 더 이상 죄가 나를 통치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죄를 죽이고 미워하는 것이다. 두 가지, 도망가던지, 대항해 싸우는 것 두 가지이다.
예를 들면, 음주 중독에서 치유 받는 과정에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음 전하기 위행 술집에 가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다. 아주 빠른 시간에 떠나 버려라
그 자리에 서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검을 들고 죄를 향해 찔러버려라,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 싸우고 도망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다.
살리기-이것도 성령의 열매 중의 한 사람이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을 불타게 한다.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충동하는 것이 살리기이다. 십계명의 말씀을 지키도록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도덕적 면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울의 설명에서도 알 수 있다. 영적으로 살아라 이것은 죽지 아니하고 하나님에 대해 살아있는 것처럼 반응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두개를 잘 사용하기 위해 성령은 은혜의 방편을 잘 사용하도록 한다. 거룩을 이루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어떤 기적이나 이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은혜의 방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는 것이다. 영적 훈련이라는 것을 그들은 네 가지로 나?다.
개인의 은혜의 방편-가정예배
공동체, 이웃과의 관계
개인의 훈련-성경 읽는 것 긴 시간을 이것을 보냈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두 번째는 묵상 하는 것인데, 기도와 행위,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과 행위 하는 것은 양쪽 의 배의 노 젓기와 같다. 하나의 노만 사용하면 기도만 하면, 그 자리에, 행위만 하면 마찬가지로 빙빙 돌게 된다. 그러므로 거룩을 이뤄가는 성도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다면,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자기에게 질문을 하라, 오늘 무엇을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내가 연약한 부분을 이야기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바로 이야기 하라 그 날 해야 할 것을 계속적으로 본다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행위에 들어설 때 도와달라고 한다. 예수를 의지한다. 하나님 앞에 예수의 기도는 다 들어주신다. 자기전의 기도는 감사하게 된다. 자기 부족과 연약 때문에 지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 다음날을 위해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기도에 대한 청교도 주는 다섯 가지 교훈
1-세상 사람들과 같이 교훈을 받을 수 있다.
1-무엇보다도 기도를 가장 기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가장 첫 번째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을 알아라
2-기도하는 데 최선 다하라 시간- 내 자신을 다 드려라 -삶의 기본이다. 우리 영혼의 상태에 대한 온도계 지침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의 생활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로 드려진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합니다. 우리는 간혹 이러한 것을 기피할 때가 있다. 기도할 수 있는 방을 준비하라
3-기도 방을 준비하라
우리는 이것처럼 기도를 생가가할 때가 있다, 삶의 바쁜 일로 가득채운 것처럼 기도를 생각해 많이 못 한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라
가장 좋은 기도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말씀을 다시 돌려 드리는 것이다. 여러 기도문이 서재에 꽂혀 있다. 제가 영적인 부화나 부족을 느낄 때 기도를 읽게 된다. 제 영혼을 느끼기 위해서,
재미있는 기도는 90퍼센트 이상이 성경에 있는 모양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당신이 쓰신 그 것을 경청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갔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시 요청할 때 기뻐하신다. 몇 년 전에 나이 많은 장로님이 아버지가 쓴 편지를 저에게 전해준 적이 있다. 60년 전에 처음 구원 받았을 때의 편지이다. 그래서 정말 흥미롭습니다하고 받았습니다. 단숨에 세 번 네 번 읽었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손으로 직접 쓴 편지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200년 전에 주셨던 편지를 가지고 가서 보여드린다면 아버지는 기뻐하실 것이다. 그래서 암기가 중요하다. 기도할 때 구가 주신 말씀을 다시 담아서 드리는 것이다. 기도할 때 내 요구만을 올려드리지 말라, 먼저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알려드리고 초점을 하나님께 맞춰라, 기도의 출처는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온다.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님을 통해 온다.
기도는 반드시 우리의 실행과 일과 연결되어 져야 한다. 행위 가운데 중요한 것은 내 부패와 싸우는 것이다. 기도한 다음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해라, 내일의 거룩은 오늘의 부정을 이야기 한다. 내일의 믿음은 오늘의 불신을 이야기 한다. 다른 방편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와 저널은 다르다.
일기라고 하는 것은 매일의 삶 가운데 , 저널을 쓰는 것은 거룩을 이뤄가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널을 묵상하고 성황의 길을 걸어가는 데 도움을 준다. 신실하고 모든 것을 잘 이뤄나가는데 도움, 관 우리 자신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어떤 것에 우선권을 주느냐에 대해 잘 알려준다. 이러한 것을 우리의 모든 다른 영역을 포함한 영적 훈련을 도와준다. 개인의 훈련을 이야기 한다.
공동의 훈련을 말씀드리자, 무엇보다도 말씀의 선포와 성례전을 알려준다.
강조한다. 청교도들이 말씀의 선포와 성례참여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3-공동훈련은 영적인 교제이다. 이것은 거룩을 이루기 위해 영적인 멘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교회라는 것은 골로새서와 말라기서에서 알려주듯이 성도들은 서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잠언 13장에 지혜로운 자와 같이 있는 자는 지혜로워 진다. 거룩한 사람들과 함께 교제 나눠라, 어떤 사람과 교제를 나누는 것은 그 사람과 동질화를 이야기 한다. 혼자 홀로ㅡ 신앙생활 하도록 이야기 하지 않았다. 한 성도가 다른 성도에게 다른 성도가 필요 없어 라고 말하면 바르지 못한 것이다. 대화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것을 포함한다. 마틴 루터가 이야기 한다. 이미 죽은 사람이 가장 좋은 친구이다. 왜냐하면 책을 쓴 자가 나의 친구와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만일에 시편을 그렇게 읽으면서 다윗을 친구로 여겨라 , 요즘에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다. 거룩이 이뤄지지 않고 있을 때마다 책을 통해 교훈 받을 수 있다. 그들은 지금 네 마음을 살펴봐라 어떠한 부분이 연약한지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4-주일날을 거룩하게 보내는 것이다. 주일날은 그들에게 정말로 기쁨의 날, 특혜의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용구- 한 청교도 설; 주일날에 이 세상으로부터 안식을 해라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부르심에 대한 그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이다. 청교도가 이야기 할 때 내 개인적인 성화를 위해 이야기 할 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것, 예수의 명령 내용이다.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기쁨과 겸손과 사랑이다., 여러 사람을 섬기는 것이 쉽지 않다., 여러 은사를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결국 기쁨을 준다. 남을 잘 섬기는 일이 기쁜 일이다. 내가 섬기는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기쁨으로 가게 해야 한다. 내 사역 가운데서 앞의 사실을 발견되면 내 자신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되 깊은 기쁨을 알게 된다.
내 회심을 위해서 당신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남들을 섬긴다는 것은 나를 위한 상급을 거둬들이는 일이다. 종교의 실패에 대한 확신을 준다. 다른 사람들의 상담을 해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자신에게 직접 설교할 수 있다., 존 번연은 중요한 말을 남겼다. 존 번연이 이야기하길, 설교 전에 자기에게 먼저 설교하라
-세속적인 것들에서 떠나라 기독교라는 것이 정말로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설명한다. 안목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받는 것을 이야기 한다. 어떤 책을 보느냐 오락들,d 음악들, 형성하고 있는 대화의 내용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을 보면서 기독교가 정말이냐 아니냐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시간과 돈 대해서도 , --시간은 짧습니다. 남들을 위해 사용 되야 합니다. 선을 위해 해야합니다. 남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 되야 한다, 남들을 돕는 것은 예배의 행위이다. 사랑의 동기, 하나님을 위해, 우리 이웃을 한다면 우리 자신이 축복을 받습니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축복이 되어 진다.
-거룩한 삶에 대한 형식을 위해라
포뮬러: 고전 매일의 삶 가운데서 어떤 것을 할 결정을 할 때에 질문해 보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냐?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과 연결 되냐 성경적인 것과 연결?
법을 어기지 않으며 나에게 영적 유익을 주느냐?
이것이 남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남들에게 상해하는 것이 아니냐?
지금 드린 이 설명들이 청교도의 성화 실제의 연습 방법이다.
3-5 성화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유익이 무엇이냐?
1-나에게 유익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저는 영적인 유익을 얻는다. 그것이 살고 싶은 제 마음의 진정한 욕구이다. 리차드 백스터가 거룩에 대해 글 썼다. 6장,
제목; 거룩 이라는 것은 안전을 위한 유일한 길, 정직한 길이다, 유익을 주는 일이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일,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게 일, 하나님을 닮게 하는 일,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하시고 자기를 부정하셨다. 죄에 대해서 증오하고, 거룩한 기도입니다.
2-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택과 칭의를 가르친다., 너의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 칭의에 부정할 수 없는 열매가 무엇이냐 그것은 성화이다. 성화라는 것은 칭의의 또 다른 칭의 이다. 우리가 칭의를 받았다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선택받은 것이다.
3-성화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ㅡ거룩하게 살면 내 삶에서 내 사역을 바라본다.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은혜가 우리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다.
4-효과 있는 하나님을 향한 섬김을 알 수 있다. 거룩하지 못한 사람은 섬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거룩함을 얻은 성도는 은사를 항상 사용할 수 있을 까 생각하는 자들이다.
존오웬=절대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염두에 두지만, 이 세상에서 거룩을 이루기 위한 것을 경시하지 말라,
성화가 주는 기쁨
1-최고의 기쁨 -하나님과의 기쁨 ;다윗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내가 온전히 기쁨 이룰 수 있다 죄로 인한 것은 교제가 단절되는 것이다. 내 가운데서 기쁨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ㅡ기도가 되야 한다.
2-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기쁨이 있다. 이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거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나에게 닥쳐올 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을 현재를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절대 나를 버리지 않는다. 영원한 은혜로운 우리의 위한 상급이다.
마지막 날 그 때에 예수님이 나에게 말할 때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라 잘했다 착한 종아, 주의기쁨으로 너를 인도한다. 성도가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거룩이라면 길의 종착역은 행복이다. 거룩이 완성이 되는 장소이다.
그 때 온전한 모습으로 예수와 같은 거룩을 이루는 것을 생각하라, 좋은 귀중한 사실은 우리를 향하신 뜻은 예수 와 함께 거룩을 이룬다. 그것은 이 땅에 거룩을 이뤄가는 하나의 증거가 된다.
거룩하시겠습니다. 계속추구하시겠습니까? 예수와 함께 하라 예수 안에 거하라,
거룩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것이 아니라 그가 거룩이라는 것이다 그 밖에는 거룩을 이룰 수 없다. 우리는 죄인이다. 이것은 리스트가 아니다.
율법적으로 이해하지 말라, 거룩은 리스트가 아니라 삶이다, 그리스도는 나의 거룩 이다, 진실한 거룩한 자로 지키시기를 원합니다.
질문-천국과 지옥에 고린도 전서에 차등이 있다. 평생 복음을 거부한 사람을 지옥의 중심에 간다. 하나의 별이 다른 별보다 더 빛날 수 있다. 모든 성도의 기쁨은 하늘에서 완성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더 많은 기쁨을 얻을 수 있다. 더 많은 고통당한 사람이 그럴 수 있다. 순교당한 자들이 그렇다. 딤후1장에 귀한 상급이 받을 사람이 있다. 우리는 구원으로 다 은혜로 얻지만 영광의 상급을 더 받는 사람이 있다.
칭의 순간에 주어지는 거룩의 정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우리가 회심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을 때 죽음에서 생명의 자녀를 얻게 된다. 우리가 칭의를 얻고 성화의 길을 얻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
중생을 얻지 않았느냐 그 순간에는 똑같아 지지만, 성화의 과정에서 얻게 된다.
영적 훈련의 방편으로 성화를 얻는 방법으로 음식이나, 방법들은 청교도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금식의 예는 청교도는 금식하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두려워했다. 의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한 것이다.
물과 빵만 먹었다. 금식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우리 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상하게 하는 것에 조심하라
금식은 기도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n한다. 부정적인 것은 금식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못한 부정적인 것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 생각인데 고집하고 싶다. 뭔가 이상하다., 훈련과 행동 통해 예배를 진정으로 드리는 데 장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오순절에 있는 성도가 방언을 하면 더 나은 성도다, 라고 잘못 생각하는
나라가 어려움에 있거나 특별한 날이 있을 때 이 나은 금식하는 날이다. 선포했다.
교회에서도 오해해서 성화 교리 때문에 행위를 통한 것으로 오해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심정 속에서 진정한 성도로서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명령은 좋지만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 하지 말라 실제적인 반율법적인 사람들인 것이다. 교리적인 반 율법적인 사람이 아니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법적인 의무로 하느냐 감사함으로 하느냐를 간파하느냐가 중요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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