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령집회 다녀오고 혼란이 생긴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요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어떤 해석에는 신령과 진정대신 영과 진리로로 되어있구요.
아무튼 여기서의 영은 성령(대문자)이 아닌 소문자 즉 인간 개인의 영혼을 말하므로
자기의 전존재를 다하여 예배드리라는 말씀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못박힌 옛자아(죄인)과 거듭난 자아(성령에 인도받는 자아)가 있고 그 두 자아
다를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회개 감사 찬양하며 나아가는 것이 예배라고요..
그렇다면 자아의 무화(막사나 안막사나 똑같다=인간의 모든 행위는 무의미하다)하는 이 곳의 주장과 상치되는 면이 생기는 셈이어서요,...하나님이 무를 받으시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