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청교도 신학과 설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7. 청교도 신학과 설교, (전도)

 

딤후 4장 1-8절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 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 왔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에게니라

 

 

 

서론

 

 

청교도가 어떻게 복음 전파를 했는가

 

어떻게 신학을 설교에 사용했는가? 청교도 신학의 종류가 이것 외에도 많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다른 여러 가지 것들 가운데 두드러진 것들, 강조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나누려고 한다. 다른 분야도 개혁주의 적인 분야도 있지만 현재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개혁교회의 전통과 청교도가 전혀 다른 것이다. 생각할까 일부러 꼬집어 이야기 한 것이다. 실상에서 신학은 철저한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했다. 그들은 종교개혁자들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배운 것 가지고 적용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므로 청교도들은 적용에 대해 항상 깊이 마음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적용 중심의 생각을 가졌다. 재밌는 것은 복음 전도라는 것을 단어 자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전도를 많이 하고, 전도지를 사용하였다. 물론 그들의 전도지와 오늘의 전도지의 차이점은 오늘날의 것은 1-2p 그들의 전도지는 200p 밖에 안됐다.

 

 

 

리차드 백스터- 회심하지 않은 자에 대한 부르심 라는 전도지가 있다.

 

죠셉 얼라인 -회심하지 않은 자에 대한 경고

 

두 전도지는 나중에 재출판 되 50-100권 정도 재판되었다. 그래서 전도지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하게 하셨다. 이 전도지를 통해 청교도가 설교가 복음 전도의 중심, 모든 설교자는 복음 전도자이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는 데 쏟는 에너지가 있다. 그것을 가지고 말씀을 전할 때 고기서부터 복음 전도가 시작된다고 생각하였다. 그 이유는 주일에 설교 듣는 사람들 가운데 모두가 구원받은 자라 생각지 않았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모두 사람을 낚는 어부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필요 한가 설명했다. 성황의 삶을 살도록 설교를 통해 노력했다.

 

요즘 교회 보게 되면 복음 전도에 투영 되서 그들이 나가게 한다. 미국에 구원을 얻게 되면, 6개월 정도 지나서 주일 학교 선생님이 될 때도 있다. 또한 두주 정도 지나게 되면 가가호호 방문하며 전도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금방 회심한 사람들이 예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한다. 청교도는 이런 현상에 대해 강한 반대를 할 것이다.

 

 

금방 회심한 사람들은 아직 익숙한 사람들이 아니라 실수를 할 수 있다. 전도하기 전에 주의 제자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요즘 현 교회는 정 반대로 너무나 복음 전도를 너무 맡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요즘의 교회의 필요성은 양 극을 중화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설교자가 가장 중요한 교회의 복음 전도자가 되는 것이고, 모든 성도들이 전도자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평신도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적용할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요즘 교회의 필요로 하는 것은 갓 회심한 새 신자들을 훈련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초신자의 회심은 급작스럽기 때문에 기쁨이 있다. 제 경우는 15살 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구속이 기뻤다. 보통 일반 교인과 동등한 자격을 가진 것이라 생각되었다. 성경에는 복음 전도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이 이웃이 되었다. 모든 방과 집을 방문하면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였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알맹이가 없는 열심만 있었다. 3일 후에 한 여자 분을 만나 이야기를 해봤는데, 더블류 암스트롱에 속한 이단이었다. 그들은 성령이 위가 되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 여자 분은 신학적인 기질이 있었다. 그는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 파워라고 추상적인 것을 소개하였다. 그 상황에서 답변을 찾지 못하였다.

 

우리는 나가서 복음 전하는 사람들은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청교도를 통해 배워야 한다.

 

 

청교도의 당시 상황을 생각한다면 자연적으로 모든 이에게 보통 크게 평상적으로 유지되는 교회 환경 속에서는 일반적으로 보면 너무 성숙된 교인들을 나가서 전도하라는 것이 약한 역사적 사실을 본다.

 

청교도가 전도 시 중점을 둘 것은 그들의 설교이다. 이웃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될 때 내가 전적인 복음을 전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복음의 전부를 전할 생각을 하진 말아라, 그러나 내일 같이 주일에 교회가자라고 나올 수 있다. 그들은 전도에 탁월한 사람들이었다.

 

 

 

‘설교적’이라는 것은 죄가 얼마나 더럽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는 것을 알려줬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청교도들은 광범위한 것을 생각한다. 현재 불신자에게 복음 전도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청교도들은 복음을 통해서 불신자가 예수로 믿는 것도 포함하고/ 초신자 들에게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칼빈의 사상을 따라간 것이다. 칼빈은 신자라고 할지라도 매주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죄 악독함과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에 대해 계속적으로 필요해야 한다. 두 번째는 신자와 불신자 두 양면을 다 생각해야 한다. 오늘 아침에는 4-5가지의 청교도의 특징을 살펴보자. 간결한 방법을 사용.

 

 

1. 청교도 복음 전도의 메시지

 

 

1-1 철저하게 성경적 메시지

 

그들의 메시지를 하나님 안에서 발견했다.

 

신실한 설교자는 예수와 마찬가지로 말씀 외에 다른 것은 전하지 않는다.

 

존 오엔-가장 최선의 중요한 임무는 목회자는 말씀을 계속 성도에게 먹여야 한다. 청교도의 설교라는 것은 말씀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설교가 그 말씀 안에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설교 안에 성경구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설교 자체가 성경 구절이다 청교도의 설교를 듣는 것은 우리가 말씀 안에 담겨져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은 말씀에 능통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이것을 기본적은 원리로 삼았다. 말씀 안에서 생각,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모든 삶의 전반을 걸쳐서 말씀중심의 사람들이었다.

 

퍼거슨-아주 오래 시간동안 걸쳐서 적용할 목적 가지고 목회 형질에서 청교도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요소로서, 마치 보석 감정가가 다이아몬드의 여러 감정을 하는 것처럼, 많은 말씀 연구를 하였다. 조심스런 말씀 연구는 그들은 이러한 일을 통해 강단으로부터 상담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었다. 6-=70분 정도로 설교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강단에서 말씀으로 잘 목양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주제로 설교의 내용을 담았다. 타락한 자도 있고, 아직도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설교를 듣는 것이다. 영적인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불신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열려져 있는 사람들에게도 설교했다. 그러므로 말씀을 열어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는데 탁월했던 사람들이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잘 전해, 적용을 잘했다.

 

물론 그들도 성경에 꼭 포함되지 않은 예화도 들었다 . 사람들마다 정도가 달랐다

 

토마스 부룩스-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 등의 예화를 들었다.

 

내가 말할려는 주제가 다른 성경에 있지 않은가에 먼저 살펴봤다. 성경에 있다면 다른 것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요즘 미국의 설교자는 적용점을 위해 성경 구절을 이곳, 저곳에서 살핀다. 간단한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렇게 때문에 요즘에 복음 전달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범위적으로 초점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다 전하지 못한다 믿으라 회개하라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좀더 다양한 방법을 수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특별히 적용점을 찾기 위해서는 선택한 말씀 자체에서 근원을 찾으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좀 저 말씀을 사용하고 깊이 연구해야 한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성경적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 전하는 것이 더 권위적이어야 하며, 흥미를 모을 수 있다. 성령의 도움으로 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2 부끄럽지 않은 교리적 메시지

 

청교도가 생가할 때 교리적인 것은 실천 분야에 속한 것이다. 청교도의 아버지 월리암 퍼킨스는 -축복 받은 상황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과학이다. 그의 학생이었던 애임스는 하나님께 어떤 삶을 드려야 하는가가 교리이다.

 

조직 신학이라는 것은 의사들의 해부학과 유사한 것이다. 신성의 한 몸

 

말씀에 담겨 있는 진리가 영적인 의사의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영적인 환자들을 어떤 질병이 있는가 찾았고 그 병의 치유를 하기 위해서 말씀을 약으로 조제해 성도에게 주기도 했다.

 

오늘날의 우리가 청교도의 설교와 똑같이 하는 것을 할 수 없고, 현명치 않다고 생각 한다

 

청교도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들의 설교가 얼마나 깊은지 알게 된다. 모방하려고 한다면 문제는

 

1-2-1 청교도는 제일 먼저 본문에서 교리인 것은 문제가 무엇인가 찾았다. 본문이 무엇인가 찾았다. 교리에 대해 설명해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 자체보다는 교리에 대해서 더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성경 전반에 걸친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 문제가 있는데 본문 자체가 정확하게 다 다루지 못할 때가 있다. 또한 다른 것은 본문 쓰여 져 있는 상황에 관한 것이다. 주해를 잘못했던 사람들이 아니고, 매튜풀, 매튜 헨리를 보면 얼마나 주석을 잘 했나 알 수 있나.

 

주제 설교가 그들에게 더 흥미로웠다.

 

주제 설교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자. 현재 사회에서 필요한 것ㅇ르 주해 설교가 더 필요하다. 한 곳에서 정규적으로 하는 목회 현상에서 필요하다.

 

1-2-2 모방 시 둘 째 문제는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청중들이 장시간 흥미를 잃지 않고 마음을 쏟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청교도 설교자가 주제, 교리를 정해 깊게 다뤄나갈 때 그들 청중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성적인 논리적인 것으로 요즘 사람들에게 교리를 전하려고 도중에 십분 정도가 지나면 예화 들던지 해서 생각을 순화시켜야 한다. 청교도가 설교를 전부 세세히 모방하려는 것이 좋은 자세가 아니다.

 

교리적인 설교에 있어서 우리가 배워야 한다는 것은 위대한 하나님의 진리를 잘 전달해야 한다는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잘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에 대해서 전할 때 죄라고 할 때 두려 워 하지 않고, 죄의 사악함을 지적했다. 죄라는 것은 행함의 죄와 행하지 않는 죄를 계속 전했다.

 

우리의 잘못된 마음과 행동에 대해 전했다. 조엘 마이어-수십 번의 설교를 죄에 대한 것으로 하였다.

 

‘죄성 보다 더한 악’ 이란 제목

 

1-가장 소량의 죄라 할지라도 그것은 아주 커다란 어려움이 주는 악함 보다 더한 것이다. 하나님과 죄는 서로 대응관계에 있다. 죄라는 것은 모든 선한 것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 모든 악독이다. 죄는, 특성상 영원한 면을 소유하고 있다.

 

2-죄는 악마를 편안하게 한다. 두 달 정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전해졌다고 생각해 봐롸 말씀에 근거해 복음 전도적인 기초가 거기 다 전해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인내하면서 잘 전했다.

 

리차드 십스-예수를 천상과 지상을 옮겨가는 마차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이에게 전했다. 예수를 선지자와 왕으로 전했다.

 

조셉 얼라인-신실한 성도가 회심을 해서 표징을 보이면 정말 신실한 성도는 십자가 뿐만 아니라 명령도 수용하는 것이다. 잘못된 성도는 반반 수용하게 된다. 구속을 얻는 일에 그리스도에게 얻지만, 성화를 이뤄나가는 데에는 그리스도를 수용하지 않는 것이다 온전한 회심을 했다면 자신이 온전한 회개를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높이는 데 사용된다.

 

위튼 -우리의 주재 되시는 그리스도‘

 

엠브로스-그리스도를 바라봄

 

조엘 비키-그리스도를 수용하는 기쁨과 행복을 신속하게 수용하는법

 

자존감, 더 관심을 가졌던 것이 하나님을 귀중히 높이는 것을 관심에 가졌다. 하나님을 위엄을 가지시고, 하나님을 높이려는 노력이 있었다. 우리를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려는 성령님의 일

 

 

1-4 전적으로 복음적 메시지

 

청교도들은 복음의 전적인 전반적인 사용하여 모든 전적인 사람으로 연결시키려고 노력했다.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통해서 그들의 의지만을 작용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이것은 현대 복음주의자들, 강조-당장 마음에 결정하도록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복음주의자는 형식은 믿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청교도들도 믿음이 가장 중요한 믿음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믿음이 본질은 사실이다.

 

제일 처음에 중생할 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는 것이 , 초신자에게 풍성한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성경이 불신자에 무조건 믿어라 이사의 아주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경은 회개하라는 내용은 담고 있다. 청교도의 회개는 단정적인 느낌의 미안합니다 라는 것은 아니라 전체 행동의 열매..

 

잘못된 것을 중단하도록 하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해라 아직도 구원받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전달했다. 율법주의적인 신앙을 공헌하는 것 아니냐

 

이러한 것이 두 가지 의해 정당한 것을 판명할 수 있다.

 

--1 성경적인 설교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종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설교를 하려면 선지자와 사도들의 설교 내용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사람에게 구속 사역을 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의식적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결정하도록 유도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은 죄가 어떤 것인가를 확실하게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한다.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율법의 요구가 무엇인지 전한 후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 것이다.

 

롬1-3장에서 바울이 설교한 것 이상으로 율법 중심으로 죄인에게 설명했다. 로마서 3장 19절 보면 바울이 설교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명해 준다. 내가 하나님의 거룩함과 율법의 요구를 설교 시 죄인의 행동을 중단하기 위한 것이 모든 세상이 죄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것은 청교도들은 죄인들이 스스로 주께 돌아올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하나님의 율법, 요구로 그들을 대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그들 자신이 지킬 수 없다, 처절한 인간이라는 것을 자가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었다.

 

복음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는 사람에게만 아주 도우미 되는 것이다. 죄에 대한 확신은 자신의 의를 죽이는 확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인도하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율법에 대한 모든 설명들은 예수께로 오는 조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주님께 올 수 있도록 초청 받은 자이다., 청교도들은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모두가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았다.

 

요즘은 죄에 대한 확신에 대해 중요치 않는 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라고 할 때 성도들은 예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으로 느끼게 될 때 그리스도께 오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죄인인 자기의 양심을 찍는 것이다. 오순절에 베드로가 행한 것이다 사악한 너희가 그리스도를 못 박았다.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울부짖었다.

 

오늘날에 설교자는 단지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 이미지만 갖게 한다,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망각해, 로마서 8장 7절의 내용을 잊어버린다. 우리의 육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에 원수라는 것이다.

 

죄인들에 영혼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게 될 때 하나님은 베이스음은 먼저 들려주신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죄인을 이끌어 오기 위해 자기 절망감을 주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전도는 성경적인 것이다. 세례요한도 회개, 거룩에 대한 것이다.

 

보라 어린양을 보라 저가 예수를 사할 뿐이다. 마태복음 4장 17절이 우리를 증거 한다.

 

그리스도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므로 오래전에 있던 청교도들은 우리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기 위해 성령님의 사역의 의존도 포함되었다. 전적인 그리스도에 대해 /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사상이라는 것은 죄인에게 죄로부터 그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다. 용서를 받는 것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죄를 고민을 많이 해서 자각을 갖고 있으므로, 자기의 칭의, 성화 문제로 예수 안에서 발견된다. 자신의 죄를 다 죽였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한 것이 동기부여가 된다. 하나님을 닮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긴다.

 

 

율법에 의해 자신의 죄를 발견하지 못한 자는 만일에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자가 있는 것은/ 죄인이 그리스도에게 오는 일이 많지만 자신을 못 박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죄의 자각이 깊은 고민이었고, 역시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낮은 기대감을 갖는다. 영광을 위해서도 마음의 확신이 없는 것이다. 회심 되서 살아가는 모든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놀라운 것이다., 중생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성령으로부터 새로운 본성을 얻는 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영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간다. 로마서 8장 5절에 바울은 성령을 따라가는 자는 육체를 따라가는 자..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일어난다. 죄에 대한 증오심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한 자를 사랑, 하나님과 살게 되면, 죄악도 떠나는 삶을 산다.

 

확실한 것은 복음 전도를 위해 율법과 복음을 같이 사용했다. 목적은 죄인을 그리스도께 인도, 그리tm도 안에서 그들을 훈련시키는 일동 있다.

 

 

1-5 주의 깊게 균형 잡힌 메시지

 

그들의 설교는 균형적, 말씀안의 것의 내용이 독단적인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어떤 청교도가 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설교 전체의 내용이 모두가죄의 내용을 다루는 집중적 설교를 하였다.

 

천국의 설교를 한다면 천국의 내용이 온전히 담고 있는 설교를 하였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성경의 다양한 주제를 다 다룬다. 오늘 주어진 본문 통해서 충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였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교리가 성도들에게 스며들 수 있었다.

 

어떤 청교도들은 한 주에는 그러한 삶에서 도망가라 들었을 때 기뻐했을 것이다. 다음주에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거져주시는 은혜에 대해서 마음의 기쁨을 가질 것이다. 매시간 한 주제의 깊은 것을 다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성경의 교리적 내용이 삶 속에서 스며들게 하는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 성경이 다루는 주제를 다양하게 설교하라고 하였다. 질문을 통해 시작되는 방법이다.

 

기록에 예를 보면- 영적인 침체로부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갈 수 있나? 영적인 자만감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의 영혼을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함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 내 안에 거룩함 모습을 잘 드러낼 수 있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한 것을 알아야 한다.

 

강단에 서서 청교도들이 성도들에게 영적인 상담 역할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설교자가 다 좋은 설교자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러한 형태로의 설교를 하면서, 노트 필기를 요구했다.

 

기록된 설교 노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문답형식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설교를 들은 후를 적용을 위해 가정을 방문에 아빠들에게 교훈을 주었다.

 

우리 영혼의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한다면 우리 영혼의 가치에 대해 먼저 말할 것이다. 이러한 설교를 받아 적은 아버지가 아이들과 둘러 앉아 물을 것 이다. 아이들에게 어떤 설교를 들었니? 우리 영혼한 귀중한 이유를 말해보자 큰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이유를 말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필기를 했다면 꺼내볼 것이다 설교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청교도들은 작은 목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청교도들이다. 설교는 일주일의 하이라이트와 같다. 오늘날 여러 가지 오락이 많이 있다. 그것은 사회적, 영적으로 가장 큰 이벤트이다. 설교를 중요하게 여겼다.

 

신실한 청교도 가정은 주일 예배를 위한 예배를 토요일에 드렸다. 주로 가족들이 집에 모여 좋은 책, 성경을 읽기도 하며 그 다음날 뜨겁게 예배드릴 수 있는 준비를 하였다.

 

 

4- 청교도의 설교는 잘 제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함께 이뤄졌다. 청교도 설교자들은 자신들의 설교대로 살았다. 교리가 주는 열매와 삶 속에서의 열매가 같았다. 그들은 가르치는 선지자, 중지하는 제사장, 그들의 가정에서도 마차가지이다. 사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의 눈이 청교도 설교자에게 눈을 향하고 중요한 지도자였다.

 

 

 

질문-율법이라는 것은 막대기와 같아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때린다. 죄 자각 시키기 위해, 그러나 우리가 십자가 앞에 죄사함 받았다는 것을 알 때 그것이 지팡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칼빈과 청교도의 제3의 용법, 율법의 용법,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요리 문답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설명하면서 이 사실을 다루고 있다.

 

디프레션에 빠진 사람이 설교를 들었을 때, 집에 가서 홀로 침대 누워 씨름하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더 좋다. 우리 영혼 속에 어떤 일이 있는 가 는 수직적인 하나님과 내 자신의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졌다. 공공의 장소보다 개인적인 인게이즈먼트가 더 중요하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