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외면하는 세계

말씀을 외면하는 세계

말씀을 외면하는 세계


 


무섭다, 무섭다 해도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 세계 밖에 있기를 원하는 세계보다 더 무서운 세계는 없다. 거기에는 저주만이 들 끊고 있다. 저주란, 자기로부터 시작해도 자기로 말미암아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세계에 주어진다.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는 곳이다.(요 3:36)


 


자기 외에 공경할 자가 따로 없는 자에게 저주와 진노가 임한다.


자기 외에 순종할 대상이 없는 자에게 저주와 진노가 임한다.


자기 외에 따로 엎드릴 것이 분이 없는 자에게 저주와 진노가 임한다.


이런 자는 결국 자기 외에 모두를 미워하게 된다. 신이라 할지라도!


 


세상은 말씀으로만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말씀으로 이루어진 밀림이요 정글이다. 말씀의 구조다. 그런데 이 세계를 부정하고 말씀을 거부하고 짜놓은 독자적인 세계에는 악마의 늘 방문하고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악마와 동료가 된다. 말씀을 조롱하는데 있어 생각이 같기 때문이다. 말씀을 비난하는데 일가견이 있기 때문이다.


 


전도란 이 말씀 세계를 소개하겠다는 것이다. 이 말씀 세계에 진입하게 되면 그동안 눈에 보이던 모든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된다. 도리어 오류와 오류의 구조로 짜여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말씀에 관심이 없는 자는 성도가 아니라 그저 교회 다니다가 지옥 갈 교인일 뿐이다. 왜냐하면 여전히 말씀 세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 세계로 인해 자기 세계를 무너지는 것을 용납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인다. 물론 배후에 있는 악마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는 형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찾아오면 먼저 ‘숨어있는 일’이 드러난다.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고전 14:25) 그 다음에 ‘엎드리게’ 되고, 그 다음에 ‘인간의 본분은 하나님께 경배함’에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말씀을 거부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에 숨어있는 것’이 드러나는 것도 거부하고, 하나님에게 엎드리는 것도 거부하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도 거부하는 셈이 된다. 이로서 그 인간의 배후에 악마가 도사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악마가 그 인간을 놔두지를 않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기도한다. 주변에 있는 자들과 관련 있는 자들과 모든 자들이 악마의 속임수에서 벗어나 말씀의 세계를 볼 수 있기를! 그래서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알도록!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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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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