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바친 사랑

목숨바친 사랑

데살로니가전서 2:5-8 목숨 바친 사랑


과도한 사랑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각자도생, 각각 자기만의 인생을 따로 살기로 작정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자의든 타의든 도움을 받게 되면 언제나 되갚아 주므로서 마음의 빚을 청산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야지만 그 누구도부터도 책잡히지 않는 나만의 절대적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자기 의로움 속에 갇혀서 사는 존재는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자기 사랑에 정신이 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5:12-14에 보면,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주님께서는 ‘친구’로 형성하는 식으로 천국백성이 생긴다는 겁니다. 달리 표현하면 ‘이웃’을 발생시키고 그 이웃관계를 통해서만 주님의 사랑이 담긴다는 겁니다.


이 이웃과 친구는 자신의 목숨을 주저하지 않고 상대의 생명에 관심두는 식으로 구원이 성립됩니다. 쉽게 말해서 지옥에서 그 누구를 건져낸다는 말은 건지려는 사람이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고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건짐을 받아야 하는 자는 결코 자신을 건지려는 분의 목숨 바침을 당연시하거나 타인의 사랑을 받을 권리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겁니다.


“날 건져봐라”라는 식으로는 이웃관계나 친구관계나 형제관계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날 건져봐라”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비림받은 자들입니다.


오늘날 각자 자기 식으로 천국가려고 시도하는 분위기입니다. 타인을 믿지 않으려는 식의 태도가 타인을 사랑하지 않으려는 태도로 정리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계속해서 주님과의 관계 형성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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