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궤계, 곧 사단의 농단은 현실의 재미에 실컷 빠지게 만드는 계략이다.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경찰 간부, 노조 간부, 교회 당회장들, 성당 신부들 등등
이런 자들이 노는데 도가 턴 자들이다.
권력을 게임 장치로 재구성 해놓고 그 안에서 ‘가상의 적’을 맨 날 만들어 낸다.
그 가상의 적을 씹어대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다.
이들의 즐거움을 일반인을 몰랐다. 그런데 요즈음은 온 국민이 그 즐거움을 다 알았다.
패자(敗者)인 듯 승자가 된 쾌감!
피해자인듯 가해자 노릇하는 놀이!
힘의 맛을 안 것이다. 악마가 던져준 정의(正義)의 뼈에 약간의 고기살이 붙어있는데 그것 뜯어먹는 즐거움이 이처럼 즐겁다.
마약 같다.
변호사와 국회의원들은 돈 받고 이 짓하지만 국민들은 돈 써 가면서 이 짓하게 되었다.
회개가 사라졌다. 회개가 뭔지도 모른다.
남 씹어대는 즐거움에 자기를 씹어야 하는 사명도 잊었다.
“ 이사야 53:2-7
그는 메마른 땅에 뿌리를 받고 가까스로 돋아난 햇순이라고나 할까?
늠름한 풍채도, 멋진 모습도 그에게는 없었다.
눈길을 끌만한 볼품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퇴짜를 받았다.
그는 고통을 겪고 병고를 아는 사람,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 갈 만큼 멸시만 당하였으므로 우리도 덩달아 그를 업신여겼다.
그런 실상 그는 우리가 앓을 병을 앓아 주었으며
우리가 받을 고통을 겪어 주었구나
우리는 그가 천벌을 받은 줄로만 알았고, 하나님께 매을 맞아 학대받는 줄로만 여겼다.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 몸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주었고, 그 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었구나
우리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들 놀아났지만,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구나
그는 온갖 굴욕을 받으면서도 입 한 번 열지 않고 참았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여린 양처럼 가만히 서서 털을 깎이는 어미 양처럼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모든 게 가식이었고, 평생에 가식이었고, 사단의 농간이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