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24 - 자기쾌락... 암나귀 vs. 발정난... 암나귀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광야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 곧 자기 쾌락에 빠져 바람을 맡으며 킁킁대는 암나귀니라.

그것이 이렇게 행할 때에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느냐?

그것을 찾는 모든 자들은 자신을 지치게 하지 아니하리니 그것의 달에 그들이 그것을 만나리라 (렘2:24-하단박스)

 

킹제임스성경은 at her pleasure; in her occasion 이라 하고,

NIV는 in her craving--in her heat 했습니다.

 

흠정역은 이것을 자기 쾌락에 빠졌다고 했고, 이렇게 행할 때에.... 하며 문맥을 이어갔습니다.

개역, 개정은 성욕이 동하다 (성욕이 일어나다) 하며 성욕의 때 (발정기에)라고 번역했습니다.

 

성경은 성인 뿐 아니라 어린 아이도 읽는 책입니다.

굳이 성욕, 발정기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텐데, 너무 선정적으로 번역한 것 같습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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