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5-7 거울
거울의 기능은 반사하는 겁니다. 먼저 실제로 실체가 마련됩니다. 그리고 거울은 그것을 반사하는데 개수로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원본의 가치를 소실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절대적입니다. 원본만 사라지면 그 많은 투영체는 일시에 없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상의 거울의 세상이라면 세상을 세상으로 유지하게 하는 원판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사건입니다. 이것만이 영원하며 이 그리스도 사건의 작용에 따라 순식간에 사라질 것들이 주위에 배치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없어질 투영체를 마치 실체인 것처럼 여겨서 거기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이게 바로 광야에 들어오기 전의 삶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는, ‘거울’이라고 간주되는 사건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바로 그 지점이 원본임도 아울러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바로 세상을 지탱하는 원본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애굽의 화려한 시절은 광야에서 일어난 사건 여부에 따라서 순식간에 사라질 환영(幻影)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점을 애굽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 알지 못한 일단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강제로 광야까지 들어와서 ‘원본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반사되어 나온 사건들로 인하여 오늘날 이 망상의 세계가 영원히 의미를 부여받게 된 것입니다. 헛되고 헛되게 보이는 그 광야에서 일어난 일로 통해서, 도리어 충실한 의미가 꽉 채워졌다고 간주한 나 중심의 일들이 다 허망한 일로 판명납니다. 이것이 시간을 초월해서 작용하는 ‘거울의 효과’입니다. 이 ‘효과’ 안에 놓여 있을 때만 경우에만 약속의 나라는 우리 안에서 실제적인 나라로 나타납니다. 이 효과로 인하여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우리 자아는 실제하지 않는 환상의 일부임을 압니다. 자신에게 속고 산 것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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