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누가복음 11: 24 -26 제목 : 귀신이 머무는 곳
악마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활동하시므로 그 주변에서 속속 밝혀지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활동하심을 인정 안하게 되면, 평소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행되는 모든 교회 일이 다 악마의 일이 됩니다. 악마의 종인 귀신의 노림은 이것입니다. 마치 귀신이 우리 인간 손에 의해서 맥없이 물러간 것처럼, 그래서 귀신보다 인간이 더 위대한 것처럼 인간들이 그렇게들 간주하게 하는 것이 귀신이 원래부터 노리던 바입니다. 쉽게 말해서, “인간아, 아무 것도 의지하거나 믿지 말라. 오직 네 자신의 행함의 능력만 믿으라. 너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 말고 희망 끈을 놓지 마라. 시험을 당할 즈음에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주신다. 따라서 ‘하면 된다’. 네 자신의 실력과 영력을 믿으라. 그러면 못할 것이 없다.”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이처럼 악마는 예수님의 하신 일, 즉 예수님께서 최종 이뤄내신 십자가 앞에서도 기어이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도록 독려합니다. 구원받는 것은 본인들의 의지력에 의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서 가능하다고 부추깁니다. 이처럼 모든 이들은 귀신의 조종을 받지 않는 자들이 없습니다. 매일같이, 수시로, 쉴 틈없이 인간은 자신의 행위력에 의존해서 세상을 통과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시도를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긍정해주는 보이지 않는 동지가 바로 귀신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은 귀신을 끌어 모아서 오직 자신만이 자신에게 있어 희망이 됨을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좋아서 불러 모운 그 귀신을 인간이 무슨 수로 쫓아내고자 하겠습니까! 그들 없이는 살 맛이 안 날 정도인데요. 십자가가 들어있지 않는 자는 이처럼 귀신이 활개 칩니다. 만약에 십자가가 미리 들어와 점령하게 되면, 귀신은 자진해서 그 자리를 펼 수가 없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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