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얻을 것 다 얻었으며 굳이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것은 본인만이 알고 있고, 또 기도하는 당사자만이 알고 있는 것을 달라고 기도할 겁니다.
하지만 복음 세계에 들어왔으면 본인이 원하는 기도는 거부당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만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 지를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주십니다.
그 알려진 내용이 현실이 성사되는 데 있어 자기 백성을 참여시키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자들은 성도밖에 없습니다.
이는 성도 본인의 야심과 그 달성을 위한 기도는 성도 본인이 하고 싶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바로 그 기도 내용이 이미 현실로 펼쳐지는 것이 확정났다는 말입니다.
필히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바로 상황에 성도는 기도로서 참여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 ‘쉬지 말고’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성도의 삶 전체가 기도로 전환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쉼없는’것은 바로 은근히 자신만의 위해 시간을 따로 갖는 것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허락하신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늘 하나님에 대해서 노출되어 있는 처지가 성도의 상황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도는 모든 마음과 생각이 하늘을 향하게 되어있고, 그 하늘로부터 지시받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형편입니다.
기도 시간과 기도 시간이 아니 간격을 성도는 임의로 정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고대하는 마음을 늘 제공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늘의 지시없이 본인 스스로 결정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 사태를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만약이 기도없이 되어진 일이라면 필히 그것은 자신의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얻은 성과라고 여길 겁니다. 바로 이점을 하나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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