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목사님의 성경신학의 ‘선택과 이웃’이라는 주제를 읽다가 한 가지 이해가 필요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선택과 이웃’에 목사님께서 네 이웃을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예화를 들어 ‘내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 내 이웃으로
이웃의 범위가 제한적인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원수는 내게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로 이런 자까지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내게 자비를 베푼 자)을 사랑하라 는 정의가 서로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불일치 되는 논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목사님의 답을 기다립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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