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17-22 몸과 귀신
평소에도 악마는 예수님쪽을 향하여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전에 지상에 몸을 갖고 계신 예수님을 괴롭힌 수법을 더욱 더 강렬하고 정교하게 성도에게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쪽은 ‘몸’과 ‘피’의 관계를 공고히 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피의 내용이 발췌되는 몸만이 몸이다’는 겁니다. 아담의 몸부터 시작해서 모든 몸은 죽음을 발산하는 몸입니다. 그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인간들은 알 길이 없었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그렇게 챙기고 염려하고 걱정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건강하지도 않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일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저 몸이 건강하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까? 그게 전부입니까? 영원토록 건강이 지속됩니까? 그렇지 못합니다. 그 원인과 이유는 오직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만 설명이 됩니다. 아무리 천사처럼 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으로 자신의 죽음을 없는 것으로 도로 거두어드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인간 본인이나 잘 챙기라고 주신 몸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보여주는 몸이라고 주신 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취하시는 그 일을 계기로 해서 모든 인간의 몸은 소급해서 본래의 의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못보여주는 몸은 영원토록 죽을 몸이 되고 예수님의 피의 의의를 보여주는 몸이라면 이미 ‘산 몸’이 된 것입니다. 즉 ‘피흘리심’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신 하나님되심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우연히 피흘리신’ 것이 아니라 ‘피흘릴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임을 보여주기 위해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이 십자가 사건이 성도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성도의 존재나 삶의 의의는 오직 예수님의 피의 절대적 증거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확정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대신하심은 곧 인간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를 대신해 주세요’라고 요구 할 수 없는 처지임을 확정짓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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