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자의 칼

권세자의 칼

로마서 13:1-4 권세자의 칼

개인의 가치를 위하자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집단적이며 그 집단이 추구하는 것을 위해 개인은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저지당하게 됩니다. 그만큼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권세자로 따지고 보면 한 사람의 개인입니다. 따라서 개인 대 개인에서 남을 개인의 자격으로 지배할 그 어떤 명분도 분명한 이유도 없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려서 병원에 왔습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그 누구의 명도 거부하는 자존심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사는 그 사람과의 자존심 대결하기 위해 그 사람 앞에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환자 속에 있는 병을 본 것입니다. 의사는 병마와 싸우지 그 사람하고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명령을 합니다. 하지만 환자는 평소대로 그 의사의 지시를 거부합니다. 건방지게 누구보고 명령하느냐고 화를 냅니다. 의사는 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취 주사를 놓고 환자의 배를 마구 가릅니다. 이 경우에 도대체 누가 이 의사에게 타인의 신체를 칼을 댈 권한과 자격을 누가 준 것입니까? 흔히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보호할 사람들이 본인들이 투표해서 정해놓은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그 권세라는 것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잠시 종을 하나 둔 것밖에 안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실은 허구입니다. 인간들은 허구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원인도 이유도 모르는 채 권세에 매여 사는데 그 이유는, ‘죽기를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2:14-15에 보면,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서 성도 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진정한 권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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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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