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축복
2009-05-06 11:05:05 이름 : 이근호
심리학자 마슬로우가 주창한 인간의 욕구는 다음의 다섯 단계로 되어 있다.
①생리적(본능 충족과 의식주 해결) 욕구.
②안전(안정을 위한) 욕구.
③함께(사회계층에 참여) 하려는 욕구.
④존경(인정과 존중)받고 싶은 욕구,
⑤자기실현(자아 완성)의 욕구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이런 욕구를 뿜어내면서 계속 죽어가고 있다는 점이요 피폐해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왜 죽는가?
말씀이 사건화 되기 때문이다. 말씀이 인간 세계에 주어진 이상, 말씀대로 인간은 제발 죽어줘야 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그리고 심판받아서 지옥가야만 한다.
세상에서 뭘하며 어떻게 살았던지 상관없이 저주스러운 공간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이들에게는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저주다. 이런 상황 역시 말씀대로 되어 진 일이다. 인간은 말씀의 피조물이기에 말씀이 정해놓은 그 텃밭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저 그 안에서 자라난 잡초요 가라지 같은 것들이다. 아무리 용 쓰도 말씀의 텃밭에서 벌어지는 사건화를 막지 못한다.
반면에 역시 말씀에 의해서 영원히 축복과 사랑과 행복을 누리면서 죽지 않아야 하는 존재도 있다. 아무리 축복을 멀리하고 도망쳐도 기어이 축복을 받아야만 하고, 부활에 이르러야만 하고, 천국에 가야만 하고, 영생을 받아야 하는 존재도 있는 것이다. 이들도 말씀의 밭작물들이요 하나님의 솜씨들이다.
아무리 해도 죽음이 그들을 덮치지 못한다. 가슴퍅에 ‘총 맞은 것처럼’ 죽을 지경의 상처를 받아도 그 상처는 부활의 능력 속에서 반복적으로 회복된다. 마치 시내산 위에서 40일 간 산 모세 같고, 변화산에서 모습을 보였던 엘리야와 모세와 예수님 같다. 그들과 더불어 영하나님만이 누릴 수 있는 복락을 영원토록 같이 누려야만 하는 이들이 곧 이들이다.
이들만이 안다. 죽어도, 또 죽어도, 또또 죽어도 늘 되살아나는 기적을! 이 세상에는 이 두 종류 사람뿐이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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