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교도 신학과 설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청교도 신학과 설교

 

강 의 : 조엘 비키 박사

 

청교도 신학과 설교

 

 

-강사 소개시간

 

조엘비 키는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 총장이며, 15살 때부터 청교도 서적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읽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교도 서적을 읽을 때 가장 흥미로운 점은 서적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된다는 점이다. 반면 고통스러운 점은 청교도의 책은 죄를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큰 위로도 있는 것은 왜냐하면 예수께로 인도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다 주님께 향한 청교도의 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이런 이유만이라도 권장 할 수 있다. 그들의 책은 하나님과 교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높일 수 있는 기회 많이 주신다.

 

 

다 같이 시편 78:1-8절까지 읽겠습니다.

 

 

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 지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6: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7: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8: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1. 청교도주의 정의

 

 

[1] 청교도주의 정의

 

 

보통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들은 격리되고 슬픈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으로 즐겁게 살았다.

 

청교도의 이름은 1560년도부터 시작되었다. 11세기 후반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 시; 그녀가 생각할 때 당시 교회 상황은 그녀의 생각보다 못한 상황이었다. 청교도의 이름이 이때부터 생겨났는데, 왜냐하면 아직도 교회가 덜 순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제일 처음에 이 명칭이 쓰여 졌을 때는 다소 비난의 의미가 있었다. 청교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월리엄 퍼킨스는 이것을 악한 글이라고 정의했다. 왜냐하면 청교도들은 청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이 말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나중에야 널리 사용되었다.

 

 

청교도주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많은 학자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언약사상과 회심, 예정하시는 하나님을 중심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고, 그들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신학자들이었다는 것이다. 성경신학자라고 하는 것은 모든 신학적인 생각을 하나로 함축해서 생각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이 효과가 얻기 위해 요한 칼빈의 중심사상이 한 가지로 무엇이냐 하는 것처럼 정의하려고 하는 것처럼, 청교도 사상을 하나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청교도들을 생각 할 때 이것이 중요하다

 

 

 

[2] 청교도 사상에 5가지 영역으로 주의해 귀울였다.

 

1. 청교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들이었다.

 

말씀을 사랑하고 노래하고 설교하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 속에 살았습니다 , 성경에서 한 가지 주제를 찾아 모든 삶의 영역에 적용하려고 노력하였다. 역사상 이렇게 청교도들처럼 하나님의 가르침에 지대한 관심과 말씀을 삶에 적용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2. 청교도들은 열정을 가지고 삼위일체의 신학에 몸을 담았다.

 

그들은 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의 속죄, 이 사랑을 전하는 성령님에 대해 선전하기를 쉬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성도들의 삶의 경험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내면적인 것을 중시하였는데, 어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개인의 경험이 많다고 하는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J.I Paker가 말하기를 그들이 개인의 경험을 말하는 것은 하지만 경험으로 모든 것을 종결지으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삼위 일체 하나님을 마음속에 발견하려는 노력이고 , 모든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목적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3. 청교도들은 종교개혁가들과 유사하게 교회의 유용성, 중요성에 깊게 생각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와 예배가 상당한 중요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 성경에 제시하고 있는 교리에 상충한다고 부합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청교도 운동은 설교에 중심을 둔 하나의 운동이었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마음을 담고 있는 설교였다. 그러므로 모든 예배에 담겨있는 모든 설교들은 하나님 말씀의 선포에 중점을 두었다.

 

예배의 개혁을 시도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예배의 형태로 돌아가라

 

그들은 제정된 예배 의식을 주장하였으며, 그러므로 신약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요소 외에 그 어느 것도 수용하지 않았다.

 

동시에 교회의 제도도 중요하다고 보았다. 교회의 덕을 위해서 그러므로 교회는 신약교회의 한 선상에서 연관지어 생각했다.

 

 

4.청교도들은 ‘어떻게 한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

 

그 당시에 살았던 시대의 정황 가운데, 그 위기감이 이런 생각을 들게 하였다.

 

예를 들어 왕이 어떤 권한이 있는가?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 의회는 어떤 권한이 있는가? 시민들은 어떤 권한이 있는가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기를 원했다.

 

 

5. 청교도들은 개인의 신앙에 대해서도 상당히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생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교자가 설교 할 때 한 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사람에게 부딪치도록 설교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들의 의식을 자극하라! 죄인의 경각심을 주어라! 모든 사람들을 믿음으로 회심시켜라! 개인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고, 성도들을 믿음 안에서 성숙하도록 인도해라!

 

그래서 그들의 설교 안에는 신자로서의 삶은 무엇인가?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어떠한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남편으로서는 어떤 성도가 되어야 하는가?, 신자로서의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은 무엇인가?, 자녀의 모습은 무엇인가?

 

『가정내에서의 의무』라는 책에서는 800p에 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들은 어떻게 설교를 잘 경청할 것인가? 진짜 성도로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직장에서는 성도로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사회 안에서는 한 일원으로서, 그러므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도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들은 특별히 삶과 사고까지라도 예수그리스도께 잡혀진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위에 5가지 항목은 3가지의 필요에 의해서 생성된 것입니다.

 

 

[1]16세기 영국의 정황에서의 이 필요가 나타났습니다.

 

 

[2] 성경을 중심한 성경적 설교: 아주 제대로 된 개혁주의 신학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 국교에서 설교에 말만 무성하고 잘못된 설교에서 식상했다. 차지도 덥지도 않은 교리적인 상태였다. 하지만 그들은 교리는 강하고 능력 있어 백성들의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성도의 삶에서 개인의 경건의 필요성에 의해 이 5가지가 생겨났다. 성령의 역사에 의한 영혼에 성경적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을 필요하였다.

 

[3]성경적인 단순성을 재확인 받기 원했다. 특별히 모든 교회 삶과 연관되었다. 만일 청교도들이 지금 시대에 살고 있다면 인간적인 요소를 반대하였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첫째는 교리적인 면에서는 청교도주의는 강력한 칼빈주의이다.

 

둘째는 경험적인 면에서는 영혼의 경험에 의해서 따뜻하며, 전염된다.

 

셋째는 복음적인 면에서는 부드러운 면과 aggresive한 면이 있다.

 

넷째는 교회적인 면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강조한다.

 

다섯째는 정치적인 면에서는 성경적인 것과 잘 조화가 된다.

 

하지만 모든 청교도들이 이 모든 것은 똑같이 공유한 것은 아니다.

 

단일한 성격의 그룹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만큼 진실 된 것이다. 그들은 아주 눈에 띄도록 하나이면서도 그 가운데서도 다른 점이 있었다. 리차드 백스터가 말하기를 매일의 삶 가운데서 경건한 삶을 강조하는 부분은 같은 입장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그는 오직 믿음으로 얻는 칭의에 관한 면은 잘못된 점이 있다고 하였다. )

 

 

[3]청교도의 관심

 

청교도의 10가지 특성으로 살펴보면, 실제적으로 그들이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알 수 있다.

 

10가지를 잘 이해하면 청교도에 대한 서론을 끝낸 것으로 볼 수 있다.

 

12가지의 중요한 신학의 주제를 나누도록 하겠다.

 

 

 

1--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살아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성경의 66권의 책들은 성령님의 서재이다.”라고 누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성경,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해준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신분으로 우리에게 쓴 편지이다. 자식을 잘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며.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성경을 매일 묵상해야 한다. 숨겨져 있는 보화를 찾는 심정으로 찾아야 한다.

 

읽기 전에 우리 영혼을 잘 준비해야 한다, 잘 묵상해야 한다.

 

묵상 뿐만 아니라 내용이 무엇인가 대화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적용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가는 교회에 적용되는 원리와 같다.

 

 

토마스 왓슨은 우리가 하나님을 말씀을 대하기 전에는 영적인 배고픔을 가지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지, 들을 때 잘 집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집에 돌아가서 듣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청교도의 설교는 적용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 예화로 어떤 청교도가 설교를 듣고 집에 오는 데 아내가 “설교가 끝났어?”라고 물어보았다.

 

남편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졌지만, 아직 나에게 적용되지는 않았어.” 라고 말하였다.

 

많은 청교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록하였다. 특히 아버지들이 기록, 주일날 들은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쳤다. 그들은 주일을 ‘우리 영혼의 시장’이라고 말한다. 당시 청교도는 일주일에 한번 시장에서 음식사와 남은 한 주일동안 그 음식을 먹었는데, 마찬가지로 주일날도 영적인 음식 사다가 한 주일간 잘 먹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전형을 이뤄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의 믿음과 행함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되어야 한다.

 

 

리차드 백스터의 성도들의 『삶의 규례』라는 1600p 달하는 책은 ‘어떻게 성도로 살아갈 것인가?’ 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모든 지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는데, 양심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나와있다.

 

헨리 스미스가 말하기를 “우리는 말씀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오로지 말씀이 가르치는 것만 믿고, 이 하나님의 말씀이 설명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말씀이 금지하는 모든 것은 미워하고, 계명 외에 나머지는 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말씀의 사람들이었다. 청교도의 책의 어느 page를 읽어도 말씀이 어디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하박국이나 레위기서를 복음서를 읽는 것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다. 가정에서도 항상, 온전한 신앙이 되기 위해서도 말씀을 온전히 읽어야한다는 주의였다.

 

존 페버가 말하길,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도이다. 고통을 받을 때 가장 유연하게 받을 수 있고, 죽을 때도 가장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였다.

 

청교도들은 어떠한 것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근거로 살려는 자세를 취했다.

 

 

 

 

2--청교도는 교리와 실제적인 것들을 잘 연결시키는데 전문가들이었다.

 

교리와 실제적인 것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그들은 세 가지 일을 했다.

 

2-1 그들은 제일 처음에 마음을 향해 이야기 했다. 그러므로 모든 설교가 이어졌을 때 마음이 이어졌다.

 

그들이 생각할 때 마음은 믿음의 왕국이다. 정신이 없는 사람들, 즉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척추가 없는 사람들과 같다.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개인의 경험을 강조하는 만큼, 반 지성적인 복음은 결국은 공허한 복음이 될 것이다.

 

그들이 모든 개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채워주지 못하며 결국은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청교도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성도들의 신앙은 불신자들의 믿는 것과 거의 유사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은혜교리를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에 은혜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조만간 성도와 비성도간의 삶의 차이점은 없을 것이다. 마음과 정신이 잘 전달 되야 하는 것이다.

 

2-2 모든 감각에 대해 잘 연결하는 특질이 있다. : 양심의 정면대결

 

계속적으로 죄의식을 갖도록 몰아가는 힘이 있었다. 설교자가 강단에 서서 선포할 때 마치 무화과 뒤에 숨었던 아담과 하와처럼 죄짓는 성도를 잘 드러내야 한다. 죄를 끄집어내어서 하나님 앞에 벌거벗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청교도가 실행하였다. 그들은 설교와 글을 통해서 이렇게 양심을 정면대결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을 잘 이야기 했다. 따듯한 사랑을 가지고 접근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말씀과 그의 아들,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요소들과 장엄함에 대해 항상 열려져 있다.

 

성도, 죄인들에게 예수님께 와서 몸을 담궈라! 예수를 더 알고, 예수 위해 더 충실한 삶을 살고, 그의 사랑을 전하기 실천한 청교도이었다. 지금까지는 교리와 삶을 잘 연결한 것이다.

 

 

3--예수 그리스도를 잘 설명한 청교도이었다.

 

조엘 비키 본인은 네덜란드에서 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한 선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의 설교가 그리스도를 설교한 사람이냐? 청교도는 예수님을 설교한 사람들이었다.

 

토마스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을 설명한 사람, 창조, 요약, 모형이며 성경 어디에서나 예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에머스는 ‘예수는 성경의 영혼이자 범위이다.’라며 예수를 깊이 사랑했다.

 

새뮤얼 워더포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 것을 통합하고 몰아넣는 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과 비교할 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는(듣지 못했음) 만일에 천국에 갔는데, 예수가 없다면 그것은 지옥과 같을 것이라고 하였다.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고 하였다.

 

청교도들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4-어떻게 역경을 성경적으로 잘 이겨나갔는가?

 

4-1 한국에는 어떤 풍습이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에는 새해 풍습은 Happy New year! 라고 말을 할 때 이런 의미가 들어있다. 올해에 역경이 생기질 않길 원한다. 하지만 청교도는 1월1일에 이런 인사를 했다. 올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삶 속에서 역경을 주실 때 당신이 더 성화되길 원합니다. 그들은 고통과 역경 속에서 도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였다. 나를 더 겸손하게 만들고, 더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고,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사람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더 필요로 하게 만든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것이다. 고난 통해서 예수의 모형을 보여준다. 그들은 많은 역경을 당했다. 교회로부터 거역당하고, 자녀들이 많이 죽고, 하지만 이 고통을 통해 성화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섰다.

 

그들은 어떻게 고난을 이겨냈을 까?

 

:월리엄 브릿지가 쓴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어떻게 잘 세우는가?』

 

토마스 브룩스의 『발에 깔려있는 사람이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조에라는 사람은 『성도들의 만족; 희귀한 보석』이라는 책을 썼다.

 

청교도는 기도로 그 문제를 주님께 맡겼다.

 

그러므로 기도 통해서 마음을 더 성화되게 하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 가능하다. 아주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서라. 모든 환경을 예수님께 다 맡겨버리라!

 

 

5-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두 세계를 잘 살아갈 수 있느냐?

 

그 하나로는 영원한 세계 아직 도래하지 않은 세계이며, 다른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성도로 살 것인가이다. 미래 세계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세상에 있는 것에 의해 제제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성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조나단 에드워즈가 쓴 글 중에는 “이 영원성을 나의 눈에 눈도장을 찍어주십시오.”라고 어린 시절 기도한 내용이 있다.

 

메리 머쉰리아: 모 교회에 찾아간 적이 있다. 바로 옆에는 무덤이 있습니다. 이제 제가 무덤가를 가 무덤문을 열어보니 8피트 되는 정사각형 비석이 있었다. 그래서 가운데 중앙에 기록된 글을 보니,‘ ETERNITY 영원성‘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맥체인이 기록한 것이다. “나는 영원으로 귀화한다.”

 

그러므로 청교도들은 어떻게 세상에서 충만한 삶을 삵 것인가?

 

영원성에 대한 생각을 한 그들이었다.

 

존번연의 천로역정을 보면 성도가 어디를 향해 여행합니까? 도피성, 영원으로 가고 있는 그 길의 모든 경험은 최종의 목적으로 가는데에 있어서 방해가 반드시 있습니다. 영원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우는 준비이다. 영원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부정의 삶을 강조하며, 특별히 모든 죄에 대해 부정적인 것을 갖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의 주신 하늘나라에 대핸 기쁨도 갖고 있는 것이다.

 

 

묵상에 대한 것 -그들은 묵상 시 천국을 진정한 자기 집으로 삼았다. 리차드 백스터의 『영원한 안식』이라는 책에서 이것은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이다. 800p에 달하는 책이다.

 

 

6--어떻게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성도로서 행동을 해야 하는가?

 

청교도들은 행동을 중시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 일 중요시하고, 종교개혁의 모토였던 “기도하고 일하라”로서, 우선 기도를 강조하며, 제일 첫 번째로 중요시했던 일이었다.

 

기도라는 것은 활동적인 삶을 공유한 것이다. 친구에게 말하길, 내가 내일 할 일 많기 때문에 오늘 더 기도해야겠다. 그러나 우리는 상당히 많은 일로 기도의 시간을 줄어든다. 왜냐하면 기도를 신앙의 한 끝에 담겨있는 걸로 기도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핵심이고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존 번연은 “기도한 후에 더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기도하기 전까지는 그 이상의 것은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기도한 후에는 행동하기를 찾는 자, 그들은 수동적인 경건이 아니라, 활동적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운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들은 모든 삶의 영역에 영광을 위해 살았다.

 

 

7--청교도는 성경적인 가정생활을 강조했다.

 

가족이 잘 요동치 아니하고 평안하고, 성경에서 결혼 지침서 찾았다. 가정 지침서도 성경에서 찾았다.

 

청교도가 어떻게 가정과 결혼을 생각했는지 신학을 가정에 적용했는가 -마지막 강의 시간에 살펴본다.

 

 

 

8--영적인 형제애를 강조했다.

 

그것은 성도들 간의 공유된 친교를 말한다. 그들이 만일에 현실에 살고 있다면, 청교도 목사들의 회집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강조하는 것은 연합된, 조회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지: 예언이라는 기록에서는 목사 4-5명이 연합해서 같은 본문을 가지고 설교, 즉 주일날 오후에 5명이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설교하였다. 다른 모든 분들이 설교에 대해 토의한다. 이제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설교, 건설적인 비평을 하였다, 철이 더 철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사랑을 근거로 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어려운 목회에 대해 나?다.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나눴다. 이렇게 하나가 되어서 서로 연합된 것은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줬다. 서로 영적인 형제를 도모한 것이다.

 

 

 

9--하나님의 말씀, 강단을 회복하는 것을 말씀했다.

 

그들은 아주 위대한 설교자였다., 말씀의 유용성을 믿었다. 설교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주 좋은 설교라는 것을 확신했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교자 자신이 주님과 자신이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좋은 백성을 세우기 위해, 어떻게 성도, 목사로 살 것인가?

 

리차드 백스터의 『개혁적 목사』라는 책에서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수종드는 사람으로 어떻게 나를 변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10-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가?

 

그들이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들이 믿었던 모든 것들은 언약의 관계아래 놓여져 있는 것을 믿었다.

 

행위 신학과 은혜신학을 믿었고, 교회 언약이라는 것은 성도들이 가졌다. 결혼은 신부와 신랑의 언약의 관계이다. 언약과 모든 관계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중요한 삶의 목적에 대해 조나단 에드워드가 제일 잘 설명한다.

 

“내 생애의 잊지 못할 순간은 구원에 대한 것을 확신하는 그 순간이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나의 모든 것, 나에 대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삼위일체가 나를 붙잡는 영광스런운 그 순간이다.”

 

삼위일체에서 한분, 한분 강조하며, 내가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떠한가? 성자와 성령의 관계에서 내가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있는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교회적용할 수 있고, 우리의 영성에 적용할 수 있다. 개인의 성장위해,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동기 부여되면 좋겠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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